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한양행과 미국의 크로락스가 합작해서 설립한 유한-크로락스는
최근회사 심볼과 로고를 도입하고 기업이미지(CI)작업을 완료했다.

지난해 10월 유한양행 계열의 유한코락스와 미국의 크로락스사가 50대
50의 비율로 합작 투자해서 설립했던 유한크로락스는 께끗한 생활환경을
지향하는 회사로 성장하고자하는 의지를 이번 기업로고에도 담았다.

심볼마크는 세계를 상징하는 타원과 유한과 크로락스의 영문첫자인 Y와
C로 구성돼 있고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흰색 파란색
초록색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