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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동차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트럭', 스위스서 100만km 달렸다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트럭', 스위스서 100만km 달렸다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스위스에서 종합 누적거리 100만km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다. 지난해 7월부터 누적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주행 중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다. 현대차에 따르면 동급 디젤이 1km당 0.63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수출 시작 이후 스위스 전역...

  • "전기차 제조 혁신은 이런 것"…클린룸서 AI가 아이오닉5 조립

    "전기차 제조 혁신은 이런 것"…클린룸서 AI가 아이오닉5 조립

    현대자동차가 전용 플랫폼 기반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 5의 제조 과정을 1일 공개했다. 아이오닉 5라는 혁신 제품의 탄생에 맞게 생산 방식과 제조 과정도 혁신적으로 바꿨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이날 유튜브에 주요 부품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요 공정을 대부분 자동화했다는 점이다. 전기차의 핵심 장치인 통합 충전 시스템(ICCU)이 대표적이다. 부품 이동과 조립, 용접, 완성품 이동 등 전 공정이 자동...

  • "여름이라서?"…리콜했던 '코나 EV' 차량 또 화재 '불안'

    "여름이라서?"…리콜했던 '코나 EV' 차량 또 화재 '불안'

    1일 오전 6시께 세종시 소담동 지하주차장에 주차 중이던 코나 전기차(EV)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충전 중인 상태가 아니었다. 이번 화재 발생으로 코나 EV 화재 사례는 국내외 총 18건(국내 13건·해외 5건)으로 늘었다. 불은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에 의해 한 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10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선 상태다. 올해 초 코나 EV 리콜...

  •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연비 L당 15.3㎞"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연비 L당 15.3㎞"

    현대차가 1일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구동 모터 조합으로 최고 출력 230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복합 연비는 5인승 이륜 모델(17인치 휠) 기준 L당 15.3km다. 구동 모터로만 주행할 경우 높은 수준의 정숙성까지 확보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캘리그래...

  • 기아, '중형 SUV 1위'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 '중형 SUV 1위'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1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 '더 2022 쏘렌토'를 출시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달 중으로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신형 쏘렌토에는 기아 신규 엠블럼이 부착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트림 별로 기본화된 점도 특징이다.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온 발광유기오드(LED) 실내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와 최상위 시그니처에는 프리미엄 스티어링 휠과 전방 충...

  • "운전자 할 일 별로 없다"…K9 '전방 예측 변속' 이거 물건이네 [신차털기]

    "운전자 할 일 별로 없다"…K9 '전방 예측 변속' 이거 물건이네 [신차털기]

    기아 플래그십 세단 K9을 실제로 타보면 운전자가 할 일이 별로 없다. 외관 디자인에 대한 아쉬움은 사라질 정도였다. 특히 기아가 "세계 최초 기능"이라며 자부한 '전방 예측 변속'이 매력적이다. 단순히 앞차만 보는 게 아니라 주변 도로 및 교통상황까지 파악, 분석해 알아서 척척 변속하는 게 포인트다. 지난 29일 K9을 타고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에서 경기 포천 한 카페까지 왕복 90km 구간을 달려봤다....

  • 포르쉐, 650마력 '카이엔 터보 GT' 베일 벗었다

    포르쉐, 650마력 '카이엔 터보 GT' 베일 벗었다

    포르쉐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 터보 GT'를 30일 공개했다. 카이엔 터보 GT는 4L 트윈 터보 8기통 V형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조합으로 최대 출력 650마력, 최고 출력 86.7kg·m의 힘을 발휘한다. 카이엔 터보 쿠페보다 출력이 92마력 더 높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3초 만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0km에 달한다. 외관은 스포일러 립이 적...

  • 한국타이어, 5년 연속 GM 선정 '우수 공급업체'

    한국타이어, 5년 연속 GM 선정 '우수 공급업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완성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에서 개최한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5년 연속 '2020 GM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은 GM이 거래 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혁신적이고 뛰어난 가치를 창출한 우수 업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특히 품질, 물류, 공급망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다...

  • 코로나 뚫고 부품 공급…만도, 美 GM서 특별상

    만도는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2020년 우수 협력기업 시상에서 ‘무결함 차량 출고’ 특별상을 받았다고 28일 발표했다. GM이 선정한 우수 협력사는 모두 122개로 특별상은 26개 기업만 받았다. 이 중 천재지변 등 악조건을 뚫고 부품을 공급한 기업에 주는 무결함 차량 출고(launch excellence) 부문 한국 기업은 만도가 유일하다. 만도는 지난해 9월 시속 165㎞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

  • 2000만원대 맞나요?…갖출 건 다 갖춘 '가성비 끝판왕' XM3 [신차털기]

    2000만원대 맞나요?…갖출 건 다 갖춘 '가성비 끝판왕' XM3 [신차털기]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겉만 번지르르한 줄 알았는데 속도 알차다. 가격도 1000만~2000만원대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끝판왕으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돌풍을 몰고 온 르노삼성 XM3 얘기다. 지난 17~18일 르노삼성 XM3를 타고 서울 곳곳을 누비고 올림픽대로 왕복 약 50km를 달렸다. 시승차는 TCe 260(1.3L 터보 엔진) RE 시그니처 모델이다. 일상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차라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