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1대1 시승차 전달…"코로나 안심하세요"

    렉서스, 1대1 시승차 전달…"코로나 안심하세요"

    렉서스코리아가 내달 31일까지 ‘안심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전시장에 꼼꼼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해 방문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원하는 고객에게는 소독이 완료된 시승차량을 직접 전달해 전시장을 찾지 않아도 되는 ‘1대 1 차량 전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승 신청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시승체험 후 계약 또는 출고...

  • 르노삼성차 노사, 지난해 임금협상 최종 타결

    르노삼성차 노사, 지난해 임금협상 최종 타결

    르노삼성차 노사가 지난해 9월 2일 상견례 이후 7개월 넘게 끌어온 2019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1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르노삼성 노조는 1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2019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해 70.2% 찬성으로 협상을 타결시켰다. 투표에는 대표 노조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 조합원 2013명 중 95.5%인 1922명이 참여했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0일 19차 임금 협상 교섭에서...

  • [분석+] 코로나 팬데믹에…'전기차 시대' 급 브레이크

    [분석+] 코로나 팬데믹에…'전기차 시대' 급 브레이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기차 시대도 늦추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이 코로나 사태로 유례없는 불황에 진입하면서다. 전기차 생태계 중심으로 환경규제를 강화하던 각국 정부가 다시 기업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선회할 수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환경 규제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유럽자동차제조업체협회(ACEA), 유럽자동차부품공업협회, 유럽딜러협회 등 3개 단체는 유럽연합...

  • 완성차 생산 줄자…불 꺼지는 타이어 공장

    완성차 생산 줄자…불 꺼지는 타이어 공장

    금호타이어의 국내 공장에 불이 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동차 업계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광주, 곡성, 평택 등 금호타이어 국내 공장 3곳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휴무를 진행 중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휴무도 예정됐다. 금호타이어 공장이 멈춰선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각국 소비가 위축되며 완성차 업체들도 생산 감축에 나선 영향이다. 이와 관련해 금호타이어...

  • 아이파킹, 현대차그룹 '카페이' 주차장 부문 제휴

    아이파킹, 현대차그룹 '카페이' 주차장 부문 제휴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 주차장 부문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운전자가 출발 전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주차비를 결제하면 요금소에서 무정차로 편하게 나갈 수 있도록 한 게 골자다. 파킹클라우드는 올 1월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제네시스 카페이’를 시작으로 지난달 기아차 준대형 SUV 4세대 쏘렌토 &lsquo...

  • 2만대 팔린 XM3…한달만에 年목표 절반 달성

    2만대 팔린 XM3…한달만에 年목표 절반 달성

    르노삼성차는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출시 한달 만에 연간 판매목표의 절반을 달성했다. 준중형 세단 소유자 또는 구매 고려자들도 XM3로 돌아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XM3가 누적 계약대수 2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XM3의 올해 판매목표를 지난해 내수 판매량 8만6598대의 절반 수준인 4만대로 잡았다. 출시 한달 만에 연간 판매목표 절반을 달성한 셈이다. 쿠페형 디자인을 갖춘...

  • 현대모비스, '미래차 전략기지' 인도연구소 확대

    현대모비스, '미래차 전략기지' 인도연구소 확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용 소프트웨어(S/W)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는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운영 중인 인도연구소 인근의 신규 IT단지에 제2 연구 거점을 추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는 현지 전문 인력 700여 명이 근무하는 S/W 전문 연구소다. 차량에 적용되는 각종 S/W의 현지 개발과 검증을 담당하며, 국내 기술연구소와 협업하고 있다. 인도연구소 제2 연구 거점 추가에 대해 현대모비스...

  • [첫차픽] 초보, 첫차 운전이 무섭다면…'올 뉴 아반떼'

    [첫차픽] 초보, 첫차 운전이 무섭다면…'올 뉴 아반떼'

    시중에 파는 초보 스티커 대신 A4 용지 이용하기.. '초보운전' 대신 '전운보초' 적어 붙이기.. 혹은 주유구 열고 다니기… 아직 운전대를 잡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초보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서 자신의 '초보 위험성'을 더 적극 알리고자 사용하는 방법들이라고 한다. 초보 운전자들은 가속 페달을 밟거나 운전대를 돌리는 등의 조작에 확신이 없어 조심스럽기만 하고, 자칫 차선을 넘어가 사...

  • 세계공장 70% 셧다운…車업계 '생존형 짝짓기' 속도낸다

    세계공장 70% 셧다운…車업계 '생존형 짝짓기' 속도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세계 자동차 생산공장 열 곳 중 일곱 곳이 ‘셧다운’(일시 가동 중단)됐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북미 지역에서만 3만2000명을 일시 해고했다. 판매 실적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영업망이 망가지고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어서다. 이탈리아에선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5.4% 급감했다. 프랑스에서는 72....

  • 中 '코로나 전쟁' 끝내고 내수 재건 가속…친환경車 규제 완화

    中 '코로나 전쟁' 끝내고 내수 재건 가속…친환경車 규제 완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이 내수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 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에서다.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에서 팔린 자동차는 301만4399대로, 전년 동기보다 40.8% 급감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정점에 달했던 지난 2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78.7% 줄었다. 전국적인 이동 제한 조치에다 소비심리까지 급격히 얼어붙었던 탓이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