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시계(대표 이종석)는 시계의 계기판에 두개의 소형계기판이 내장돼
있어 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을 동시에 볼수있는 기능시계를 개발, 본격 시
판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천연통가죽 밴드 등으로 구성된 이시계는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주로 해외출
장이 잦은 상사맨등을 판매타깃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