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마저 비판한 불량근무…현대차 '해고' 칼 뽑았다

    노조마저 비판한 불량근무…현대차 '해고' 칼 뽑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상습적으로 조기퇴근한 생산직 근로자를 해고했다. 품질 논란을 지속시키는 불량 근무자들을 징계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현대차는 이유도 소명하지 않고 수개월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한 생산직 근로자 1명을 해고했다. 특별한 사유 없이 조기퇴근을 반복한 근로자도 파악해 강도높은 징계를 한다는 방침이다. 상습적인 조기퇴근은 완성차 품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에선 작업 순서를 기다리지 않...

  • 볼보, 덩치 키우고 힘 더한 신형 S90 사전계약

    볼보, 덩치 키우고 힘 더한 신형 S90 사전계약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오는 9월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형 S90는 지난 2016년 출시된 플래그십 세단 S90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전장이 이전 모델 대비 125mm 늘어 5090mm가 됐고, 축간거리는 120mm 늘어난 3060mm가 됐다.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도 새롭게 적용됐다. 세계적인 ...

  • '차박해도 되겠네'…실내도 확 바뀐 뉴 카니발

    '차박해도 되겠네'…실내도 확 바뀐 뉴 카니발

    기아차가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13일 공개했다. 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인기가 오르고 있는 '차박(차량 숙박') 여행이 가능할만큼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기아차는 이처럼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형 카니발의 실내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첨...

  • "한국車 시장, 회복 최소 3년…수출 30~40%대 감소"

    "한국車 시장, 회복 최소 3년…수출 30~40%대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세계 자동차 시장이 쉽게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보성 현대차그룹 글로벌경영연구소장은 10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세계 3대 시장 중 하나 규모의 판매량이 증발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규모 판매량을 회복하는 것은 2023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시장은 약 8700...

  • "오픈카 낭만을 현실로"…포르쉐 992 4S 카브리올레

    "오픈카 낭만을 현실로"…포르쉐 992 4S 카브리올레

    많은 이들이 오픈카를 타고 속도를 높여 바람을 즐기는 낭만을 상상하지만, 실제 오픈카를 타는 사람들은 '그저 꿈' 이라며 현실은 다르다고 말한다. 포르쉐 911 카레라 4S 카브리올레는 오픈카 오너들도 꿈으로 치부하는 낭만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오픈카(컨버터블·카브리올레)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에게 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이자 낭만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지붕이 직물 재질인 소프트톱은 닫고 ...

  • 오토플러스 "중고차, 10일 타보고 싫으면 환불하세요"

    오토플러스 "중고차, 10일 타보고 싫으면 환불하세요"

    오토플러스가 다음달 15일까지 상반기 베스트셀링 중고차를 특가로 선보이는 ‘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토플러스는 △G80 △G90 △제네시스 EQ900 △더 K9 △올 뉴 카니발 등 40여 차종에 대해 최대 10%의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7월 중 할인 대상 차량을 구매하면 국내 업계 최장기간인 10일 동안 환불을 보장받고 이용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차량 구매 후 ‘10일간 타보기 서비스&...

  • 볼보코리아, 차량 관리 공식앱 '헤이, 볼보' 출시

    볼보코리아, 차량 관리 공식앱 '헤이, 볼보' 출시

    볼보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헤이, 볼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헤이, 볼보는 기존 고객용 앱을 대체하는 공식 브랜드 디지털 채널이다. 기존 오프라인에서 처리되던 차량 정비와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차량 정보 및 시승신청, 이벤트 안내 등을 비대면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통 기능까지 추가됐다. 헤이, 볼보는 크게 △소유 차량의 정보 ...

  • [리뷰+] 10년된 차지만 '최신 어라운드뷰'가 갖고 싶었다

    [리뷰+] 10년된 차지만 '최신 어라운드뷰'가 갖고 싶었다

    컴퓨터도 부품을 바꿔 업그레이드 하는데 자동차는 기능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까? 기자는 면허를 따고 10년 넘는 기간 동안 '차가 굴러가기만 하면 됐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생각은 지난해 자동차 산업을 취재하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반자율주행 기능은 운전 피로도를 낮춰줬고 어라운드뷰는 좁은 골목길을 넓은 대로로 만들어줬다. 그래서 결심했다. 10년된 내 차에 타지만 어라운드뷰를 갖고 싶다고. 돈을 많이 주고, 업체에 ...

  • 수출길 오른 르노삼성 XM3…한국에서 칠레로 달린다

    수출길 오른 르노삼성 XM3…한국에서 칠레로 달린다

    르노삼성이 올해 선보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XM3 수출에 나선다. 르노삼성은 올해 부산에서 생산된 XM3 140대를 칠레에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5일 83대가 1차로 선적되고 향후 57대가 추가로 보내질 예정이다. 1차 선적되는 83대는 대리점 전시와 고객 시승에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르노삼성은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출시된 XM3는 2개월 만에 국내 소형 SU...

  • 돌아온 쏘렌토 하이브리드…저공해車 가격 '그대로'

    돌아온 쏘렌토 하이브리드…저공해車 가격 '그대로'

    기아차가 4세대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계약을 재개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지난 2월 사전계약을 시작해 당일 1만2000여대 계약이 이뤄졌지만, 하루 만에 사전계약 접수가 중단됐다. 연비가 15.3km/L로 친환경차 요건에 0.5km/L 부족해 요건을 채우지 못했고, 이에 따라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이뤄진 결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