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고급차 獨·전기차 日·SUV 中…현대차 '중국 냉가슴'

    [분석+] 고급차 獨·전기차 日·SUV 中…현대차 '중국 냉가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차의 가격경쟁력 확보와 확실한 브랜드 포지셔닝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23일 중국승용차정보연석회의(CPCA)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6.5% 감소한 178만1000대에 그쳤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8.6% 줄어든 1478만2000대로 집계됐다. ...

  • [현장+] 아우디 A6 한국 상륙…'독일 3사' 명예회복 노린다

    [현장+] 아우디 A6 한국 상륙…'독일 3사' 명예회복 노린다

    아우디가 중형 세단 A6의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선보이며 '독일 3사' 명예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23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를 국내 출시했다. 아우디 주력 차종 A6의 가장 최신 모델이다. 8세대 A6는 전장·전폭·전고가 4950·1885·1460mm인 중형...

  • 현대모비스, 라이다 600억 투자…"3년 뒤 레벨3 자율주행"

    현대모비스, 라이다 600억 투자…"3년 뒤 레벨3 자율주행"

    현대모비스가 레벨3 자율주행시스템 양산을 위해 세계 1위 라이다 기업과 손을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라이다 기업 벨로다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000만 달러(약 600억원) 투자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벨로다인은 글로벌 라이다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고해상 분석 능력과 소형화, 저전력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양산 가능한 라이다 중 기술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이다는 카메라,...

  • 현대차 차세대 엔진 2종 공개…GV80 탑재 주목

    현대차 차세대 엔진 2종 공개…GV80 탑재 주목

    현대기아차가 23일 신형 대형엔진 2종을 공개했다. 이 엔진들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인 제네시스 GV80부터 순차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는 22~23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지속가능 모빌리티를 위한 파워트레인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기아차는 스마트스트림 G3.5 T-GDi와 스마트스트림 D3.0, 스마트스트림 습식 8단 듀얼클러치변속...

  • 르노삼성 "신차 XM3 5만대 배정, 사실무근"…생산절벽 우려 여전

    르노삼성 "신차 XM3 5만대 배정, 사실무근"…생산절벽 우려 여전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그룹으로부터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신차 XM3의 유럽향 물량 5만대를 수주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들에서는 르노삼성이 유럽향 XM3 5만대를 수주했고, 닛산의 신형 캐시카이 13만대를 수주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위탁생산이 끝난 연 10만대 규모 닛산 로그를 대신해 캐시카이 13만대 위탁생산을 수주하려 했고 연 8만대 규모의 유럽 수출용 X...

  • [현장+] 변화 외친 정의선 부회장 "옛 보고 문화, 제발 그만"

    [현장+] 변화 외친 정의선 부회장 "옛 보고 문화, 제발 그만"

    "앞으로 현대차에 변화가 더 많아질 것이다. 지금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정면돌파를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임직원 1200여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차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끼리...

  • [현장+] 2039년 '플라잉카' 나는 서울역, 이렇게 바뀐다

    [현장+] 2039년 '플라잉카' 나는 서울역, 이렇게 바뀐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미래 서울 도심 모빌리티 환경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열었다. 벤츠 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EQ 퓨처' 전시관을 공개하며, 한국의 20년 뒤 모빌리티 변화상을 제시했다. 벤츠의 첫 순수 전기차 EQC 400, 전기차 경주머신 EQ 실버애로우01, 무인 플라잉카 볼로콥터,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이 전시됐다. 'EQ 퓨처'는 벤츠의 비전을 공유...

  • [영상] "완전히 새롭다"…현대차 '더 뉴 그랜저' 외관 공개

    [영상] "완전히 새롭다"…현대차 '더 뉴 그랜저' 외관 공개

    현대자동차가 공식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다음 달 출시할 '더 뉴 그랜저' 티저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출시된 그랜저IG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외관과 내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고 파워트레인도 바뀌는 신차급 변경이다. 현대차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영상에서는 더 뉴 그랜저의 일부분만 등장하지만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에 실물 사진이 유출돼 주요 내...

  • [분석+] SUV 홍수에…'원조' 쌍용차, 내수보다 해외로

    [분석+] SUV 홍수에…'원조' 쌍용차, 내수보다 해외로

    SUV 전성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원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명가인 쌍용자동차가 11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내 완성차 메이저 5개사뿐 아니라 해외 유명 수입차도 소형에서 대형까지 SUV 신형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면서다. SUV 니치마켓(수요가 비어 있는 시장) 메리트가 희석됐다는 분석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손실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

  • [분석+] '정부 미래차' 물거품 우려…충전요금 2배 인상 코앞

    [분석+] '정부 미래차' 물거품 우려…충전요금 2배 인상 코앞

    문재인 정부가 '2030 미래자동차' 전략 로드맵을 발표하며 친환경 보급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정작 전기차 판매는 내년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전력(한전)이 전기차 충전비용을 할인해주던 특례요금제를 올해 말 종료하는 탓이다. 할인 혜택이 사라지면 내년부터 전기차 충전비용은 일반 경유차 주유비와 비슷한 수준까지 뛰어오른다. 전기차 상품성이 떨어지면 구매 소비자는 자연스레 줄어들게 된다. 2030년까지 전기차&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