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소리 브랜딩 '놀라운 비상' 공개

    기아차 소리 브랜딩 '놀라운 비상' 공개

    기아자동차가 소리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인 ‘소닉 브랜딩’을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초로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기아차 고유의 이미지를 담은 소리(시그니처 사운드)를 TV와 인터넷, 모바일 등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접점에 통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기차 쏘울EV와 신형 카니발 등 차량에도 시그니처 사운드를 활용한 작동음을 넣는다. 기아차는 이번 소닉 브랜딩을 젊고 역동적인 가치를 찾아 힘껏 비상하겠다는 ...

  • 신형 카니발, 한달 반 만에 1만7000대 '돌풍'

    신형 카니발, 한달 반 만에 1만7000대 '돌풍'

    “올 뉴 카니발이 한 달 반 만에 1만7000대 넘게 팔렸다. 미니밴으로는 유례없는 기록이다.”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9일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신형 카니발이 패밀리 미니밴으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사장의 말대로 올 뉴 카니발의 판매 속도는 기대 이상이다.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한 지난 5월22일만 해도 월 4000대 판매한다는 게 목표였다. ...

  • 한국GM 노조, 69.3% 찬성으로 파업 결의

    한국GM 노조는 8일부터 이틀간 쟁의행위 결의를 위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69.3%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재직 조합원 1만4016명 중 1만1626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은 83.6%를 기록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단체 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 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사측과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

  • 美 상반기 자동차 리콜 3750만 대 ··· 연간 최대치 기록 갈아치워

    [ 김정훈 기자 ]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자동차 리콜 대수가 3750만 대에 달해 한 해 기준 리콜 규모로는 사상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8일(현지시간) 올 1~6월까지 미국에서 리콜 조치된 차량이 2004년 308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중 GM(제너럴모터스)의 리콜 대수가 전체 3분의 2를 차지했다. GM은 13명의 사상자를 낸 점화스위치 부품 결함으로 지난 2월 259만 대 리콜을 시작으로...

  • 기아차, 소리로 브랜드 알린다…'소닉 브랜딩' 공개

    기아차, 소리로 브랜드 알린다…'소닉 브랜딩' 공개

    기아자동차는 소리를 통해 브랜드 속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소닉 브랜딩은 기아차를 떠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시그니처 사운드를 TV, 인터넷, 모바일 등에 적용한 브랜드 체험 방식이다. 쏘울EV, 올 뉴 카니발 등 차량 제품에도 시그니처 사운드를 바탕으로 개발한 웰컴·굿바이 사운드, 전장음 등을 실제 적용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

  • 자동차 신차 효과 '브레이크' 걸리나 … 파업 위기 감도는 완성차업계

    자동차 신차 효과 '브레이크' 걸리나 … 파업 위기 감도는 완성차업계

    [ 김정훈 기자 ] 임금·단체 협상을 놓고 완성차업계에 파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올 협상에는 최대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까지 더해져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예상된다. 노사 교섭이 장기화 할 경우 '신차 효과'도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8일부터 이틀간 조합원들의 쟁의 행위 찬반투표를 진행중이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노조...

  • '취임 1주년' 한국닛산 키쿠치 대표 "하반기 캐시카이 기대하라"

    '취임 1주년' 한국닛산 키쿠치 대표 "하반기 캐시카이 기대하라"

    취임 1주년을 맞은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사진)가 지난 1년 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키쿠치 대표는 8일 한국닛산이 언론에 배포한 감사 메시지에서 "한국닛산은 지난 1년 간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했다" 며 "닛산 브랜드는 한국 진출 이후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취임 후 공격적으로 전국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해 지난해 12개와 10개였던 ...

  • 현대차그룹, 제주서 문화지원 나눔사업

    현대차그룹, 제주서 문화지원 나눔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협회와 문화 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학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회 위원장,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관계자, 페스티벌 참가자 등 총 1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해피존 티켓 나눔과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 소외 계층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공연...

  • 폭스바겐 회장, 메르켈 총리와 중국 간 까닭

    폭스바겐 회장, 메르켈 총리와 중국 간 까닭

    [ 김정훈 기자 ] 폭스바겐그룹이 세계 1위를 목표로 중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억 유로를 투자해 중국 산둥성 칭다오와 텐진에 2개 신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중국 합작사인 제일자동차그룹(FAW)과 공장 건설 방안에 합의했다. 오는 2017~2018년께 신공장 가동을 목표로 연간 50만대 생산 설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시진핑 주석과 만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방중 기간에...

  • '서민의 발' 다마스·라보, 내달부터 다시 달린다

    '서민의 발' 다마스·라보, 내달부터 다시 달린다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수요가 많은 한국GM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내달 중순부터 다시 생산된다. 이들 경상용차는 작년 6월 정부가 자동차 안전 및 환경기준을 강화하면서 작년 말부터 생산이, 지난 4월부터는 판매도 중단됐다. 한국GM은 이달 경남 창원공장에서 다마스와 라보를 시험 생산한 뒤 8월 중순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7일 발표했다. 앞서 중소 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생계형 경상용차 단종 철회 청원자협의회’는 작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