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털기] 벤츠 A220, 운전 재미와 품격 갖춘 준중형 해치백

    [신차털기] 벤츠 A220, 운전 재미와 품격 갖춘 준중형 해치백

    '펀 드라이빙'이 가능하면서도 품격을 놓치지 않은 작은 차. 벤츠 더 뉴 A클래스 A220 해치백은 시승 결과, 이 같이 요약되는 프리미엄 자동차였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한 4세대 A클래스 더 뉴 A220을 지난달 직접 타봤다. 준중형 크기에 공간 활용성을 높인 해치백 모델이다. 세단 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선호하고 큰 차를 좋아하는 국내에서 그리 주목받지 못했지만, 더 뉴 A220은 확실한 강점...

  • [현장+] 급가속·급제동…청개구리 운전자의 '올해의 차' 심사 현장

    [현장+] 급가속·급제동…청개구리 운전자의 '올해의 차' 심사 현장

    '끼이이이익!' 지난 13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 180도 코너를 있는 힘껏 탈출하자 기자가 탄 빨간색 쏘나타 타이어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앞서 달리던 인스트럭터는 무전으로 "빨간 쏘나타, 무리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쳤다. 차량을 한계까지 몰아붙여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결과였다. 당시 KATRI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0 올해의 ...

  • 현대차그룹, 미국 IIHS 충돌 평가서 17개 차종 '최고 안전'

    현대차그룹, 미국 IIHS 충돌 평가서 17개 차종 '최고 안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17개 차종을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의 차량으로 선정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

  •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 제시하는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공개

    현대차, 전기차 디자인 제시하는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아낸 새로운 전기차(EV)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EV 콘셉트카에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아냈다. 공기역학적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앞에서 뒤까지 흐르는 듯 우아한 곡선 실루엣을 특징으로 한다.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후면부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매끈하게 빠진 항공기의 후미처럼 ...

  • 방향 같으면 합석…현대차, 서울서 '공유승차' 시동

    방향 같으면 합석…현대차, 서울서 '공유승차' 시동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동선이 비슷한 승객을 대형승합택시로 실어나르는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가 시작된다. 현대자동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티(이하 KSTM)와 함께 오는 14일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Shucle)'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셔클'은 여러 지역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이동수단인 '셔틀(Shuttle...

  • 제네시스, 美JD파워 내구품질 1위…렉서스·포르쉐 추월

    제네시스, 美JD파워 내구품질 1위…렉서스·포르쉐 추월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업체가 실시한 내구품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내구품질조사(VDS·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전체 조사 대상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0년 VDS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미국에...

  • [분석+] 한국GM 노사 손잡으니…'꼴지탈출' 희망의 빛

    [분석+] 한국GM 노사 손잡으니…'꼴지탈출' 희망의 빛

    지난해 극심한 노사 갈등과 경영악화를 동시에 겪었던 한국GM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손을 맞잡은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지난 1월 한국GM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새롭게 선보였다.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수는 물론 수출까지 책임질 신차로 한국GM의 명운이 달렸다고 평가된다. 한국GM은 기존 차종과의 부품 호환성을 높여 차량 가격을 낮추면서도 트레일블레이저 프레임에 1mm&sup...

  • [현장+] 한국 젊은 세대, 벤츠로…'A클래스'의 취향 저격

    [현장+] 한국 젊은 세대, 벤츠로…'A클래스'의 취향 저격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2일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신차 발표 간담회를 열고 더 뉴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쿠페를 출시했다. 더 뉴 A클래스 세단은 기존 해치백만 있던 A클래스 라인업에 처음 도입된 세단이다. 세단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춰 도입한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이번 더 뉴 A클래스는 한국 고객에 대응하는 모델"이라며 "국내 판매량의 75%는 세단일 정도로 ...

  • 현대·기아, 전기차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개발 투트랙

    현대·기아, 전기차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개발 투트랙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Canoo)와 협력해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해 카누와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누는 현대차와 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승용 전기차와 목...

  • '디젤 눈물' 삼킨 프랑스 PSA, 전기차로 한국 재도전

    '디젤 눈물' 삼킨 프랑스 PSA, 전기차로 한국 재도전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PSA그룹이 전기차를 통해 한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푸조, 시트로엥, DS 브랜드를 보유한 PSA그룹이 올해 국내 시장에 전기차 3종을 선보인다.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를 추가하는 작업에도 들어갔다. 일부 제조사들이 전기차 전용 라인업을 만드는 것과 달리 기존 차량들에 전기차 버전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PSA는 올해 전기차로 뉴 푸조 e-2008 SUV를 비롯해 뉴 푸조 e-208, DS 3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