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차 이야기] 롤스로이스‥돈만으론 살 수 없는 영국 여왕의 愛馬

    [명품차 이야기] 롤스로이스‥돈만으론 살 수 없는 영국 여왕의 愛馬

    '영국 여왕의 차,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차,달리는 별장 혹은 달리는 요트….' 롤스로이스를 일컫는 단어들이다. 세계 최고의 명차를 꼽으라고 한다면 롤스로이스를 빼놓을 수 없다. 차에 대해 무지한 사람도 '롤스로이스'하면 '고급차'를 떠올릴 만큼 명차의 대명사로 통한다. 롤스로이스는 영국 귀족 집안의 롤스와 빈민가 출신의 로이스가 의기투합해 1906년에 설립한 회사다. 자동차 레이서이자 판매업자였던 찰스 롤스는 엔지니어인 헨리 로이스가 제작...

  • 상반기 국산차 판매 순위 알아보니…

    상반기 국산차 판매 순위 알아보니…

    잘 팔리는 차들은 다 그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나 감각적인 디자인,안정적인 애프터서비스(AS) 등이 그것이다. 반면 고객의 외면을 받는 모델은 주로 연비가 떨어지거나 단종이 예정돼 있는 차량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도움으로 올 상반기 '베스트셀링'과 '워스트셀링' 모델을 뽑아봤다. 고유가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연비가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트랜스폼이 베스트셀링 분야에서 부동의 1위...

  • [시승기] 지프 커맨더‥덩치 큰데도 강력한 가속력

    [시승기] 지프 커맨더‥덩치 큰데도 강력한 가속력

    지프 커맨더를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크다'는 것이었다. 전통적으로 커다란 패밀리 카를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취향에 딱 들어맞을 것 같았다. 앞뒤 길이가 4785㎜로 인기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4750㎜)보다도 길다. 지프 브랜드 최초의 3열 시트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우선 뒷좌석에 앉아 봤다. 2열 및 3열 좌석이 각각 바로 앞 좌석보다 약간씩 높게 설계됐다. 영화관처럼 뒷좌석 탑승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기 위한 배려다. 차...

  • [시승기] 쌍용 액티언 2009‥훨씬 젊어진 쿠페형 SUV

    [시승기] 쌍용 액티언 2009‥훨씬 젊어진 쿠페형 SUV

    쌍용자동차의 액티언은 쿠페(뒤쪽 지붕이 낮은 차량) 스타일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다. 2005년 SUC(스포츠 유틸리티 쿠페)라는 컨셉트로 처음 나왔지만 생김새가 어딘지 모르게 낯설다는 반응이 아직은 많다. 하지만 BMW가 SAC(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라는 이름으로 스타일이 비슷한 X6를 최근 내놨다는 점에서 새로운 자동차 장르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다. 쌍용차가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해 내놓은 2009년형 액티언(CX7모델ㆍ4륜...

  • 남달리 시원한 車 비결은 '용품'

    남달리 시원한 車 비결은 '용품'

    여름철엔 찌는 듯한 무더위와 계속되는 장마,휴가길 장거리 운행 등으로 자동차와 운전자 모두 혹사당하기 쉽다. 폭염으로 노면 온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타이어가 손상되거나 차체가 열을 받아 여러가지 말썽을 일으키기 쉽다. 차량 내부 온도가 높아지면 운전자의 주의력이 흐트러져 부주의로 인한 접촉사고도 발생할 소지도 크다. 자동차 용품을 적절하게 골라 차량을 쾌적하게 만들어 운전하는 여건을 개선하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유리창에 ...

  • [중고차 라운지] '사고난 車ㆍ도색한 車= 나쁜 車' 아니죠!

    중고차는 속지만 않으면 경제적이다. 중고차를 사려는 친구들이 종종 좋은 차를 골라 달라는 부탁을 할 때가 있다. 예산에 맞는 좋은 차를 골라줘도 그 차가 '사고가 있었던 차'라는 말을 하면 대부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며 사고가 없었던 차를 골라 달라고 한다. 사고가 났던 차에 대한 거부감은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 하지만 '사고차'는 곧 '나쁜 차'라는 등식이 반드시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중고차란 사고 여부보다는 현재의 성능이 어떤가가 더욱 ...

  • [시승기] 볼보의 올뉴 XC70 D5‥심플하며 정돈된 인테리어

    [시승기] 볼보의 올뉴 XC70 D5‥심플하며 정돈된 인테리어

    '왜건일까,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일까. ' 볼보의 올뉴 XC70 D5를 보면서 가졌던 의문이다. 볼보는 이 차에 대해 멀티유틸리티차량(MUV)이란 신조어를 붙였다. 여러 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란 의미다. XC70은 세단과 SUV의 중간 형태다. 차 높이가 1604㎜다. 볼보 모델로 치면 중ㆍ대형 세단인 S80(1493㎜)보다 111㎜ 높고 SUV인 XC90(1781㎜)보다 177㎜ 낮다. 왜건의 분위기를 풍기는 것은 길게...

  • [수입차 상반기 판매 성적표] 혼다 어코드 인기몰이…BMW 528도 '씽씽'

    [수입차 상반기 판매 성적표] 혼다 어코드 인기몰이…BMW 528도 '씽씽'

    수입차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출시된 모델 수가 270여 개로 국산차(40여개)보다 6배 이상 많기 때문이다. 올들어 부쩍 커지고 있는 시장도 경쟁을 달구는 요인이다. 수입차는 올 상반기 사상 최초로 점유율 6%를 돌파했다. 신규 등록된 차량은 작년 상반기보다 31.2% 증가한 3만3449대에 달했다. 그러나 올해 수입차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모델은 따로 있다. 성능에 비해 저렴하거나 안정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한...

  • [한경 오토가 만난 사람] 이동훈 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 대표 "재규어ㆍ랜드로버는 가치로 평가받는 車"

    [한경 오토가 만난 사람] 이동훈 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 대표 "재규어ㆍ랜드로버는 가치로 평가받는 車"

    "재규어ㆍ랜드로버는 가치로 평가받는 車…수요위축 걱정 없어" "재규어에는 영국 귀족주의의 전통이 깊게 배어있습니다. 자동차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는 명품차로,대량으로 만들고 대량으로 판매하는 다른 경쟁 브랜드와는 다릅니다. 랜드로버 역시 60년 이상을 오직 4륜 구동 차량만 만들어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귀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동훈 재규어ㆍ랜드로버코리아 대표(42)는 만나자마자 재규어와 랜드로버를 자랑했다. 영국 왕실...

  • 빌 게이츠, 자동차 딜러로?

    빌 게이츠, 자동차 딜러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자동차 판매사업에 진출했다. 부인 멜린다 게이츠와 함께 만든 세계 최대 자선재단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자신의 투자펀드 캐스케이드를 통해서다. 블룸버그통신과 오토모티브뉴스는 게이츠 회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 1위 자동차딜러 체인인 오토네이션의 지분 5.5% 취득을 신고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는 오토네이션의 3대 주주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캐스케이드가 2.9%인 52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