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임 사장에 伊피아트 출신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임 사장에 伊피아트 출신 파블로 로쏘

    피아트-크라이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사는 파블로 로쏘(사진) 전 피아트그룹 인도 JV프로젝트 총괄임원을 크라이슬러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로쏘 신임 사장은 1998년 피아트그룹의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 트럭엔진사업부의 로지스틱 엔지니어로서 피아트와 인연을 맺었다. 2003년 10월 피아트그룹에 합류했다. 그는 알파 로메오 브랜드의 서유럽 네트워크 개발매니저를 시작으로 10년 간 피아트그룹 해외시장 세일즈와 마케팅 분야에...

  • 현대차 사내하청 노조, 오늘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사내하청) 노조가 7일 하루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날 비정규직 노조는 오전 8시 울산·전주·아산 등 3개 공장에서 주·야간조 모두 24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현대차 3개 공장의 비정규직 노조원은 약 1700명 정도. 이날 1000여명이 파업에 참가한 것으로 노조 측은 파악했다. 이에 따라 사측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생산차질을 빚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논의...

  •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지나가던 미국인들 '깜짝'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 지나가던 미국인들 '깜짝'

    현대차, 옥외광고판에 참여자 모습 담은 '라이브 이미지 쇼' 론칭 현대자동차는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광장의 현대차 옥외 광고판에 '현대 라이브 이미지 쇼'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 이미지 쇼는 현장 참여자들의 모습과 다양한 이미지를 합성한 인터렉티브 광고(소비자·기업간 쌍방향 소통형 광고)를 말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옥외광고판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2개의 전광판 중 상단에 있는 전광판은 앞 계단에 서있는 고객들을 촬...

  • 한국타이어, 정기 임원인사 '14명 승진'

    한국타이어, 정기 임원인사 '14명 승진'

    한국타이어는 4일 전무 2명, 상무 5명, 상무보 7명을 선임하는 201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도네시아공장장 이호건 상무(55·사진 왼쪽)와 연구개발부문 이상주 상무(56·사진 오른쪽)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호건 전무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착공부터 시험 가동 단계까지 진두지휘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상주 전무는 성능부터 친환경성까지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효율적인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

  • 일본차 美시장서 완벽 부활…내년 한국에선?

    일본차 美시장서 완벽 부활…내년 한국에선?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차 '빅3' 메이커가 지난해 동일본대지진의 악몽을 벗고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을 완벽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차 업체들이 올 3월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활용, 국내에 미국산 모델 출시를 늘리면서 한국에서도 높은 판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미국 자동차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13만7960) 대비 17% 증가한 1...

  • [자동차 결산 ①] 노조 파업·희망퇴직 ··· 국산차 업계 무슨 일이?

    [자동차 결산 ①] 노조 파업·희망퇴직 ··· 국산차 업계 무슨 일이?

    2012년도 한 달을 남겨두고 있다.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자동차업계에선 다양한 뉴스들이 쏟아졌다. 제조사들은 불황으로 자동차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노조의 부분파업 탓에 10만 대 이상 생산 차질을 빚었다. 한경닷컴은 3부에 걸쳐 자동차업계 2012년 하반기를 결산한다. 1부는 국내 완성차 업계의 이슈 5가지를 정리했다. (편집자주) ◆현대·기아차 美시장 '연비 과장' 사태···국내 업계도 촉각 현대·기아차는 최...

  • 현대·기아차, 美시장 '연비과장' 판매 지장 없었다

    현대·기아차, 美시장 '연비과장' 판매 지장 없었다

    11월 미국 판매 9만4542대···전년비 9% 증가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발생한 '연비 과장'에 따른 판매 부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에서 총 9만4542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현대차는 5만3487대를 판매해 미국 시장에 진출 이후 11월 판매대수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했고 연비 사태...

  • 완성차 5사, 올 11개월간 내수판매 126만여대…"작년보다 5% 줄었다"

    업체별 내수 판매, 한국GM·쌍용차만 증가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올 들어 11월까지 내수 시장 판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 등 국산차 5개 업체는 올 1~11월 국내 시장에서 총 126만7496대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동기간 보다 5.1% 줄어든 수치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내수 판매량이 60만4671대로 전년 대비 3.3%...

  • 자동차 범퍼에 □ 달았더니…연비 2.3% 절감

    현대모비스는 액티브 에어 플랩(Active Air Flap) 시스템이 '2012 서울 국제발명전시회'에서 발명품 경쟁부문 준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전방 범퍼 그릴 안쪽에 열고 닫을 수 있는 덮개를 설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차단해주는 친환경·지능형 자동차 부품이다. 이 시스템은 냉각수와 엔진 오일의 온도 변화에 따라 차량의 냉각 필요 여부를 판단하고 냉각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부 공기가 유입되도록 한다. 주행 시 범퍼그릴로...

  • 현대차, 美 연비과장 사태 비켜갔다···11월 판매 '사상 최대'(종합)

    현대차, 국내외 42만대 판매 '역대 최다' 한국GM, 쉐보레 도입 후 내수판매 최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연비 과장' 사태로 곤욕을 치렀으나 국내외 판매량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종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를 앞당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1월 한 달간 국내 6만1608대, 해외 35만875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