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연 매출 100조 시대 연 현대차…'정의선 혁신' 통했다

    [종합] 연 매출 100조 시대 연 현대차…'정의선 혁신' 통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매출액 105조7904억원, 영업이익 3조684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판매는 442만5528대로 전년에 비해 3.6%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9.3%, 영업이익은 52.1% 증가했다. 현대차의 연간 매출이 100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매출 90조원을 돌파하고 4년 만에 100조원대 기록을 세웠다. 국내 기업으로는 2008년 삼성전자, 2018년 SK에 이어 세번째 성과다. 매출 100조원...

  • 졸음운전 막으려면 최소 두 시간마다 쉬어야

    졸음운전 막으려면 최소 두 시간마다 쉬어야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이다. 이번 설 연휴는 나흘간(24~27일)으로 짧은 편이어서 연휴 내내 고향을 오가는 차량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만큼 안전 운전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은 차량 상태다. 설 연휴에는 평소보다 승차 인원이 많은 데다 차에 싣는 짐까지 더해져 자동차 무게가 증가한다. 브레이크 오일 상태는 물론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

  • 제네시스, 올해 11만6000대 판매 목표…"첫 10만대 넘겠다"

    제네시스, 올해 11만6000대 판매 목표…"첫 10만대 넘겠다"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판매 목표를 11만6000대로 설정했다. 현대차는 22일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 제네시스 사업담당 이용우 부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10만대 판매 돌파를 목표로 세웠다"며 11만6000대 판매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제네시스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이 출시 첫날 1만5000대 가량 계약됐다. GV80과 (향후 출...

  • [속보] "팰리세이드 땡큐"…현대차 4분기 영업익 148% '껑충'

    [속보] "팰리세이드 땡큐"…현대차 4분기 영업익 148% '껑충'

    팰리세이드 약진에 현대자동차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현대차는 2019년 4분기 매출액 27조8681억원, 영업이익 1조2436억원, 경상이익 1조2111억원, 당기순이익 851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148.2% 늘어났고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4.5%를 나타냈다. 4분기 현대차 차량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119만5859대에 그쳤지만, 팰리세이드 ...

  • "고향길은 그랜저로"…설 명절 '금의환향' 차 1위

    "고향길은 그랜저로"…설 명절 '금의환향' 차 1위

    설 귀성길에 타고 싶은 차로 현대차 그랜저가 꼽혔다.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는 ‘고향 갈 때 타고 싶은 차’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 더 뉴 그랜저와 BMW 8시리즈가 국산차와 수입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들의 귀성길 운전 인식과 신차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열흘간 성인남녀 562명이 참여했다. 더 뉴 그랜저는 &lsq...

  • 르노삼성, 파업 유탄맞은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르노삼성, 파업 유탄맞은 협력사에 대금 조기 지급

    르노삼성자동차가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154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르노삼성의 물품대금 조기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르노삼성 협력사들은 최근 노조의 파업으로 부품 공급량이 급감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말 폐업한 부품 협력사도 있다. 황갑식 르노삼성 구매본부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 부...

  • "10명 중 9명 자율주행차 사겠다"…소비자 지갑 열린다

    "10명 중 9명 자율주행차 사겠다"…소비자 지갑 열린다

    국내 소비자 10명 가운데 9명은 자동차를 구매하며 자율주행 옵션을 선택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딜로이트 글로벌의 ‘2020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국내 소비자들의 첨단기술 선호 성향이 두드러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연구는 미국, 중국, 인도, 독일, 일본, 한국 등 주요 20개국 3만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소비자들은 첨단 자동차 ...

  • 코란도로 13일…쌍용차, 3년 연속 다카르랠리 완주

    코란도로 13일…쌍용차, 3년 연속 다카르랠리 완주

    쌍용자동차가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를 3년 연속 완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하라드~키디야 사이 429Km에 이르는 다카르 랠리 마지막 제 12구간을 무사히 통과했다. 다카르 랠리는 사막, 계곡, 산길, 비포장도로, 밀림 같은 험로를 달리기에 차량 고장 등으로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는 전체 구간의 75%가 사막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3일을 달려 202...

  •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 계약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 계약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내달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5년 만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성을 높이고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트림에 따라 최대출력 150마력·최대...

  • [이슈+] "셀토스를 봐"…혼족도 결혼도 출산도 '작은 SUV로'

    [이슈+] "셀토스를 봐"…혼족도 결혼도 출산도 '작은 SUV로'

    지난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서 경쟁을 벌이던 완성차 업계가 올해는 중소형 SUV로 전장을 옮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의 신차효과가 올해도 지속되는 가운데 중견3사가 중소형 SUV를 연달아 선보이며 역전극을 노린다. 한국GM은 최근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였다. 디자인 특화 모델인 RS와 액티브를 제외하면 가격은 1995만~2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업계에서는 기아차 셀토스를 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