서울국제완구박람회가 완구공업협동조합 주최로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60여 업체및 1천여명의 바
이어가 참가,1천3백만달러 안팎의 수출상담을 올릴 것으로 완구조합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조합은 오는 6월말까지 참가희망업체의 신청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