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하비, 소리 없는 질주 비결은 '프레임 방식' 차체

    모하비, 소리 없는 질주 비결은 '프레임 방식' 차체

    기아자동차 ‘모하비’(사진)의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모하비는 3L급 엔진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충격에 강한 ‘프레임 타입’ 차체를 적용했는데, 이런 점이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포인트로 호평받고 있는 것. 모하비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6028대로 작년 상반기(4497대) 대비 34% 늘었다. 같은 3L급 대형 SUV인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2018대)보다 ...

  • [악재 겹치는 산업계] 원화 강세로 휘청대는 車업계, 파업 위기까지 겹쳐 '설상가상'

    [악재 겹치는 산업계] 원화 강세로 휘청대는 車업계, 파업 위기까지 겹쳐 '설상가상'

    현대·기아자동차와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파업 회오리’에 휘말리고 있다. 한국GM 노조가 지난 9일 파업을 결의한 데 이어 르노삼성 노조도 14일부터 2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국내 시장 1위 현대·기아차도 이달 초부터 임금·단체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통상임금 확대를 주장하는 노조와의 의견 차이로 좀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 업...

  • 현대차, 해외도 갈색톤 매장 간판 걸었다

    현대차, 해외도 갈색톤 매장 간판 걸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전 세계 딜러숍에 새로운 디자인과 시설 표준을 적용한 '글로벌 딜러십 스페이스 아이덴티티(GDSI)'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GDSI는 오스트리아 건축가 델루간 마이슬과 협업한 결과물이다. 브라운을 전시장 외관 메인 색으로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 게 특징. 자연을 모티브로 한 육각형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인 모던 프리미엄과 디자인 철학(플루이딕 스컬프쳐)를 적...

  • 르노삼성자동차 노조 14일 부분 파업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올 들어 자동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간다. 르노삼성 노조 관계자는 11일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한 집중 교섭에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오는 14일 두 시간 동안 부분파업하고 출정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교대하는 시간을 전후해 오후 2시45분부터 4시45분까지 생산라인을 멈추고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노조 측은 14일 부분 파업을 한 다음 15일 협상을...

  • 더벙커 강유석 "중고차는 딜러를 잘 만나야"

    더벙커 강유석 "중고차는 딜러를 잘 만나야"

    [ 김정훈 기자 ] "중고차는 딜러를 잘 만나야 합니다. 똑같은 상태의 차라도 파는 사람이 누구인지, 얼마나 건강하게 잘 관리된 차를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11일 삼성동 코엑스 '2014 서울오토살롱'에서 만난 중고차 전문가 강유석 씨(39)는 "중고차를 파는 사람들도 공인중개사처럼 전문 자격증이 있어야 신뢰를 쌓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 부천의 중고차 복합쇼핑단지 오토맥스...

  • 레이싱 모델이 꼽은 튜닝카 '흥행 공식' … "차와 모델 찰떡궁합 맞아야"

    레이싱 모델이 꼽은 튜닝카 '흥행 공식' … "차와 모델 찰떡궁합 맞아야"

    [ 최유리 기자 ] "어떤 튜닝카 부스가 흥행하느냐는 부스를 대표하는 레이싱 모델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모터쇼의 '꽃'으로 불리는 레이싱 모델. 다양한 튜닝카를 전시하는 2014년 서울오토살롱도 이와 다르지 않았다. 11일 화려한 튜닝카를 빛내는 레이싱 모델에게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자동차용 윈도우 필름업체 '솔라가드' 부스에 선 레이싱 모델 이효영 씨도 오토살롱의 주인공이...

  • 올해 상반기 자동차 내수·수출 늘었다…생산량 전년비 2.6%↑

    2014년 상반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량과 수출량이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6월 자동차 생산량은 228만388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내수 시장에선 67만7442대, 수출 시장에선 158만9314대를 팔아 각각 5.2%, 0.4%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지난 6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38만456대로 전년 동월 대비 4.5...

  • 기아차 쏘울, 미국서 '씽씽' … 벌써 50만대

    기아차 쏘울, 미국서 '씽씽' … 벌써 50만대

    기아자동차는 10일 쏘울의 미국 시장 판매량이 5년4개월 만에 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쏘울은 2009년 2월 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달까지 총 50만9854대 팔렸다. 2011년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선 이후 3년 연속 10만 대 이상 팔리는 인기 차종이 됐다. 올들어 6월까지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7만4999대 팔렸다. 이는 K5(8만2813대) 다음으로 많은 수치다. 기아차는 쏘울 등 주력 모델의 판...

  • 상반기 자동차 히트상품은 SUV ··· 레저 확산 효과

    상반기 자동차 히트상품은 SUV ··· 레저 확산 효과

    올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차급은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레저 수요 확산에 따라 SUV 차종은 올 1~6월까지 16만5820대 팔리면서 작년 상반기보다 23.1%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싼타페(4만4003대), 스포티지R(2만4175대), 투싼ix(2만1768대) 쏘렌토R(1만334대) 순이다. SUV 다음으로는 대형차가 같은 기간 8만9151대 팔려 전년 동기...

  • 르노삼성, 중소기업청과 민관협력펀드 100억 조성

    르노삼성자동차는 10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100억 원의 민관협력펀드를 조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르노삼성 서울사무소(금천구 가산동)에서 열린 협약식은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이사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유장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민관협력펀드는 정부와 투자기업이 펀드를 조성한 뒤 1대1의 비율로 기술개발비를 지원하는 펀드다. 르노삼성은 중소기업청과 각 50억씩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