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첫 차 선호도 살펴보니…쏘울·제네시스 1·2위 올라

    대학생 첫 차 선호도 살펴보니…쏘울·제네시스 1·2위 올라

    [ 최유리 기자 ] 대학생들이 구매하고 싶은 첫 차로 기아자동차 쏘울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꼽혔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전국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4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첫 차 구입 시 가장 호감 가는 차를 묻는 질문에서 신형 제네시스를 선택한 비율은 6.4%로, 1위를 차지한 쏘울의 6.7%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어 K5(6.3%), 레이(5.8%), 제네시스...

  • BMW 폭스바겐 벤츠, 불티나게 팔리는데 … 신규 채용 거의 없어

    BMW 폭스바겐 벤츠, 불티나게 팔리는데 … 신규 채용 거의 없어

    [ 김정훈 기자 ]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취업 준비생 이모 씨(28)는 외국계 자동차 회사에 입사하길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신입사원을 뽑는 곳이 없어 다른 업종을 찾아보는 중이다. 그는 "수입차 회사에서 일해 보고 싶었는데 입사 지원서 낼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국에서 수입차 시장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관련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졸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BMW, 폭스바겐, 벤츠 등 글로벌 자동...

  • 'A7 55 TDI 콰트로' 나온다…아우디, 배기량 대신 가속감 표기

    [ 최유리 기자 ] 아우디코리아는 차량의 후면에 엔진 배기량을 표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이나믹 뱃지'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이나믹 뱃지는 차량 후면에 엔진 배기량을 표기하던 것과 달리 가속감을 숫자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차량의 가속 성능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은 중력 가속도(g). 중력 가속도는 물체가 자유낙하할 때 지구의 중력에 의해 생기는 가속도를 말한다. 예컨대 6월 말 출시 예정인 &...

  • 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현대차, 미국 신차품질조사 1위 재탈환

    [ 최유리 기자 ]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J.D.Power)가 발표한 2014년 신차품질조사에서 자사가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기아차는 일반브랜드 부문 20개 브랜드 중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32개 브랜드 순위에서도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BMW(8위), 벤츠(13위) 등 고급 브랜드들을 제쳤다. 기아차도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한 6위를 차지하여 한 자릿...

  • 현대모비스, 車부품업계 세계 6위…성장세 가장 높아

    [ 최유리 기자 ] 현대모비스가 세계 자동차부품업계에서 2단계 뛰어오른 6위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국내 6개사(社)가 100대 자동차부품기업에 포함됐다. 18일 미국의 자동차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신차용(OE) 부품 매출을 기준으로 100대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순위를 집계한 결과, 24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현대모비스를 6위를 차지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10위권에 진입한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

  • [오픈노트] 용인 서킷에 바란다…모터스포츠 성지 부활시켜야

    [오픈노트] 용인 서킷에 바란다…모터스포츠 성지 부활시켜야

    "모터스포츠를 대중화시키기 위해선 용인 서킷이 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자동차 업계 관계자) "자동차 경주 대회를 유치하는 것 외에 다른 방식으로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려고 합니다."(삼성에버랜드 관계자) 용인 스피드웨이와 자동차 업계가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 업계에선 용인 서킷이 자동차 경주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지만 서킷을 운영하는 삼성에버랜드 측은 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용인 스피드웨...

  • 헤르만 캐스 사장 "통상임금 확대가 한국보쉬 경쟁력 위협"

    헤르만 캐스 사장 "통상임금 확대가 한국보쉬 경쟁력 위협"

    “통상임금 확대는 한국보쉬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다.” 헤르만 캐스 한국로버트보쉬 사장(사진)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상임금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정기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포함돼 인건비가 지금보다 상승하면 유럽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권 다른 나라 보쉬 현지법인과의 경쟁에서 뒤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캐스 사장은 “한국보쉬 근로자의 임금은 터키는 물론 ...

  • 車 튜닝시장 '가속페달'…안개등 개조 허용

    車 튜닝시장 '가속페달'…안개등 개조 허용

    앞으로 자동차 안개등이나 방향지시등을 개성 있는 제품으로 바꿔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또 승합차를 캠핑카로 만들거나 소형 트럭의 푸드트럭 개조가 가능해진다.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 장관회의 겸 민관합동 규제개혁 점검회의’에서 제기된 민원을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자동차 튜닝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을...

  • "결함 감췄다간 큰 코 다친다"…글로벌 車업체 리콜 급증

    "결함 감췄다간 큰 코 다친다"…글로벌 車업체 리콜 급증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대규모 리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북미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 등의 차량 결함이 쏟아지면서 올해 연간 최대인 4000만대 규모의 리콜이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에서도 지난해부터 리콜 규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리콜 급증은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는 데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결함을 숨기고 리콜하지 않아 대규모 벌금을 부과받은 도요타 사태가 반면교사가 된 것이 크다고 분석했다. 리콜은 어떤 ...

  • 한국보쉬 "올해 620억 신규투자···車연료 절감 제품 만든다"

    한국보쉬 "올해 620억 신규투자···車연료 절감 제품 만든다"

    [ 김정훈 기자 ] "보쉬는 올해 한국에 620억원(내년까지 1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엄격해진 규제를 만족시키는 연료 절감 제품을 선보이겠다." 헤르만 캐스 한국로버트보쉬 사장(사진)은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연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4년 전 한국법인 대표를 맡은 그는 "보쉬는 지난해 한국에서 1조8000억원의 연결 매출을 올렸다"며 "올해는 자동차 기술사업부에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