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튜닝 인기 1위는 ··· '성능·안전' 부문

    국내 운전자들이 가장 하고 싶은 자동차 튜닝으로 성능 및 안전성 향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동호회 클럽아우토, 벤츠 신형 C클래스와 함께 성인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은 결과, 성능 및 안전성 향상 튜닝(38%)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트, 전조등, 블랙박스 등 운전자 편의성을 증대한 튜닝(32%)과 자동차 휠, 차체 래핑 등 외관 업그레이드 튜닝(26%) 등이 뒤를 이었다....

  • 더워질수록 뜨거워진다 'SUV 사랑'

    더워질수록 뜨거워진다 'SUV 사랑'

    자동차 세단 시장은 보통 더운 여름부터 업체들이 다음 연도 신차를 내놓는 가을까지 판매가 주춤한다. 이 때문에 자동차 업계는 여름철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여름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연식 변경이 있는 가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소비자들은 각종 이벤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다목적 미니밴(CDV)은 반대로 움직인다. 휴가철 레저 활동을 대비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다. 여름이면 신나는 SUV&...

  • 넥센 스피드레이싱 참가해보니, 350마력 '씽씽'…불타는 서킷만큼 뜨거운 레이싱

    넥센 스피드레이싱 참가해보니, 350마력 '씽씽'…불타는 서킷만큼 뜨거운 레이싱

    아침 일찍 구름 낀 하늘은 이내 강렬한 햇살을 쏘았다. 그늘 한 점 없는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의 온도는 계속 상승했다. 하지만 그만큼 이곳에 레이싱카를 끌고 온 선수들의 의지 또한 뜨거웠다. 지난 14~15일 ‘2014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의 풍경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2개팀, 256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참가 차량만 보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대회의 운영을 맡고 있는 김기혁...

  •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 "프리미엄 타이어 원하는 고객 공략…6%성장"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 "프리미엄 타이어 원하는 고객 공략…6%성장"

    “타이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김보형 미쉐린코리아 사장(52·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의 성능이 향상된 만큼 좋은 타이어를 사용해야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며 “미쉐린타이어는 이런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주요 고객”이라고 설명했다. 재생타이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재생타이어란 마모된...

  • '불량률 제로' 도전 현대모비스 아산공장, 6개 차종 부품 동시생산…모듈화로 결함 최소화

    '불량률 제로' 도전 현대모비스 아산공장, 6개 차종 부품 동시생산…모듈화로 결함 최소화

    “10만대당 1건 정도의 오류만 발생합니다.” 지난 24일 충남 아산시 현대모비스 아산공장에서 만난 이영기 모듈생산실장은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계 2위 에어백 생산 업체인 일본 다카타 제품을 쓴 BMW 도요타 등 7개 완성차 브랜드가 300만대 규모의 리콜을 발표해 5위 업체인 현대모비스 부품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 실장은 “모듈화로 부품 결함을 최소화하고 ...

  • BMW 전기차 'i3' 출퇴근시 몰아봤더니 ··· 짧은 주행거리 큰 불편 없어

    BMW 전기차 'i3' 출퇴근시 몰아봤더니 ··· 짧은 주행거리 큰 불편 없어

    [ 김정훈 기자 ] 영화 속에서 만날 것 같은 미래형 전기자동차(EV)가 서울 한복판을 달렸다. 개성 강한 독특한 디자인이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젊은 남녀들의 시선에 운전하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BMW 전기차 'i3'는 뭔가 특별하다. 지난주 이틀 동안 i3를 빌려 타봤다. 현재로선 충전시설이 부족해 장거리 운전은 피했다. 출퇴근 시간 서울 시내 50㎞를 달렸다. 전기차를 출퇴근용 차량으로 이용해도 불편이 없는지...

  • 쌍용차,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車 개발 나서

    쌍용자동차가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손잡고 자율주행자동차 연구 개발에 나선다. 쌍용차는 24일 자동차부품연구원 천안 본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 공동연구개발 및 상호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쌍용차 차량개발센터 이수원 전무와 전장연구개발담당 김선경 상무, 자동차부품연구원 허경 원장,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본부 이재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선행연구 개발과 핵심기술 연구, 인적 교류 및 연구시설 ...

  • 1호 올 뉴 카니발 주인공은…'카니발 마니아' 김병지 선수

    1호 올 뉴 카니발 주인공은…'카니발 마니아' 김병지 선수

    [ 최유리 기자 ] 기아자동차는 24일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사옥(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김병지 선수(전남 드래곤즈 소속)에게 올 뉴 카니발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병지 선수가 카니발을 두 번째 구입하는 카니발 마니아라는 점과 세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올 뉴 카니발의 광고슬로건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과 부합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김병지 선수는 "2001년 처음 구입한 카니발에 가족들이...

  • 美 자동차필름업체 레이노 한국 진출 ··· 나노 기술로 만든 틴팅?

    美 자동차필름업체 레이노 한국 진출 ··· 나노 기술로 만든 틴팅?

    [ 김정훈 기자 ] 미국 윈도우 필름 전문기업인 레이노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한승우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동차용 윈도우 필름인 팬텀 필름 시리즈로 국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레이노는 자동차용 틴팅 필름, 건축용 윈도우 필름 및 스마트 필름 제품의 제조·유통업체다. 지난해 설립돼 중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판매망을...

  • 신형 카니발 '돌풍'…사전계약만 1만2000대

    신형 카니발 '돌풍'…사전계약만 1만2000대

    현대·기아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카니발과 그랜저 디젤이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차는 23일 9년 만에 디자인·실용·안전을 강화한 패밀리 미니밴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을 확정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올 뉴 카니발은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세계 최초로 4열에 팝업 싱킹 시트(pop-up sinking)를 적용했다. 4열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