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제네시스 vs 제네시스…GV80-G80 충돌 '위기'

    [이슈+] 제네시스 vs 제네시스…GV80-G80 충돌 '위기'

    제네시스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출시가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내년 1분기 나올 신형 세단 G80과 내부 판매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대표차량인 G80과 첫 SUV GV80간 자기시장 잠식에 빠질 것이란 뜻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일정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현대차는 올해 3분기 경영실적 발표까지도 연내 GV80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지만, 지난 11...

  • 여성이 더 많이 산 '현대차 베뉴'

    여성이 더 많이 산 '현대차 베뉴'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베뉴(사진)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여성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가 내놓은 차량 가운데 여성 구매자가 남성보다 많은 차량은 베뉴가 처음이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베뉴는 국내에서 1525대(개인 고객 기준) 팔렸다. 이 가운데 여성 고객에게 팔린 차량은 774대로 50.8%에 달했다. 지난 7월 판매 시작 이후 누적 기준으로는 48.9%다. 베뉴의 여성 고객 비...

  • 기아차 "24일 임단협 부분파업…전차종 부분적 생산 차질"

    기아차 "24일 임단협 부분파업…전차종 부분적 생산 차질"

    기아자동차는 24일 2019년도 임금단체협약 관련 부분파업으로 전차종 생산에 부분적인 차질을 빚는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 매출은 31조9122억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58.91%에 달한다. 생산중단은 이날 1조와 2조 각 4시간씩이고, 생산재개 예정일은 26일이다. 생산중단분야는 기아차 전 국내 사업장, 중단내용은 자동차 제조·판매 및 정비부분이다. 기아차는 추가 파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기아차는 &quo...

  • 쌍용차 협력사들, 평택시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쌍용차 협력사들, 평택시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쌍용자동차는 200여 개 부품협력사 모임인 쌍용자동차협동회가 쌍용차의 사회공헌 활동 동참을 위해 평택시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협동회는 지난 23일 평택시청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평택시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평택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평택시 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 평택시와 지역경제단체 및 사회단체, 시민들의 출...

  • 내 인생 첫 차는?…67.5% "부담없는 중고차"

    내 인생 첫 차는?…67.5% "부담없는 중고차"

    직영 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가 성인남녀 3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7.5%가 첫 차로 중고차를 선택했다고 24일 밝혔다. 중고차를 첫 차로 고른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운전 미숙'과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응답자들은 “운전 실력이 미숙해 연수 목적으로 중고차를 사고 싶다”, “신차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초기 부담금을 줄일 수 있다”,...

  • [분석+] 전면파업에 반기 든 르노삼성 60% 노조원들…왜

    [분석+] 전면파업에 반기 든 르노삼성 60% 노조원들…왜

    사측을 압박하겠다며 전면파업을 외친 르노삼성 노조가 체면을 구겼다. 노조원 다수가 정상 출근을 하며 노조 결정에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23일 전면파업에 해당하는 주·야간 8시간 파업을 단행했다. 올해 임단협에서 사측이 기본급 인상 등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파업으로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르노삼성 노조는 △기본급 15만3335원(8.01%) 인상 △노조원 한정 매년 통상임금의 2% 추가 지급 △추가 인력 ...

  • [이슈+] "유튜브 보면서 조립?"…비난 여론에 와이파이 다시 막은 현대차

    [이슈+] "유튜브 보면서 조립?"…비난 여론에 와이파이 다시 막은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생산라인 근무 중 와이파이 제한 조치를 다시 시행했다. 노동조합 반발에 철회한 지 13일만이다. 노동조합은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4일 자정부터 울산공장 내 와이파이 접속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사측은 앞서 이달 9일 작업 시간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기존 24시간 허용하던 와이파이 사용을 식사 시간과 휴식 시간 때만 사용하도록 조치했으나 노조가 단체협약 위반이라고 반발, 이틀...

  • [첫차픽] 디젤과 단 100만원 차이…'코나 하이브리드'

    [첫차픽] 디젤과 단 100만원 차이…'코나 하이브리드'

    올해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는 소형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부상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요약할 수 있다. 차량 크기 대비 넓은 공간 확보가 가능한 소형 SUV는 경차와 소형세단 수요를 흡수하며 인기를 얻었다.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탄력을 받으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도 증가 추세에 있다.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소형 SUV인 코나 하이브리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차량이다. 소형 SUV이면서 친환경 하이...

  • 재규어랜드로버 "차 고장나면 당일 교통비 보장"

    재규어랜드로버 "차 고장나면 당일 교통비 보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차량 고장이 발생한 경우 고객 교통을 지원하는 '킵 고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킵 고잉 서비스를 통해 차량 운전 중 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운 서비스센터까지 무상으로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고객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데 필요한 교통편도 지원한다. 차량 입고와 출고 당일, 양일간 교통비 10만~30만원 범위에서 택시, ...

  • 젊어진 뉴 그랜저, 계약자 절반은 '3040 세대'

    젊어진 뉴 그랜저, 계약자 절반은 '3040 세대'

    대한민국 대표 '아재 차' 그랜저가 젊어졌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더 뉴 그랜저 누적 계약 고객 절반은 30대와 4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더 뉴 그랜저 누적 계약 수는 지난 20일 기준 5만2640대를 기록했다. 지난 달 4일이던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7294대가 계약됐고 영업일 11일 기준으로는 누적 계약 3만2179대를 넘어섰다. 전작인 그랜저 IG가 영업일 14일 기준 2만7491대를 기록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