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EX] '튜닝으로 나만의 차를' 등

    ◆ 튜닝으로 나만의 차를 차량 개조(튜닝)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평범한 차에 터보차저 하나만 달아도 슈퍼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튜닝카에 대한 오해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 2008 지프 캠프를 가다 크라이슬러 계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인 지프가 지난 주말 강원도 대관령에서 연 오프로드 체험 행사에 동행했습니다. 경사가 60~70도에 이르는 급경사길을 오르면서 진정한 SU...

  • [트렌드] '엔진오일'로 연료비 아껴볼까

    [트렌드] '엔진오일'로 연료비 아껴볼까

    흔히 자동차의 엔진을 사람의 심장에 비유하곤 한다. 자동차에서 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절대적이라는 방증이다. 그런데도 엔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엔진오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선 잘 모르는 운전자가 많다. 엔진오일은 엔진 작동 때 생기는 마찰을 줄여 엔진이 덜 닳도록 한다. 또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과 소음도 줄여주고 엔진 각 부분의 부식작용도 막아준다. ◆교체 주기는 6개월 엔진오일은 통상 6개월마다 한 번씩 갈아주는 게 ...

  • [시승기] 렉서스 GS450h ‥ 고성능에 하이브리드 고효율까지

    [시승기] 렉서스 GS450h ‥ 고성능에 하이브리드 고효율까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한국에 또 하나의 하이브리드카(휘발유와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차)를 선보였다. 이번에 들어온 모델은 도요타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 중 스포츠세단을 표방하고 있는 GS시리즈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GS450h.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연료 절감에만 그치지 않는다. 도요타는 최고급 모델인 렉서스 LS와 스포츠세단 GS 등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지던 고성능 모델에까...

  • [시승기] GM대우 윈스톰 맥스 ‥ 시속 120~150km서 가속력 뛰어나

    [시승기] GM대우 윈스톰 맥스 ‥ 시속 120~150km서 가속력 뛰어나

    지난 18일 경남 거제와 사천 일대에서 열린 GM대우 윈스톰 맥스의 시승회는 '승리자(winner)'와 '폭풍(storm)'을 조합해 만든 윈스톰의 이름처럼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비는 잠시 그치는가 싶다가도 금세 폭우로 돌변하곤 했고 바람은 때때로 가로수마저 뽑아버릴 듯 맹렬하게 불어댔다. 빗줄기가 잠시 가늘어진 이른 아침 사천공항에서 처음 만난 윈스톰 맥스의 외관은 기존 윈스톰의 무난한 디자인을 이어받은 ...

  • [한경 Auto가 만난 사람] 박동혁 대표 "수제 슈퍼카 '스피라' 한 대에 최고 4억원 갑니다"

    [한경 Auto가 만난 사람] 박동혁 대표 "수제 슈퍼카 '스피라' 한 대에 최고 4억원 갑니다"

    서울 양재동 대로변에 있는 '어울림 빌딩'의 꼭대기층에 올라 어울림그룹 대표실을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덩치 좋은 젊은이가 앉아 있다. 올해 31세인 박동혁 어울림그룹 대표. 어울림모터스, 어울림정보기술, 어울림네트웍스, 넷시큐어테크놀러지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스포츠카 제작까지 11개 계열사에 그의 땀이 묻지 않은 곳은 없다. 계열사 중 어울림정보기술 등 3개는 코스닥 등록업체다. 박 대표는 "여러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지만, 자...

  • 이 車에 반했다 … 이 車로 뭉쳤다 … 이 車로 즐긴다

    이 車에 반했다 … 이 車로 뭉쳤다 … 이 車로 즐긴다

    2008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동차'는 어떤 의미일까. 현대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최고의 이동수단이라는 대답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부(富)와 신분을 나타내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다. 요즘 자동차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매개체로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이지만,같은 자동차를 타는 사람끼리,그리고 그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간다. 인터넷에...

  • [연예인이 타본 드림카] 혼성그룹 '에이트' 주희, 포르쉐 박스터S 타다

    [연예인이 타본 드림카] 혼성그룹 '에이트' 주희, 포르쉐 박스터S 타다

    "포르쉐 타본 건 처음인데,엔진음이 장난 아니네요. 남자들이 왜 포르쉐에 미치는지 이해하겠어요." 혼성 3인조그룹 에이트의 홍일점 주희씨(24)는 포르쉐 박스터S를 처음 본 순간부터 감탄사를 연발했다. '부르르릉~'하면서 낮게 깔리는 배기음(일명 포르쉐 노트)이 묘한 흥분을 자아낸다는 설명이다. 잠원 한강시민공원에서 지난 23일 진행된 인터뷰는 1시간30분가량 계속됐다. 주희씨는 "평소 자동차를 즐겨 타고 또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

  • [시승기] 폭스바겐 티구안TSI ‥ 소형SUV 괴력을 느꼈다

    [시승기] 폭스바겐 티구안TSI ‥ 소형SUV 괴력을 느꼈다

    독일 아우토반에 올랐다. 무제한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자유로움이자 두려움이었다. 시속 210㎞까지 마음껏 달려보자는 생각에 가속 페달을 힘껏 밟았다. 속도계 바늘이 쭈욱 움직이더니 순식간에 원하는 속도까지 도달했다. 생애 최고 속도로 달리는 데서 오는 두려움은 느끼지 못했다. 배기량이 2000cc에 불과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지만,출력이 200마력에 달하는 괴력 덕분이다. 시승한 차량은 폭스바겐 휘발유 모델인 티구...

  • [오토상식 ABC] 차 안에서 웬 퀴퀴한 냄새?

    [오토상식 ABC] 차 안에서 웬 퀴퀴한 냄새?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승용차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약 53㎞라고 한다. 자동차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적어도 하루 한두 시간쯤은 된다는 얘기다. 따라서 자동차 실내 공기가 깨끗하지 않으면 운전자들은 각종 피부 질환과 호흡기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에어컨히터필터는 차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에서 유해 물질을 걸러 실내 공기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장치다. 에어컨히터필터는 크게 '미립자...

  • [트렌드] 크라이슬러 '2008 지프 캠프' 현장 가 보니…

    [트렌드] 크라이슬러 '2008 지프 캠프' 현장 가 보니…

    지난 21일 토요일 강원도 대관령 사파리목장 인근의 산길. 랭글러 루비콘, 커맨더, 그랜드체로키 등 크라이슬러 계열의 지프(Jeep) 브랜드 차량 30여대가 큼직한 돌덩이들이 널린 산비탈 앞에 멈춰섰다. 어림짐작으로도 경사가 40도는 족히 돼 보였다. 며칠 전 내린 비로 길바닥은 미끄럽기 그지없었다. 올라갈 수 있을까? 오프로드 주행 경험이 많은 안내자의 수신호에 따라 한대씩 그 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앞쪽 랭글러의 엔진음이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