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감독원은 23일 제17회 보험계리인및 손해사정인 자격시험에 총2만6천
71명이 응시원서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응시자 1만4천71명보다
85.2%나 늘어난 것이다.

손해사정인중 자동차보험분야인 3종 대인과 대물에만 4천90명과 2만1천27명
이 몰렸으며 1종(화재특종보험)과 2종(해상보험)에는 2백27명과 1백66명에
불과했다.
또 보험계리인시험에는 5백61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