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3백15km...수소.전지 원료...미래 자동차 '원더풀~'

    모터쇼의 최고 볼거리는 역시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트카와 초고속 성능을 갖춘 슈퍼카. BMW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연료 경주차량인 H2R를 선보였다. 전시 기간중 프랑스 미라마스 시험장에서 실시한 성능 측정 실험에서 최고속도 시속 3백2.4km를 과시했다. 6천cc급 12기통 수소연료엔진을 장착,최대 출력이 2백85마력에 이른다. 푸조는 4륜구동 연료전지 바이크 쿼크(Quark)를 출품했다. 2인승 4륜구동 모델로 도심주행을...

  • 현대모비스, 첨단 모듈화로 승부수..기술개발은 모듈업체가 조립은 완성차서

    현대모비스, 첨단 모듈화로 승부수..기술개발은 모듈업체가 조립은 완성차서

    현대모비스의 베이징 모듈공장에서 생산,현대차 현지공장에 공급하는 프런트 컴플리트섀시모듈은 자동차 원가의 40%를 차지할 정도의 첨단 기술과 핵심 부품이 종합된 부품이다. 액슬 서스펜션 서브프레임 등 자동차의 뼈대를 구성하는 부품 1백50여개를 묶은 섀시모듈에 엔진 변속기 등 구동장치 전체를 결합,모듈 자체에 연료만 넣으면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베이징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와 쏘나타 생산에 필수적인 장치다. 모비스는 지난 8월 세계적인 완성차 업...

  • [파리 모터쇼] 스포티‥럭셔리‥ 첨단車 '몸매 자랑'

    파리모터쇼는 신차보다는 양산차 위주로 유럽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대형차보다는 소형차 중심으로 소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해치백 스타일의 미니밴 크로스오버 차량들이 주류를 이뤘다. 디자인도 스포츠성을 강조한 심플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출품제품을 사진으로 정리해본다. (지면부족으로 다 싣지 못한 사진은 한경닷컴(www.hankyung.com)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GM대우, 2005년형 레조 시판

    GM대우차가 7일 편의장치를 강화하고 안전도를 높인 2005년형 레조를 내놓았다. 측면 사이드 에어백을 최고급 모델에 기본 적용했으며 일정속도 이상으로 주행시 자동으로 차량 도어를 잠궈주는 장치도 채택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천1백54만원,LPG 모델은 1천2백70만∼1천5백55만원이다. GM대우는 시판 기념으로 결혼정보 회사인 듀오와 함께 미혼 남녀 5백40명을 대상으로 미팅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회사 홈페이...

  • 기아차, 유럽판매 지난달 사상최대..2만4000여대 팔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유럽시장에서 2만4천16대를 판매,월 판매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의 1만4천7백72대보다는 62.5%,전달의 1만5천4백32대보다 55.6%가 늘어난 수치다. 9월까지 누적판매실적도 15만2천7백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나 증가하는 등 전체 해외시장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4월 유럽시장에 본격 투입된 1천cc 경차 모닝(수출명:피칸토)은 9월 한...

  • 13일부터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 285개 업체 참가

    전라북도 군산에서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2004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열린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서해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군장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백85개의 자동차 관련 회사가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 대우상용차 부문을 인수하며 한국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인도의 타타(TATA) 그룹을 비롯해 타코(TACO) 그룹,BCL그룹 등이 그룹 차원으로 참여한다고 추최측은 밝혔다. 문화행사와의 ...

  • 볼보트럭코리아, 사천에 정비사업소

    볼보트럭코리아가 7일 경남 사천에 대규모 정비사업소를 개설했다. 이 사업소는 구매와 정비,부품구입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스웨덴 본사와 연계된 전산시스템을 구축,부품 주문 및 발주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각종 정비에 필요한 시설은 물론 환경공조시스템까지 본사 표준 규격에 맞춰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전국 18곳에 서비스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볼보 표준규격의 현대식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키로 했...

  • 현대차, 廢촉매서 귀금속 추출..美·日기업과 공동 정제회사 설립

    현대자동차가 폐차에 함유된 귀금속을 뽑아내기 위해 미국,일본기업과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현대차는 7일 전자 및 화학전문 기업인 미국 엥겔하드그룹의 한국 합작사인 희성엥겔하드,엥겔하드의 일본 내 계열사인 NECC 등 3사 공동으로 희성피엠텍을 세웠다. 자본금 60억원의 희성피엠텍은 폐차와 석유화학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촉매속에 함유된 백금성분(PGM1)을 정제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할 계획이다. 연간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차 수량은 약 5...

  • 美 브랜드평가 현대차 2위..아반떼·그랜저·산타페 부문별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유명 자동차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트래티직 비전사가 최근 실시한 종합가치평가(TVI)에서 벤츠 BMW 혼다 등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아반떼XD 그랜저XG 싼타페 3개 차종이 소형 중형 소형SUV(스포츠 레저 복합차량)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자동차 보유자 6만9천명을 대상으로 경제성 적정가격 품질보증 등 현재 시점의 만족도와 향후 중고차가치 신뢰성 내구성 재구입여부 등에...

  • 아우디코리아 출범 한국시장 본격공략

    아우디코리아가 5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한국현지법인 공식출범식과 함께 프리미엄 세단 '뉴A6'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오는 2008년까지 10개의 신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내년에 2천대,2008년까지 연간 5천대 판매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