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유럽판매 지난달 사상최대..2만4000여대 팔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2만4천16대를 판매,월 판매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의 1만4천7백72대보다는 62.5%,전달의 1만5천4백32대보다 55.6%가 늘어난 수치다. 9월까지 누적판매실적도 15만2천7백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나 증가하는 등 전체 해외시장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유럽시장에 본격 투입된 1천cc 경차 모닝(수출명:피칸토)은 9월 한...

  • GM대우, 2005년형 레조 시판

    GM대우차가 7일 편의장치를 강화하고 안전도를 높인 2005년형 레조를 내놓았다. 측면 사이드 에어백을 최고급 모델에 기본 적용했으며 일정속도 이상으로 주행시 자동으로 차량 도어를 잠궈주는 장치도 채택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천1백54만원,LPG 모델은 1천2백70만∼1천5백55만원이다. GM대우는 시판 기념으로 결혼정보 회사인 듀오와 함께 미혼 남녀 5백40명을 대상으로 미팅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회사 홈페이...

  • 현대모비스, 첨단 모듈화로 승부수..기술개발은 모듈업체가 조립은 완성차서

    현대모비스, 첨단 모듈화로 승부수..기술개발은 모듈업체가 조립은 완성차서

    현대모비스의 베이징 모듈공장에서 생산,현대차 현지공장에 공급하는 프런트 컴플리트섀시모듈은 자동차 원가의 40%를 차지할 정도의 첨단 기술과 핵심 부품이 종합된 부품이다. 액슬 서스펜션 서브프레임 등 자동차의 뼈대를 구성하는 부품 1백50여개를 묶은 섀시모듈에 엔진 변속기 등 구동장치 전체를 결합,모듈 자체에 연료만 넣으면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쏘나타 생산에 필수적인 장치다. 모비스는 지난 8월 세계적인 완성차 업...

  • 현대모비스, 중국공장 모듈 생산능력 2배로 확충

    현대모비스가 오는 2008년까지 중국 현지 모듈생산능력을 현재의 2배 수준인 1백만대로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 모비스는 우선 기아차 중국공장에 납품하는 장쑤공장의 운전석 및 섀시모듈 공장의 생산능력을 현재 13만대에서 40만대로 확대키로 하고 연산 27만대 규모의 제2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현대차에 납품하는 베이징 모듈공장의 생산능력도 현재 30만대에서 60만대로 늘리기 위해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한편 연산 30만대 규모의 범...

  • 美 브랜드평가 현대차 2위..아반떼·그랜저·산타페 부문별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유명 자동차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최근 실시한 종합가치평가(TVI)에서 벤츠 BMW 혼다 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아반떼XD 그랜저XG 싼타페 3개 차종이 소형 중형 소형SUV(스포츠 레저 복합차량)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자동차 보유자 6만9천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적정가격 품질보증 등 현재 시점의 만족도와 향후 중고차가치 신뢰성 내구성 재구입여부 등에...

  • 아우디코리아 출범 한국시장 본격공략

    아우디코리아가 5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현지법인 공식출범식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 '뉴A6'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오는 2008년까지 10개의 신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내년에 2천대,2008년까지 연간 5천대 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투싼, 유럽 질주..지난달 4509대 팔려…8월 2배 넘어

    투싼, 유럽 질주..지난달 4509대 팔려…8월 2배 넘어

    현대차 투싼이 지난 7월 유럽에 투입된 이후 현지에서 급성장세를 기록,유럽 공략의 '효자 차종'으로 떠올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투싼은 유럽 판매를 시작한 첫 달인 7월 현지에서 9백30대가 팔린데 이어 8월 2천1백11대,지난달 4천5백9대 등 월별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지난달에는 그동안 유럽 시장에서 부동의 2,3위를 지켜왔던 라비타(수출명 매트릭스)와 싼타페를 제치고 클릭(8천3백95대)에 이어 현대차 모델 중 2위로 뛰어...

  • 현대차 투싼, 일본서 굿디자인상

    현대자동차재팬은 지난달부터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투싼(일본현지명 JM)이 굿디자인(GD)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 내 디자인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 상은 일본산업디자인진흥회가 시상한다. 최병하 현대자동차재팬 이사는 "JM이 디자인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평가받게 됐다"며 "앞으로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일본 내 판매를 시작한 현대자동차는 첫 해 1천1백13대,2002년 2천4백23...

  • [하이브리드카는] 저속주행땐 배터리…고속은 휘발유

    하이브리드카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장착해 도로와 주행환경에 맞춰가며 에너지원을 변환시키는 방법으로 연료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친환경 차량이다. 연료 소모가 많은 시동 및 저속 주행시에는 전기모터로 달리고 연료 소모가 적은 정속 주행시에는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한다. 이 차량의 최대 장점은 연비를 기존 차량에 비해 50% 가량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현대자동차가 이번에 정부에 납품한 클릭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식 연비는 ℓ당 ...

  • 9월 자동차판매 신차효과 .. 내수 8월보다 7.7% 증가

    지난달 자동차 내수판매가 쏘나타 스포티지 등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월대비 7.7%가 증가,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출도 16% 가까이 증가,지난달 부진에서 벗어났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자동차 판매량은 37만7천9백47대로 전월보다 14%가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0%가 늘었다. 이중 내수판매는 9만8백43대로 전월보다 7.7% 증가,지난 2월 이후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