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에도 TV 달린 2층버스 첫선…北대중교통 바뀐다

    평양에도 TV 달린 2층버스 첫선…北대중교통 바뀐다

    북한이 평양 지역 중심으로 대중교통 개선에 힘쓰고 있다. 2층버스를 투입해 평양시 주요 노선을 운행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관광상품으로 소개하고 나섰다. 20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와 북한 노동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해 생산된 2층버스와 신형 궤도전차, 무궤도전차가 새해 들어 평양시 주요 노선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금빛으로 도색한 버스는 총 70여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온풍기와 안내전광판, 감시 카메라, TV 등이 설치됐다...

  • 중고차 전액, 이젠 온라인서 신용카드로 긁는다

    중고차 전액, 이젠 온라인서 신용카드로 긁는다

    중고차를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전액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국내 최초로 차량대금 전액을 온라인상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중고차 업체들이 계약금 등 일부 금액을 온라인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한 바 있지만, 전액 결제는 이번이 최초다. 리본카가 전액 결제를 지원하는 카드사는 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다. ...

  • 우리 아버지가 타셨으면…제네시스 GV80 [신차털기]

    우리 아버지가 타셨으면…제네시스 GV80 [신차털기]

    현대차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을 선보였다. 직접 몰아본 GV80은 점점 더 피로를 느끼시는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자동차였다. 직접 볼아본 GV80은 중장년의 운전 피로도를 단숨에 날려버리고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었다. 그만큼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단단한 하체, 스포티한 쾌속 주행을 자랑하는 차들과는 계통이 달랐다. 시승차 뒷좌석에 동승한 다른 기자가 "많이 밟았었냐"며 높게 올라갔던 속도를...

  • 기아차 2019 임단협 최종 타결…59.4% '찬성'

    기아차 2019 임단협 최종 타결…59.4% '찬성'

    기아차 노사가 2019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1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2만9281명 가운데 2만792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만6575명(59.4%)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기본급 4만원(호봉승급 포함) 인상과 함께 성과급 및 격려금 150%+320만원(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포함)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측이 사내 복지기금 10억원을 출연하고 휴무 조...

  • 정의선이 꿈꾸는 수소도시 …"무탄소사회로, 가장 빠른 길"

    정의선이 꿈꾸는 수소도시 …"무탄소사회로, 가장 빠른 길"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수소 생태계는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무탄소사회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며 수소도시가 그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수소위원회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 수석부회장 인터뷰를 공개했다. 수소위원회는 세계적 에너지 전환 단계에 있어 수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출범한 ...

  • 르노삼성 'LPG車 27%' 차지…틈새 공략 '성공적'

    르노삼성 'LPG車 27%' 차지…틈새 공략 '성공적'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액화석유가스(LPG) 자동차 일반판매 틈새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8만6859대를 판매했고 이 가운데 36.6%인 3만1810대가 LPG 차량이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승용 시장에서 LPG 모델은 약 11만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이 약 2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셈. 르노삼성은 택시 등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 LPG 시...

  • 레고처럼 유럽전기차 '뚝딱'…현대·기아차, 1290억 공동 투자

    레고처럼 유럽전기차 '뚝딱'…현대·기아차, 1290억 공동 투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시장 선도를 위해 모듈화된 전기차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영국 상업용 전기차 전문 업체 ‘어라이벌’에 각각 8000만 유로와 2000만 유로로 총 1억 유로(약 1290억원) 규모의 전략 투자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 어라이벌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투자 및 전기차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2...

  • [현장+] 한국GM 노사, 파업 대신 한 무대…"트레일블레이저가 희망"

    [현장+] 한국GM 노사, 파업 대신 한 무대…"트레일블레이저가 희망"

    한국GM 노사가 트레일블레이저에 회사의 사활을 걸었다. 한국GM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전장·전폭·전고가 4425·1810·1660mm로 중형 SUV에 가까운 실내공간에 소형 SUV의 경제성을 갖춘 실용적인 차량이다. 기본 모델과 특화 모델인 RS, 액티브로 구성됐다. 지난해 전면파업...

  • 한국GM 살려낼까…전략SUV '트레일블레이저' 1995만원 등판

    한국GM 살려낼까…전략SUV '트레일블레이저' 1995만원 등판

    한국GM 쉐보레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차 트레일블레이저를 16일 공식 출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준중형이다. 가격도 1000만원대 끝자락인 1995만원부터 시작할만큼 가성비를 내세웠다. 파업 및 적자, 구조조정 등으로 흔들리는 한국GM 경영정상화의 교두보를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전략 SUV라는 점에서 성적이 주목된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에 ...

  • [시승+] 깜빡이 켜면 알아서 끼어드는 GV80…'7초 후' 다소 답답

    [시승+] 깜빡이 켜면 알아서 끼어드는 GV80…'7초 후' 다소 답답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첨단 자율주행 성능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을 공개했다. 자율 주행 기능 등 첨단 사양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점이 두드러진다. 현대차 제네시스가 선보인 GV80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기능은 노면을 자동으로 읽어 승차감을 조절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lectronically Controlled Suspension with Road Previe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