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용 자재전문업체인 기린통상(대표 김혁주)은 13일 도자기를 재료로한
욕실용자동 휴지걸이와 수건걸이 삼각타월대 비누대 컵대세트를 개발,국내
및 미국 일본의 실용신안특허를 획득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이들 욕실용제품은 습기에 부식되지 않고 색상이 10가지 이상으로 다양해
욕조와 양변기색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회사는 현재 일본으로부터 이제품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으며 몇몇 국내
건설회사에 납품키로 계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