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일본 불매에도 '연 1만대' 팔린 렉서스·도요타…왜?

    [분석+] 일본 불매에도 '연 1만대' 팔린 렉서스·도요타…왜?

    렉서스와 도요타가 지난해 1만대 클럽을 수성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지난해 6월 시작된 불매운동으로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은 여전히 휘청이고 있지만 렉서스와 도요타만은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양 브랜드 모두 지난해 판매량 1만대를 넘기며 1만대 클럽 수성에 성공했다. 렉서스 대표 모델 ES300h는 지난해 7293대가 팔리며 메르세데스-벤츠의 E3...

  • 한국타이어, 타이어도 인공지능으로 개발한다

    한국타이어, 타이어도 인공지능으로 개발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개발 체제를 도입, 최상의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타이어 컴파운드의 특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조합법을 찾는 '버추얼 컴파운드 디자인(VCD) 시스템'을 개발했다. 다만 VCD 시스템은 한국타이어가 장기간 축적한 18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성 정보를 계산해야 하는 만큼 가동에 상당한 부하가 발생했다....

  • "전기차, 하루 단돈 7000원"…기아차, 실구매가 76% 보장

    "전기차, 하루 단돈 7000원"…기아차, 실구매가 76% 보장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책임지는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 온'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위치 온 프로그램은 2월 한 달간 기아자동차 니로 EV와 쏘울 부스터 EV를 출고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우선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를 이용하면 할부 기간에 따라 정상 할부 금리...

  • 美 전역 200만km 누빈 수소차…현대차-美정부 '16년 신뢰'

    美 전역 200만km 누빈 수소차…현대차-美정부 '16년 신뢰'

    현대자동차가 보다 완벽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미국 정부와 손을 잡았다. 지난 16년 간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현에 보다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대차는 미국 에너지 정책 담당 연방 부처인 에너지부(DOE)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MOU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학계&mid...

  • 쌍용차, 유럽 판로 뚫는다…"수출만이 살길"

    쌍용차, 유럽 판로 뚫는다…"수출만이 살길"

    쌍용자동차가 올해 벨기에, 독일, 영국 등 유럽시장 마케팅을 적극 강화해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0 브뤼셀 모터쇼에 참가해 차량 14대를 전시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2020 비엔나 오토쇼에도 참가하고 현지 딜러들을 초청해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1분기 중 판매가 시작될 코란도 CNG(압축 천연 가스) 모델에 대한 기대가...

  • [분석+] 자본잠식 46%·부채 400% 넘은 쌍용차…막다른 골목

    [분석+] 자본잠식 46%·부채 400% 넘은 쌍용차…막다른 골목

    쌍용차가 자본잠식 가속화로 시계 제로의 위기를 맞았다. 10일 금융감독원이 제공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쌍용차는 공시 내 정정신고를 통해 매출액 및 손익구조 변경 사항을 고지했다. 정정된 자료에서 쌍용차의 자본잠식률은 46.2%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쌍용차 매출액은 3조6239억원, 영업손실은 2819억원, 당기순손실은 3414억원을 집계됐다. 적자 규모가 확대되며 자본잠식도 더 빨라졌다. 지난 2분기 11.2%...

  • [단독] 20대 첫 중고차 '아반떼'…30대부턴 '그랜저' 싹쓸이

    [단독] 20대 첫 중고차 '아반떼'…30대부턴 '그랜저' 싹쓸이

    현대차 대표 모델 그랜저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량으로 집계됐다. 9일 한경닷컴 산업부가 단독 확보한 중고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의 지난해 4분기 사용자 데이터에 따르면 30대 이상 전 연령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차량은 현대차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선보인 준대형 세단 그랜저 HG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20대 남성과 여성 이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중고차는 아반떼 AD였다. 2...

  • [신차털기] 힘 더 세진 투아렉…가격도 1억까지 껑충

    [신차털기] 힘 더 세진 투아렉…가격도 1억까지 껑충

    폭스바겐이 티구안과 아테온에 이어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을 국내 선보였다. 지난 6일 미디어 시승회를 통해 만나본 투아렉은 넘치는 힘을 자랑하는 괴물을 연상시켰다. 폭스바겐이 이번에 선보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은 전장·전고·전폭 4880·1985·1670~1700mm인 준대형 SUV다. 전 세대에 비해 전장과 전폭을 늘려 실내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전고를 낮춰 역동성을 키웠다....

  •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한국인 최초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차 회장, 한국인 최초 美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명예의 전당 헌액 ▲올해의 업계 리더상 ▲자동차산업 공헌상 ▲젊은 리더십 및 우수상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한다. 올해부터 ▲모빌리티 혁신상을 추가했다. 명예의 전당 헌액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수여하기에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

  •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폐렴 불똥' 협력사에 1조 자금 긴급 수혈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폐렴 불똥' 협력사에 1조 자금 긴급 수혈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자동차 부품 생태계 생존을 위해 곳간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를 대상으로 1조원 규모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자금 지원 효과가 5000곳 이상의 2·3차 협력사까지 닿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로 부품 조달이 끊긴 현대차 공장이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의 휴업은 11일까지로 예정됐지만, 부품 공급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