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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동차

  • [수입차 단신] 포드, '이스케이프'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최근 소형 SUV(스포츠형 다목적차량) 포드 2001년형 "이스케이프(Escape)"를 출시했다. 지난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미국 SUV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스케이프는 승용차의 안락함에 풍부한 편의장치까지 갖춰 컴팩트 세단의 장점을 고루 확보했다. 실내 공간이 넓어 다목적으로 쓰기에 좋으며,공해배출량이 적어 환경친화적인 면도 갖췄다. 일본 마쓰다와 공동으로 개발한 플랫폼(차대)에서 생산...

  • 현대자동차 "올핸 아시아시장 나의 무대로"

    현대자동차가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아시아지역은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의 독무대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 현대차의 이같은 공격적 전략이 어떤 성과를 낳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경기침체로 내수판매 부진이 예상되는 데다 미국 경기도 하강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 아시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우선 오는 10월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아반떼XD(현지명 뉴엘란트라)를 조립 생산한...

  • 중형차 시장쟁탈 '불꽃 레이스' .. 뉴EF쏘나타-옵티마-SM5

    "중형차 시장을 잡아라" 연초부터 중형승용차 시장을 둘러싼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기아자동차 옵티마가 2개월째 판매 수위를 차지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최근 EF쏘나타 후속 모델인 "뉴EF쏘나타"를 내놓고 반격에 나서면서 중형차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최근 판매실적에서 EF쏘나타를 제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르노삼성자동차 SM5의 공세도 만만치 않아 중형차 시장 쟁탈전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

  • 정유 상품권 "잘나갑니다" .. SK 두달새 380억...작년 두배

    정유사들이 발행하는 주유상품권 인기가 치솟고 있다. 정유사들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지 1-2년 밖에 안됐지만 상품권 가운데 귀여움을 독차지 하면서 판매액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기름값이 오른데다 주유상품권을 받아주는 백화점들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경기침체 분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십 %대의 판매 증가 기록을 세우고 있다. SK(주)의 경우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번 설날까지 설날용 주유상품권 판매량이 3백80억원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

  • '불황이 기회' 판매망 확대 .. 외국 자동차업체

    내수시장 위축으로 올 한해 자동차의 판매 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외국 자동차 업체들은 오히려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볼보코리아 한성자동차 등 수입차 업체들은 매장을 확대하고 서비스점을 새로 개설하는 등 국내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판매활동에 들어갔다. 볼보코리아(대표 이동명)는 서울지역 딜러인 (주)두산자동차BU가 지난 16일 서울 성수동에 초대형 볼보 전용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천5백평 규모...

  • RV.SUV.퓨전카등 다양화 .. '올해 나올 자동차는'

    올해 자동차업체들이 내놓을 신차는 승용차 위주에서 벗어나 레저차(RV),다목적 차량(SUV),퓨전카 등으로 다변화될 전망이다. 올해 내수시장이 다소 침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신차를 통해 취향이 다른 소비계층을 각개격파 식으로 파고 들어 구매의욕을 최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신차 출시의 첫 시동을 건 곳은 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지난 2일 RV 3총사(카니발 카렌스 카스타)중 카스타 2001년형 변형모델을 내놓고 시장탐색전에 들...

  • 업그레이드경쟁 '열기'..올해 중형차 판매전략.간판모델 특징 비교

    국내 중형차 시장은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현대 EF쏘나타의 무대였다. 그러나 EF쏘나타와 같은 차대(플랫폼)를 사용하는 기아 옵티마가 나오면서 EF쏘나타의 아성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한때 단종위기를 겪었던 르노삼성 SM5도 택시용 수요가 크게 늘면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중형차는 내수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이다. 자동차업체들이 중형차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내수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

  • 장점 모아모아...'퓨전카' 뜬다 .. '2001 디트로이트 모터쇼'

    "퓨전카의 강세와 복구풍으로의 회귀" 세계적인 규모의 모터쇼로는 올해 처음 열렸던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본 올 한해 자동차업계의 기상도다. 지난 21일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된 제83회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분위기를 주도했던 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등 빅3와 도요타 등 일본 카메이커들은 미국식 복구풍에다 안전 스포츠 낭만 자연 등을 주제로 한 21세기형 컨셉트카와 신차를 대대적으로 출품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지난해까지 강세...

  • 수입차 업체, 스포츠카 앞세워 판매 가속

    지난해까지 주로 고급 세단을 내놓았던 수입차 업체들이 올해는 1백20여종의 차를 선보인다. 수입차 업계는 지난해 팔린 90여종의 차 가운데 10여종을 교체하고 40여종을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99년에 비해 2백% 가량 증가한 4천4백14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보면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BMW5시리즈를 비롯해 벤츠 S클래스,볼보 S80 등이 모두 중형 및 고급 세단이었다. 수입차 업체들은 올해는 다양한 라인업...

  • [카레이서 이명복의 '드라이빙스쿨'] 기본에 충실한게 최고

    교통수단의 가장 큰 목적은 안전하고 신속하게 자신이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자동차의 경우 발전을 거듭하여 각종 첨단 안전장치가 선보이고 있지만 결국 최고의 안전장치는 운전자 본인이다. 운전을 오래 하다 보면 나름대로 노하우도 축적되어 자신만의 운전방식을 과신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올바른 운전요령을 파악하고 있는 운전자는 드물다. 본인은 이번 코너를 통해 15년간의 레이서로서 활동하면서 경험한 테크닉중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