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스, 자동차 AS부품 수출 확대

    현대모비스는 내년도 해외 AS부품 수출액을 올해 7억9천만달러에서 9억달러로 15% 확대,이 시장의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모비스는 이를 위해 미국 유럽 러시아 중국 등 8개 권역별 전담팀을 구성,내년말까지 실태 조사를 거쳐 권역별 대응전략을 세울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전세계 물류 거점을 현재 10개에서 내년 중 18개로 늘려 글로벌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시장에 적합한 용품도 적극 개발키로 했다. 러시아 전담팀의 경우 현지...

  • "쏘나타, 캠리·어코도보다 우수"..82명 비교시승

    현대자동차의 신형 쏘나타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교 시승행사에서 도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11일 자동차 이벤트 전문회사 KMSA에 따르면 지난 6,7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성능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한 비교 시승 결과 디자인 엔진성능 편의성 등 거의 모든 항목에서 쏘나타가 캠리,어코드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비교 시승행사에는 자가운전자와 카레이싱 동호인 82명이 참가했다. 지난 9월1일 ...

  • 쏘나타 신뢰성 美시장 '빅3'..컨슈머리포트, 중형차부문 평가

    쏘나타 신뢰성 美시장 '빅3'..컨슈머리포트, 중형차부문 평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미국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로 뽑히는 등 현대차에 대한 미국 소비자 신뢰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발간된 월간 "컨슈머리포트" 11월호의 자동차 신뢰성 평가에서 쏘나타가 혼다 어코드,닛산 맥시마 등을 제치고 중형차 부문 3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1위를 차지했고 도요타 캠리,GM 브랜드인 폰티악의 그랑프리,쏘나타 순으로 2~4위에 올랐으나 하이브리드카는 평가 ...

  • BMW '미니' 한국상륙..내년2월 시판

    BMW코리아가 소형차 프리미엄 브랜드인 '미니(MINI)'를 내년 2월 한국에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이 차량의 한국 내 판매를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하는 한편 도이치모터스를 공식 딜러로 선정,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단독전시장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미니 쿠퍼'와 '미니 쿠퍼S' 등 두 가지이며 가격은 3천만원대 중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미니는 지난해에만 전세계적으로 17만6천4백65대가 팔렸으며 이미 내년...

  •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판매 급증..지난달 2만2704대 기록

    현대자동차는 인도생산법인 HMI가 지난달 2만2천7백4대를 판매,지난 1998년 8월 첫 생산에 들어간 이후 월간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이전 월간 최다 판매를 기록했던 지난 9월 판매실적 2만42대보다 13% 이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0.7% 늘어난 수치다. 이중 인도시장 내수는 1만3천2백58대이며 수출은 9천4백46대다. 현대차는 HMI의 생산과 판매가 큰 호조를 보이면서 현지 내수시장점유율은 20%로 스즈...

  • 美시장 딜러망 대폭 확충..현대·기아車 글로벌 공략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판매대수를 오는 2010년까지 1백만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아래 딜러망 확충과 럭셔리 브랜드의 출시,차종라인업의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기아차를 포함,현대·기아차의 미국 내 예상 판매대수는 78만여대(현대차 48만8천대,기아차 29만6천대).현대차의 쏘나타와 투싼이 내년에 본격 투입되고 기아차도 30% 가까운 연간 판매 증가세를 타고 있어 불가능한 수치가 아니라는 게 현대차그룹의 판단이...

  • [Focus] 세계 자동차업계 '2차 생존경쟁'

    세계 자동차업계에 또 한 차례 구조조정의 회오리가 몰아불고 있다. 유럽 메이커의 고전과 미국 "빅3"의 부진,한.일업체의 약진속에서 모든 업체들이 새로운 생존 플랜 마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대규모 합종연횡이 일단락됐다지만 사업부문별 제휴 등 경쟁사간 협력체제 구축작업은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뒤늦게 출발한 중국업체도 막대한 내수시장의 잠재력을 등에 업고 글로벌 무대로 시장저변을 넓히고 있어 세계 자동차업계는 한 치앞도 내다...

  • "美시장서 100만대 판매" .. 현대車 전략 야심만만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판매대수를 오는 2010년까지 1백만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아래 딜러망 확충과 럭셔리 브랜드의 출시,차종라인업의 강화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현대차의 미국 내 판매대수가 42만대로 전망되는 점을 감안할 때 1백만대 판매달성을 위해서는 향후 6년간 매년 15%라는 기록적인 판매증가율을 기록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현재 6백43개인 딜러망을 매년 60개 이상 확대,2010년까지 1천개의 ...

  • 마이바흐 15 : 8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럭셔리 세단 판매 기선

    올 상반기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초호화 럭셔리 세단인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와 롤스로이스 '팬텀'이 지난달 공식 등록되면서 6억∼7억원을 호가하는 이 차들의 주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바흐는 지난달 3대,롤스로이스 팬텀은 2대가 각각 '익명의 고객'에게 인도돼 국내 차량으로 등록됐다. 이들 차량의 경우 계약 후 인도까지 5개월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내달부터 올해 계약차량의 인도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셈이다...

  • '파죽지세' 베이징현대 현장을 가다.. 내년 '빅3' 오른다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동북쪽으로 30분 가량 달려 베이징현대가 있는 순이구에 들어 서면 간선도로에 "現代意識 服務現代(현대의식 복무현대)"란 깃발이 끝없이 줄지어 나부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이구 당국이 짧은 기간에 뛰어난 경영 성과를 보인 베이징현대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베이징현대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내건 깃발이다. 지난 2002년 10월 출범한 베이징현대는 이제 순이구 제일의 자랑거리 기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