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출발 2020 다시 뛰는 기업들] 위기 탈출 시동 건 현대차…"2025년까지 친환경차 44종으로 확대"

    [새 출발 2020 다시 뛰는 기업들] 위기 탈출 시동 건 현대차…"2025년까지 친환경차 44종으로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및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 주재로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어 SUV 라인업 확대, 판매 최우선 지원 체제 구축 등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한다는 올해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美·中 시장 명예회복 ‘시동’ 현대차그룹은 올해 역시 글로벌 자동...

  • 제네시스 최초 SUV GV80 베일 벗었다…이달 중 국내 출시

    제네시스 최초 SUV GV80 베일 벗었다…이달 중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SUV인 'GV80'의 내외부 디자인을 전격 공개했다. 꾸준히 성장하는 대형 SUV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세계적 명차 브랜드와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제네시스는 1일 GV80이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로 초대형 세단인 G90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를 이끌어갈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GV8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

  • [분석+] 새해 벽두 車값 수십만원 인상…내수 벌써 '흐림'

    [분석+] 새해 벽두 車값 수십만원 인상…내수 벌써 '흐림'

    소비자들의 체감 자동차 구매가격이 오르며 올해에도 내수시장 규모가 180만대를 하회할 전망이다. 2020년 첫날인 1일부터 자동차 가격이 수십만원씩 오른다. 정부가 자동차 개소세를 기존 5%에서 3.5%로 1.5%포인트(p) 인하했던 것을 지난해로 끝냈기 때문이다. 작년에 계약을 했더라도 자동차를 올해 인도받으면 5% 개소세가 적용된다. 개소세가 오르며 교육세 등 다른 세금도 따라 오르기에 차량 가격 2000만원 기준으로 43만원, 3000만...

  • 예병태 쌍용차 대표 "경영쇄신 동참 직원에 감사"

    예병태 쌍용차 대표 "경영쇄신 동참 직원에 감사"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쌍용차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산현장 환경 개선 및 제품 품질 향상 장려하는 '2019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생산본부 임원진의 생산현장 방문, 2019 우수 분임조 개선활동 사례 발표 및 우수 분임조 포상 등의 순으로 ...

  • 현대차 정몽구 재단, SCI급 논문 제1저자 11명 배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 SCI급 논문 제1저자 11명 배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 11명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저명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0일 SCI급 논문을 낸 장학생을 대상으로 ‘온드림 글로벌 우수 장학생’ 시상식을 진행하고 상패와 각 300만원 특별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SCI급 논문은 미국의 통계회사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구축한 국제학술논문 데이터베이...

  • '하늘 나는 현대차' 첫 공개…정의선 'CES 빅 픽처' 무대

    '하늘 나는 현대차' 첫 공개…정의선 'CES 빅 픽처' 무대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다음달 7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0'에서 현대차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와 모빌리티 환승 거점 허브(Hub)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현대차는 이를 위한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현대차 미래차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수소전기차 '넥쏘'가...

  • A6 완전변경 디젤 모델…덩치 커져 실내공간 '널찍'

    A6 완전변경 디젤 모델…덩치 커져 실내공간 '널찍'

    아우디가 8년 만에 중형 세단 A6(사진)의 완전변경 디젤 모델을 지난 6일 출시했다. A6는 아우디 차량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모델이다. 가솔린 모델은 지난달 나왔다. 8세대 디젤 모델은 A6 40 TDI와 TDI 프리미엄 등 두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두 라인업 모두 2.0L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8.1초가 걸린다. 연비는 L당 1...

  • [현장+] 차 만들겠다는 복직자…휴직해달라는 쌍용차

    [현장+] 차 만들겠다는 복직자…휴직해달라는 쌍용차

    쌍용자동차 복직자들이 노사와의 일전을 예고했다. 쌍용차 노사가 46명 복직자에 대해 휴직을 연장, 유급휴직을 결정하면서다. 쌍용차 복직자들은 3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쌍용차 노사의 결정을 규탄하며 "내달 6일 정상 출근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쌍용차 노사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009년 구조조정으로 발생한 해고자 119명에 대한 복직을 합의했다. 60%인...

  • "전기차? 자율주행? 미래엔 아름다운 車가 잘 팔릴 것"

    "전기차? 자율주행? 미래엔 아름다운 車가 잘 팔릴 것"

    알리스터 웰란 재규어 인테리어 디자인 총괄디렉터(43·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미래에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차가 잘 팔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차업계에 전기 구동화, 자율주행 등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지만 디자인의 중요성은 변치 않는다는 얘기다. 오히려 수많은 자동차 업체 사이에서 디자인이 브랜드를 차별화할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웰란 총괄은 1998년 아우디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시작했...

  • 타타대우, 실속형 트럭 '뉴 프리마 중형 카고' 인기

    타타대우, 실속형 트럭 '뉴 프리마 중형 카고' 인기

    타타대우상용차의 트럭 ‘뉴 프리마 중형 카고’에 대한 상용차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프리마(PRIMA)는 타타대우가 2004년부터 5년 동안 개발해 내놓은 프리미엄 트럭이다. 중·대형 카고와 트랙터, 덤프, 믹서 등 다양한 구성을 갖춰 타타대우를 대표하는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형 뉴 프리마 중형 카고는 이전 모델에 비해 안전사양과 첨단사양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