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GM, 브랜드 줄인다

    위기의 GM, 브랜드 줄인다

    자동차 판매 급감과 주가 하락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나치게 많은 브랜드 전략을 수정하고 적어도 수천 명의 사무직 근로자를 추가로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회사 사정에 밝은 소식통을 인용,GM이 8월 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추가 구조조정 방안과 함께 판매 브랜드를 줄일지 여부도 검토할 것이라고 7일 보도했다. 이는 2010년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추기 위한 전...

  • 현대차, 노조 경영간섭 '심각' … 도요타ㆍGM, 정치파업 안해

    현대차, 노조 경영간섭 '심각' … 도요타ㆍGM, 정치파업 안해

    현대자동차 GM 도요타자동차 등 한.미.일 자동차 3사의 단체협약을 비교한 결과 현대차 노조의 인사 및 경영권 간섭 조항이 현저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현대차의 임금협약과 단체협약 유효기간이 경쟁 회사들보다 짧아 잦은 교섭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컸다. 이 같은 사실은 성균관대 조준모 교수(경제학과.HRD센터장)가 3사의 단체협약을 처음으로 비교 분석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조 교수는 3일 열리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포...

  • 하이브리드카 10% 싸진다 … 개별소비세도 전액 면제

    내년부터 일반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카에 대해 개별소비세(차값의 5~10%)를 전액 면제한다. 지난달 1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취득.등록세(출고가의 7%) 절반 감면 효과까지 합치면 3000만원짜리 하이브리드카를 300만원 가까이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국내 석유 소비의 35%를 차지하는 수송용 유류 사용량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연료 절감형 차량을 대중적으로 보급해야 한다"며 "에너지...

  • 현대ㆍ기아차, 작년 판매량 세계 5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생산 및 판매량 기준으로 전 세계 자동차 업체 중 5위를 차지했다. 2006년의 6위보다 한 단계 높아진 순위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가 1일 발표한 '2008 글로벌 마켓 데이터북'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398만7267대를 생산하고 396만1629대를 판매했다. 도요타자동차는 949만8000대를 생산하고 936만6000대를 판매해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 車 살 때도 카드 긁는다

    신용카드 할부로 자동차를 살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우량회원을 대상으로 국산차와 수입차를 카드 할부로 결제할 수 있는 '자동차 구매금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우량회원들이 카드로 자동차를 살 수 있게 결제 한도를 늘리고 할부 이자율도 대폭 내렸다"고 말했다. 할부 금리는 시장 금리 변동에 따라 변경되며 현재 12개월 이하의 금리는 연 7.1%,12~24개월은 연 8.1%,24~3...

  • 기아차도 캘리포니에 '美 디자인센터'

    기아차도 캘리포니에 '美 디자인센터'

    기아자동차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기존 현대ㆍ기아자동차 통합 디자인센터에서 독립해 별도 디자인센터를 준공했다. 기아차가 현대자동차와 분리된 별도 디자인센터를 만든 것은 지난해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한 유럽 디자인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는 지상 2층과 지하 1층으로 된 연건평 9355㎡ 규모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디자인 스튜디오,도장 설비,신차 품평회장 등을 갖췄다. 신차 품평회장은 자...

  • [중고차 라운지] 年 주행거리 1만5000km 안넘어야 좋은 車

    [중고차 라운지] 年 주행거리 1만5000km 안넘어야 좋은 車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로 주행거리를 빼놓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연식이 오래된 중고차의 가격이 싼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체와 부품이 낡아져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은 자연적 노후만이 아니다. 연식 다음으로 차체와 부품의 피로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주행거리다. 연식이 같은 차라도 주행거리가 길면 시세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한국에서 자동차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일반적으로 2만㎞ 안팎이...

  • [명품차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부가티 베이론

    [명품차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부가티 베이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무엇일까. 자동차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 번쯤은 가져봤음직한 의문이다. 정답은 '부가티 베이론'이다. 베이론은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수 있는 차 중에서는 가장 빠르고 가장 비싼 명실상부한 슈퍼카 중의 슈퍼카다. 최고 속도는 시속 407㎞.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시속 400㎞ 이상의 속도를 낸 차는 베이론이 유일하다. 시속 407㎞는 1초 만에 축구장 길이(110m)보다 긴 113m를 달리는 어마어마한 속...

  • 로체 이노베이션 시승기 공모

    기아자동차는 고객들에게 중형 승용차 '로체 이노베이션'을 시승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시승기를 공모해 당선된 고객에게 유류 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면 기아차 영업소를 방문하거나 대표 전화(1588-1100)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후 시승기와 관련 사진을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 올리면 된다. 기아차는 응모한 고객 중 최우수작 1명에게 100만원 유류 상품권을,우수작 2명...

  • [INDEX] '튜닝으로 나만의 차를' 등

    ◆ 튜닝으로 나만의 차를 차량 개조(튜닝)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평범한 차에 터보차저 하나만 달아도 슈퍼카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튜닝카에 대한 오해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 2008 지프 캠프를 가다 크라이슬러 계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랜드인 지프가 지난 주말 강원도 대관령에서 연 오프로드 체험 행사에 동행했습니다. 경사가 60~70도에 이르는 급경사길을 오르면서 진정한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