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내부 전자장치 무선으로…韓·스페인 공동개발 나서

    자동차 내부에 설치돼 있는 각종 전자장치를 유선 대신 무선으로 대체하는 미래형 기술이 한국과 스페인의 공동 프로젝트(EMMA 프로젝트)로 개발된다. 정보통신부는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스페인 자동차부품회사인 에트라(ETRA)가 스페인 현지에서 무선 차량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자동차가 갈수록 고기능화되면서 연료 유리창 온도 자동문을 연결하는 유선 센서망이 복잡해지고 있는 데...

  • 현대차 '라비타' 국내생산 중단

    현대차 '라비타' 국내생산 중단

    현대자동차의 '꼴찌' 라비타가 결국 단종됐다. 2001년 4월 출시된 이후 채 6년을 채우지 못했다. 현대차는 배기량 1600cc급 준중형 해치백 차량인 라비타의 국내 생산을 이달 초 중단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비타는 출시 당시 세단과 RV(레저용 차량)의 특징을 동시에 갖추고 외관상으로는 해치백 형태를 띤 준중형 다목적 차량(MPV)을 표방,이듬해 1만381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끌었었다. 그러나 2003년 3741대,2004년 16...

  • 아우디 웨딩 리무진

    아우디 웨딩 리무진

    아우디코리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혼부부를 최고급 차량으로 인천공항까지 데려다 주는 웨딩 리무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웨딩 전용 차량으로 사용될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신라 에디션'은 아우디의 최고급 모델인 A8 6.0을 기반으로 특별 제작됐다.

  • 현대차 '인도시장 지키기' 로드맵 가동...겟츠 신형ㆍ디젤버전 출시

    현대차 '인도시장 지키기' 로드맵 가동...겟츠 신형ㆍ디젤버전 출시

    현대자동차가 경쟁업체들의 공세에 맞서 인도에서 반격에 나선다. 올 3분기 안에 뉴겟츠(한국명 클릭)와 겟츠 디젤모델을 내놓고 하반기에 현지 맞춤형 신차 PA(프로젝트명)에 이어 내년에 상트로(한국명 아토스) 디젤 버전을 연달아 시판키로 했다. '인도시장 지키기' 로드맵을 완성하고 실행에 나선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인도 소형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신형 모델을 잇따라 시판할 예...

  •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설 귀성길이 즐거워

    이번 설(18일)엔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춘 내비게이션이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귀향길이나 귀경길이 꽉 막힐 경우 전에는 라디오 이외엔 짜증을 풀어줄 만한 것이 없었다. 이번 설엔 다르다. DMB 내비게이션이나 PMP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장거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운전자를 제외하곤 지상파 DMB를 통해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고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그만큼 뒷좌석에서 아이들이 싸우고 떠들 소지가 줄어든다. 길안내도 받...

  • 美 운전자의 선택은 앙트라지·세도나

    美 운전자의 선택은 앙트라지·세도나

    현대자동차의 앙트라지(카니발 변형모델)와 기아자동차의 세도나(국내명 그랜드 카니발)가 미국 공영방송 PBS가 시상하는 '2007 운전자의 선택 상(Drivers' choice awards)'에서 '최우수 미니밴'으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차는 PBS의 주간 자동차 소개 프로그램인 '모터위크(Motorweek)'가 앙트라지와 세도나를 미니밴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운전자의 선택 상'은 모터위크 제...

  • 도요타 "가상세계서도 新車 팝니다"

    도요타 "가상세계서도 新車 팝니다"

    도요타자동차가 오토 쇼에 새 차를 내놓으면서 동시에 가상 현실 세계에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요타는 미국 시카고 오토 쇼에서 사이온(Scion) 브랜드의 2개 새 모델을 발표하면서 가상 현실 사이트인 '세컨드라이프(www.secondlife.com)'에도 '사이온xB'(사진)와 '사이온xD' 모델을 선보였다. 세컨드라이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정보기술(IT) 기업인 린든랩이 만든 가상 현실 사이트.이곳에서 가입자들은 자신의 아바타(인...

  • 아우디코리아 대표 트래버 힐

    아우디AG는 8일 아우디코리아 신임 대표에 트래버 힐 사장(45)을 선임했다. 힐 신임 사장은 도미니크 보쉬 사장의 뒤를 이어 3월1일자로 취임한다. 2004년 3월부터 아우디코리아 초대 대표이사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보쉬 사장은 아우디재팬의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 소형SUV 1위 '길어야 3개월'…月판매순위 '엎치락 뒤치락'

    소형SUV 1위 '길어야 3개월'…月판매순위 '엎치락 뒤치락'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간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쏘나타(중형차) 아반떼(준중형차) 오피러스(대형차) 등이 각 등급에서 거의 변화 없는 1위를 지키고 있는 승용차 시장과 달리 배기량 2000cc급 소형 SUV 부문에서는 2~3개월이 멀다 하고 월간 판매순위 1위가 바뀌고 있다. 일단 지난해에는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가 판정승을 거뒀다. 스포티지는 지난해 3만5867대가 팔리면서 현대자동차 투싼(3만4359대)을...

  • 美자동차 빅3 노조 "배 침몰하면 모두 죽는다" 자성

    美자동차 빅3 노조 "배 침몰하면 모두 죽는다" 자성

    미 자동차 3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노사가 위기 탈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자칫하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탓이다. 미 자동차 3사는 작년 동반적자를 냈다. 1991년 이후 15년 만이다. 포드는 창립 이후 103년 만에 최대인 127억달러라는 기록적인 적자를 냈다. 회계처리 문제로 GM과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아직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적자가 확실하다. 이들 3개사에서 작년에만 줄잡아 10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