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할 첫 민간기구인 사단법인 "미래사회
정보생활"발기인대회가 11일 호텔롯데에서 개최된다.
"미래사회 정보생활"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정보시대의 바람직한 생활상
을모색하고 국민 누구나 정보사회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인으로 살아
갈수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제시를 목표로 하고있다.
한편 김형오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 강영훈(대한적십자사총재)김진현
(한국경제신문사회장)이용태(정보문화센터이사장)씨등 각계인사 42명이 발
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