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월드컵 길거리응원…'영동대로 팬파크' 운영

    현대자동차는 브라질 월드컵 기간에 길거리 응원을 펼칠 수 있는 '현대 팬파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소는 서울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비롯해 울산 월드컵경기장, 인천 송도 도심 서킷 등이다. 현대차는 국민들이 지구촌 스포츠 축제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이 모일 수 있는 주요 지역에 팬파크를 운영키로 했다.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 전(18일)을 비롯해 알제리 전(23일), 벨기에 전...

  • 재규어코리아, F-타입 쿠페 3종 출시…9840만~1억7150만원

    재규어코리아, F-타입 쿠페 3종 출시…9840만~1억7150만원

    [ 최유리 기자 ] 재규어코리아는 스포츠카 'F-타입 쿠페'를 공식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모델은 F-타입 쿠페, F-타입 S 쿠페, F-타입 R 쿠페 등 총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컨버터블 라인업에 없던 재규어 고성능 모델인 R 모델을 처음으로 추가했다.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가 디자인한 F-TYPE 쿠페는 긴 보닛부터 낮게 형성된 루프 라인 등으로 시각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모델별 세부 가격(부가...

  • [시승기] 포르쉐 막내 '마칸' 타보니…"완판 노리는 소형 SUV 끝판왕"

    [시승기] 포르쉐 막내 '마칸' 타보니…"완판 노리는 소형 SUV 끝판왕"

    [ 최유리 기자 ] 실용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세그먼트다. 수입차만 보더라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BMW X3, 메르세데스-벤츠 GLK, 아우디 Q5 등 쟁쟁한 모델들이 경쟁중이다. 카이엔으로 '강남 SUV' 타이틀을 얻었던 포르쉐도 이 시장에 출사표를 내밀었다. 스포츠카 혈통을 이어받은 소형 SUV 마칸으로 승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 저탄소차협력금제 '후진'하나…산업계, 규제 철회 공동건의

    [ 최유리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의 등 국내 10개 산업단체는 '저탄소차협력금 규제 도입 철회'에 대한 공동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도입을 앞둔 저탄소차 협력금제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자동차 구매자에게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부담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산업계는 규제의 환경적 효과가 미미한 반면 국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

  • 한국타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휩쓸어

    한국타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 휩쓸어

    한국타이어는 '2014 IDEA 디자인 어워드'의 수송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미국 신시네티 대학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컨셉타이어 '틸트레드'와 '이멤브레인'. 제품의 혁신성과 기능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주관하는 IDEA 디자인상은 iF 디자인, 레드닷 디자인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 미모 여성 연예인들, 요즘 신차 광고에서 빠진 이유는 …

    미모 여성 연예인들, 요즘 신차 광고에서 빠진 이유는 …

    [ 김정훈 기자 ] 한 외국인 남성이 아반떼를 타고 노래를 부른다. 팝그룹 퀸의 1980년 곡 '플레이 더 게임(Play the game)'이 배경음악이다. 직장에서 생애 첫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앞둔 젊은 남성이 초조하고 긴장된 마음을 다잡고 일을 '게임처럼 즐겨보기'로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AVANTE is Play the Game 광고) 요즘 가장 많이 나오는 자동차 TV 광고다. 퀸의 노래 제목을 아반...

  • 주문 쏟아지는 제네시스…현대차 노사, 증산 합의

    주문 쏟아지는 제네시스…현대차 노사, 증산 합의

    현대자동차가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신형 제네시스(사진)의 생산을 늘리기로 했다. 신형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말 북미 수출을 시작,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대기 수요만 6000대에 달하고 있다. 현대차 노사는 11일 에쿠스 제네시스 등을 생산하는 울산 5공장의 시간당 생산 대수를 기존 20대에서 25대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5공장의 생산 가능 대수는 기존 연간 8만8000대에서 11만대로 2만2000대 늘어난다. 제네시스도...

  • 한국타이어 "친환경부문 투자 강화…매년 R&D 비용 4~5% 투자할 것"

    한국타이어 "친환경부문 투자 강화…매년 R&D 비용 4~5% 투자할 것"

    [ 김정훈 기자 ] 한국타이어가 오는 2016년 대전 중앙연구소 신설을 앞두고 친환경 분야 기술력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연구개발(R&D) 부문에 매년 매출액의 약 4~5%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10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중앙연구소)' 기공식에서 "새 연구소는 글로벌 톱 타이어 도약을 위한 첨단 기술 연구시설의 메카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렌터카도 '뽀로로·타요'가 대세…KT금호렌터, 캐릭터카 출시

    렌터카도 '뽀로로·타요'가 대세…KT금호렌터, 캐릭터카 출시

    [ 최유리 기자 ] KT금호렌터카를 보유한 케이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은 '뽀로로'와 '타요' 캐릭터를 렌터카 차량 전면에 적용한 캐릭터카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는 지난 5월 개관한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캐릭터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뽀로로 캐릭터는 K5 승용차량 3대에,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는 카니발 승합차량 3대에 적용해 총 6대의 차량을 운영한다. 캐릭터카...

  • 수입차 올해도 '강풍' ··· 연말까지 연간 20만 대 판다

    수입차 올해도 '강풍' ··· 연말까지 연간 20만 대 판다

    [ 김정훈 기자 ] 수입차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 한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2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판매량이 지난해(15만 대)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신차 판매대수는 작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수입차 인기에 평범한 직장인들조차 구매욕을 당기고 있다. 회사원 정모 씨(37)는 "주변만 봐도 요즘 수입차 타는 사람들이 꽤 늘었다" 며 "지금 타고 있는 국산 중형차를 처분한 다음 후보로는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