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산 다카타 에어백 공포 ··· GM, 크루즈 판매 중단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일본산 다카타 에어백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GM(제너럴모터스)은 미국 내 인기 차종인 쉐보레 크루즈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27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전날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2013~2014년형 크루즈에 대한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 에어백 폭발 가능성이 있는 3만3000대 차량은 리콜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앞서 지난 23일 BMW와 크라이슬러, 포드, 도요타, 혼다, 닛산, 마쓰다 등 7개...

  • 장기렌터카 '하' '호' 번호판 대세인 이유는

    장기렌터카 이용자가 '허' 아닌 '하' '호' 번호판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3월 '하' '호' 번호판이 새로 도입됐다. 27일 AJ렌터카는 최근 10개월(작년 7월~올해 4월) 동안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 개인 장기렌터카 신규 고객 약 700명의 번호판 선호도 설문을 받은 결과 '하' 또는'호'를 요청한 운전자가 전체 67%...

  • '과장 연비' 정부 발표 보니 ··· 과징금 있고 보상 없어

    [ 김정훈 기자 ] 정부가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부풀리기와 관련, 해당 제조사에 과징금은 부과하고 소비자 피해 보상은 권고하지 않았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비 조사결과에 따라 연비가 부풀려진 일부 차종에 한해 자동차관리법에서 정한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연비 과장 건에 대해선 최대 10억 원(매출의 1000분의 1)의 과징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한 자동차관리법 규정에 따라 현대차와 쌍용차는 각각 10억 원과 ...

  • 국산·수입 6개 차종 연비 과장 판정…국토부·산업부 '엇박자'

    국산·수입 6개 차종 연비 과장 판정…국토부·산업부 '엇박자'

    정부가 국산 차량 2개 모델과 수입차 4개 모델을 포함해 총 6개 차종이 연비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다만 일부 차종에 대해서는 부처 별로 조사 결과가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를 검증한 결과 이들 차량의 표시연비가 부풀려졌다며 제작사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아우디 A4 2.0 TDI,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크라이슬러 지프 그랜드체로키, BMW 미니...

  • 현대차 "싼타페 연비 혼선, 고객께 죄송"

    현대자동차는 26일 싼타페 연비 사후관리 결과에 대한 자료를 내고 정부 부처 간 상이한 결론 발표에 매우 혼란스럽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차종 구매자에게 혼선을 초래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를 검증한 결과 이들 차량의 표시연비가 부풀려져 제작사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국토부와 산업부의 연비 기준을 단일화해 도심연비와 고속도로연비 모두 허용오차범위(...

  • 국토부, '과장 연비' 현대차·쌍용차에 과징금 철퇴

    [ 최유리 기자 ]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가 연비 부풀리기로 정부의 과징금 철퇴를 맞는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 등의 연비를 검증한 결과 표시 연비가 부풀려졌다며 제작사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2년 5월16일부터 생산된 현대차 싼타페 2.0 2WD 모델의 복합연비는 기존 신고치 대비 8.3% 과장됐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에 생산된 쌍용차 코...

  • 마그나파워트레인, 2015년형 제네시스에 사륜구동 시스템 공급

    마그나파워트레인, 2015년형 제네시스에 사륜구동 시스템 공급

    마그나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마그나파워트레인은 현대자동차 2015년형 제네시스에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마그나의 전자동 트랜스퍼 케이스가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자 제어식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전·후륜 구동력을 조절한다. H트랙은 주행 모드로 '노멀'과 '에코'를 선택할 경우 4계절에 적합하도록 마찰력을 증대시킨다. '스포츠' 모드에선 후륜으로 토크를 더...

  • 언론플레이로 징계조치 당한 국토부 '구설수'

    [ 김정훈 기자 ]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쌍용자동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재검증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특정 언론사에 정보를 흘린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국토부 감사관실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언론과 접촉 여부에 대한 감사를 벌여 3명이 징계조치 당했다. 국토부는 올 초부터 연비 정책 방향을 유리하기 이끌어내기 위해 해당 제조사의 소비자 보상 1000억 원 등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가 ...

  • 자동차 튜닝 인기 1위는 ··· '성능·안전' 부문

    국내 운전자들이 가장 하고 싶은 자동차 튜닝으로 성능 및 안전성 향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동호회 클럽아우토, 벤츠 신형 C클래스와 함께 성인남녀 104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은 결과, 성능 및 안전성 향상 튜닝(38%)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시트, 전조등, 블랙박스 등 운전자 편의성을 증대한 튜닝(32%)과 자동차 휠, 차체 래핑 등 외관 업그레이드 튜닝(26%) 등이 뒤를 이었다....

  • 더워질수록 뜨거워진다 'SUV 사랑'

    더워질수록 뜨거워진다 'SUV 사랑'

    자동차 세단 시장은 보통 더운 여름부터 업체들이 다음 연도 신차를 내놓는 가을까지 판매가 주춤한다. 이 때문에 자동차 업계는 여름철에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여름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그리고 연식 변경이 있는 가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소비자들은 각종 이벤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다목적 미니밴(CDV)은 반대로 움직인다. 휴가철 레저 활동을 대비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다. 여름이면 신나는 S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