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털기] 포르쉐 신형 911, 도로 위를 질주하는 명마

    [신차털기] 포르쉐 신형 911, 도로 위를 질주하는 명마

    시동을 걸자 낮고 굵게 그릉대는 배기음이 퍼져나갔다. 거친 야생마에 잔뜩 긴장했던 손이 배기음에 익숙해질 수록 점점 여유를 찾아가며 911 카레라 S 쿠페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포르쉐가 최근 국내 출시한 911 카레라 S 쿠페를 지난달 시승했다. 911은 포르쉐의 대표 스포츠카로, 과거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성능 등에서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코드명 992인 이번 신형도 기존 디자인과 큰 차이를 갖지 않는다. 번호판 아래 달린...

  • '쌍용차 살리자'…노·사·민·정 특별 협의체 구성

    '쌍용차 살리자'…노·사·민·정 특별 협의체 구성

    쌍용차는 노·사·민·정 대표가 참여하는 특별 협의체를 구성하고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평택시청에서는 노·사·민·정 특별 협의체 간담회가 열렸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와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당선자,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평택시 정장선 시장,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 한국타이어그룹, 전 계열사 임원 급여 20% 무기한 반납

    한국타이어그룹, 전 계열사 임원 급여 20% 무기한 반납

    한국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그룹은 전 계열사 임원들이 이달부터 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이다. 이번 조치에 동참하는 임원은 약 100여명이며, 이달부터 경영 상태가 정상화되는 시점까지 급여 반납이 지속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자동차 업계의 생산 중단과 판매 부진이 겹치며 부품업계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

  • 현대·기아차,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서 5개 본상 수상했다

    현대·기아차, 세계 3대 국제 광고제서 5개 본상 수상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세계 3대 국제광고제로 꼽히는 ‘2020 뉴욕페스티벌’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제작한 '스마트 파크’ TV 광고는 촬영 기술 부문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등 총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촬영기술 부문 '최고의 유머 감각’과 ‘배우 섭외’에서 2개의 금상을, 그리고 ‘대본 및 ...

  • 기아차, 구매·방문하면 온누리 상품권 선물…'내수 활성화'

    기아차, 구매·방문하면 온누리 상품권 선물…'내수 활성화'

    기아차가 차량 구매 고객은 물론, 전시장 방문 고객에도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아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기아차는 5월 구매 고객에게 차량별로 모닝(70만원), K3(30만원), 스팅어(70만원), K9(150만원), 스포티지(50만원), 카니발(50만원) 등 온누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기아차 재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20만원 상...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1058억원…25% 감소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1058억원…25% 감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0년 1분기 매출액 1조4357억원, 영업이익 105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한국타이어의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2.6%, 영업이익은 24.7%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완성차 업계가 생산과 판매에 차질을 빚은 여파다. 한국타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 글로벌 생산시설 가동일 조정 등의 영향을 받...

  •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애플 AR로 공개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애플 AR로 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애플 디바이스 증강현실(AR) 기능을 이용해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이날 저녁 9시부터 새로운 오픈탑 후륜 구동 모델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가 공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이뤄진 조치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람보르기니 웹사이트에 접속해 'AR로 보기&...

  • 뒤늦게 판매 역주행…볼보 세단 '다시 보니 선녀같다'

    뒤늦게 판매 역주행…볼보 세단 '다시 보니 선녀같다'

    국내 시장에서 볼보 세단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S60은 물론, 2016년 처음 선보인 2세대 S90 등 세단 모델이 주목을 받는 추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최초로 수입차 1만대 클럽에 입성한 볼보가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세단 라인업이 힘을 보탰다. 볼보 코리아의 1분기 판매량은 3190대로 지난해 같...

  • 신차 인기에…G80·K5 구형 중고차 가격 2배 하락

    신차 인기에…G80·K5 구형 중고차 가격 2배 하락

    신형 모델 인기에 제네시스 G80과 기아차 K5 구형 모델 중고가가 평균의 두 배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플랫폼 엔카닷컴은 7일 2020년 5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시세는 2017년식 인기 차종의 중고 가격이다. 5월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하락폭이 0%대에 머무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94% 하락했다. 대부분 차종이 평이한 감가 폭을 유지한 가운데 제네시스 G80은 최소가가 -1....

  • 코로나 무풍지대…수입차 1년 전보다 26% 더 팔렸다

    코로나 무풍지대…수입차 1년 전보다 26% 더 팔렸다

    지난달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3월보다 더 늘어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산업계 전반에 타격이 컸지만 수입차 시장은 3월 4월 두 달 연속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국 수입차 시장은 '코로나 무풍지대'라는 업계 내 말들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945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9% 늘어났고 전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