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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동차

  • 중고차업계 위기의식 팽배 .. 매매시스템 혁신등 분주

    "중고차업계 30년 역사상 최대의 위기국면을 맞고 있습니다"(서울시 자동차매매조합 최동보 상무) 중고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삼성,LG,대우,SK와 같은 대기업들이 중고차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들은 대기업 특유의 자본력과 조직력을 앞세워 중고차 경매장,중고차 인터넷쇼핑몰 등을 잇따라 개설,기존 중고차업계를 위협하고 있다. 기존 중고차 업계의 반발이 거셀수 밖에 없다. 전국 중고차 매매상 5천여명은 지난달 ...

  • [디젤 승용차시장 현황] 親환경/低유지비 소비자에 '어필'..'서유럽'

    최근 서유럽 자동차시장의 독특한 특징은 전체승용차에서 디젤승용차가 차지하는비중이 현저히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서유럽 17개국에서 팔린 4백여만대의 승용차중 디젤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8%나 됐다. 이는 디젤엔진이 환경 친화적인데다 유지비가 싸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있기 때문이다. 디젤자동차는 지난 80년대 한때 디젤엔진의 분진이 발암물질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유럽각국 정부들이 디젤승용차에 ...

  • [디젤 승용차시장 현황] 새 환경규제 대응모델 연내 출시..국내업계 동향

    현대.기아자동차도 새로운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디젤차를 개발,연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는 싼타페와 트라제XG에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내놓는다. 디트로이트 디젤과 공동으로 개발한 선진형 디젤엔진이 싼타페와 트라제XG에 장착된다. 배기량은 2천cc짜리가 먼저들어오며 출력은 1백11마력 수준이라고 현대는 설명했다. 커먼레일 방식에 직접분사식을 결합해 연료효율과 출력을 크게 높인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의 배기가스...

  • 내수/수출경기 '고속질주' .. 3社 올 196만대 판매

    자동차 경기의 정점은 언제일까. 국내 자동차업계의 내수 판매와 수출이 호황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현대 기아 대우등 자동차 3사의 올해 판매실적(7월말 기준)은 1백96만1천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1백64만5천대에 비해 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아웃으로 정상가동이 어려운 대우자동차의 판매증가율(5.3%)이 전체 평균을 끌어내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 기아의 판매증가율은 3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자동차 업계는 이같은 판매 ...

  • [인터뷰] 김효준 ..5년내 국내시장 1%이상점유목표

    "향후 5년내 한국자동차 시장의 1%는 BMW가 장악할 것입니다" 내국인으로는 처음 BMW코리아 사장에 선임된 김효준 사장은 취임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수위자리를 지켜온 저력을 바탕으로 공격적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BMW 본사에서 출시되는 모든 차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김 사장은 밝혔다. 또 BMW코리아를 단순한 외국인 회사가 아닌 세계 BMW의 한 부분으로 만들겠다는 ...

  • 자동차 애프터마켓 '후끈'..대기업 고객정보등 활용 중고차/보험등 진출

    대기업들이 잇따라 인터넷을 통한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SK(주),삼성화재,LG정유,현대해상 등이 그들이다. SK와 삼성화재는 최근 인터넷을 통한 자동차 포털서비스를 시작했다. LG정유는 10월께 인터넷 사이트를 열고 본격적으로 자동차사업에 가세할 예정이며 현대해상은 분사형식을 빌어 별도의 인터넷 자동차 관련 회사를 설립했다. 대기업의 자동차 사업 참여는 매년 수십조원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겨...

  • 대형 보험/정유社 속속 참여 .. '車애프터 마켓'

    대기업들의 자동차 사업이 주목받는 것은 이들이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존 중소업체들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상당한 고객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각 업체별 서비스 내용 및 계획,그리고 차별화 전략을 살펴본다. SK주식회사(www.encar.com) =SK는 기존 중고차 업체 SK는 기존 중고차 업체들과의 마찰을 피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활로를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이에따라 중고차 진단 및 보...

  • 車판매 사이트 수익선 다변화 총력..위험 많은 신차할인 축소

    인터넷 자동차 판매업체들이 수익원 다양화에 나서고 있다.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신차 할인판매를 자제하는 대신 보험과 정비,소프트웨어 제공 등으로 수익선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신차 할인판매의 경우 메이커의 강력한 반대로 사실상 제동이 걸린 상태다. 또 딜러의 대금 납입이 지연된다거나 메이커의 단속에 걸릴 경우 한번에 엄청난 손해를 볼수 있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 자동차판매 사이트가운데 가장 지명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 중형차 시장 판도변화 '예고' .. 옵티마 가세...4파전 구도

    기아 옵티마의 출현으로 국내 중형차시장은 현대 EF쏘나타,대우 매그너스,삼성 SM5가 할거하는 4파전의 양상을 띠게 됐다. 더욱이 최근 정부의 LPG가격 인상방침이 확정되면서 신규 RV고객들의 상당수가 중형승용차 시장으로 옮겨올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옵티마 출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차종은 EF쏘나타.이 차는 지난 98년4월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 20만대 이상 팔려나가며 3년째 부동의 "베...

  • LPG車 지고 디젤 뜬다 .. LPG값 인상따라 경유차 관심 높아져

    정부가 LPG 가격을 오는 2002년까지 최고 2.5배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레저차(RV)를 비롯한 LPG차의 인기가 급랭하고 있다. 특히 RV차는 예약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 중고차시장에서도 수요가 뚝 끊기면서 차종별로 50만원 정도씩 가격이 떨어지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LPG차의 연비가 6-8%로 가솔린차의 절반 정도인데다 힘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LPG가 가솔린의 50%를 넘으면 LPG차의 경쟁력이 상실될 것으로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