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물폭탄에 대거 매물로…'침수' 중고차 거르는 요령

    부산 물폭탄에 대거 매물로…'침수' 중고차 거르는 요령

    "차량등록사업소가 마비상태였습니다. 23일 이후로 이전등록된 차는 거르세요" 부산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중고차 시장에도 침수차 경보가 내려졌다. 침수차를 정상 차량으로 속인 매물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진 것이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 커뮤니티에는 "부품을 떼다 팔 용도로 침수차를 알아보러 왔는데, 침수차 거래가 너무 많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 같은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qu...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홍보담당 등 한국인 임원 3명 승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홍보담당 등 한국인 임원 3명 승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그룹과 산하 브랜드에 걸쳐 3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27일 발표했다. 8월 1일부로 반영되는 이번 인사로 홍석 아우디 부문 영업팀장이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이와 함께 △신동협 폭스바겐 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이 상무로 △이수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커뮤니케이션 사회공헌팀장이 상무로 각각 승진 임명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 부임 이래 내부역량 강화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독일 본...

  •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성희롱·폭행 의혹 '직무정지'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성희롱·폭행 의혹 '직무정지'

    파블로 로쏘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코리아 사장이 직원들에 성희롱과 폭언·폭행 등을 휘둘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직무가 정지됐다. 27일 FCA 코리아에 따르면 미국 FCA 본사와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는 지난 24일 파블로 로쏘 사장을 직무정지 조치했다.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파블로 로쏘 사장이 성희롱과 폭언, 욕설을 일삼는다는 글이 올라온 데 따른 것이다. 청원인은 "파블로 로쏘 사장이 (남성 직원들에게)...

  • 허리띠 졸라맨 쌍용차 2분기 1171억 손실…14분기 연속 적자

    허리띠 졸라맨 쌍용차 2분기 1171억 손실…14분기 연속 적자

    쌍용차 노사가 함께 허리띠를 졸라맸지만, 14분기 연속 적자를 피하지는 못했다. 쌍용차는 2020년 2분기 매출액 7071억원, 영업손실 1171억원, 당기순손실 8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24.4% 줄었고 적자도 이어졌다. 상반기 누계로는 완성차 4만9419대를 팔았다. 지난해보다 29.7% 줄어든 수치인데, 내수는 27.0%, 수출이 40.2% 감소했다. 차량 판매가 줄어들며 상...

  • 금호 무상 타이어 점검…가평·여주·군산·함안 휴게소 4곳

    금호 무상 타이어 점검…가평·여주·군산·함안 휴게소 4곳

    금호타이어가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3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감안해 비대면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이뤄진다. 행사 기간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군산(서울방향), 함안(순천방향)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

  • '퀄리티 에어' 기술…제네시스 실내 더 쾌적해진다

    '퀄리티 에어' 기술…제네시스 실내 더 쾌적해진다

    현대차그룹이 차량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하는 ‘퀄리티 에어’ 기술을 개발해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선별적으로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공조 시스템은 애프터 블로우 기술, 멀티 에어 모드 기술, 실내 미세먼지 상태표시 기술 등 세 가지다. 애프터 블로우 기술은 여름철 차량 내 에바포레이터(증발기)에 맺힌 응축수를 증발시켜 곰팡이 증식을 막고 에어컨 냄새를 없애는 기술이다.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30...

  • [신차털기] 픽업트럭 춘추전국시대…렉스턴 '왕좌' 지킬까

    [신차털기] 픽업트럭 춘추전국시대…렉스턴 '왕좌' 지킬까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개조한 다이내믹 에디션을 선보였다. 그간 독점해온 픽업트럭 시장에 경쟁차가 하나 둘 늘어나자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그간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의 독점 무대였다. 국내에서 구입 가능한 픽업트럭은 쌍용차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도 무기가 됐다. 2000만원 후반대에서 3000만원 초반이면 중간 트림 구매가 가능하고 트럭으로 분류되기에 세금도 저렴했다. 지난해 한국GM이 ...

  •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73% '뚝'…수주 목표치 하향

    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73% '뚝'…수주 목표치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현대모비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 현대모비스가 2분기 △매출액 7조5355억원 △영업이익 1687억원 △당기순이익 234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20.4%,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3.1%, 63.6% 감소한 수치다. 현대모비스의 실적 악화 배경에는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있다.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과 판매 모두 어려움...

  • 한국타이어 노조 "임금 인상? 올해는 회사가 정합시다"

    한국타이어 노조 "임금 인상? 올해는 회사가 정합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노조인 한국타이어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교섭권을 회사에 위임했다. 한국타이어 노사는 23일 판교 본사에서 임금조정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하는 ‘2020년 임금교섭 회사 위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조의 임금교섭 위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를 노사가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판단에 이뤄졌다. 박병국 한국타이어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

  • 전세계 코로나에 시달린 현대기아차…영업익 '증발' [종합]

    전세계 코로나에 시달린 현대기아차…영업익 '증발' [종합]

    2분디 전 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완성차 대표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분기 경영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공장 가동과 판매가 모두 막히며 양사 모두 실적이 대폭 악화됐다. 현대차는 △매출액 21조8590억원 △영업이익 5903억원 △경상이익 5963억원 △당기순이익 3773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