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단의 반격…G80·K5·아반떼, 과감한 디자인으로 '쾌속 질주'

    세단의 반격…G80·K5·아반떼, 과감한 디자인으로 '쾌속 질주'

    세단의 반격이 성공할까. 한동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인기에 밀렸던 세단 판매량이 늘어날 조짐이다. 굵직한 신차들이 인기를 얻으면서다. 새로 나온 세단은 대부분 과감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앞세웠다. 세단은 오랫동안 승용차의 대명사였다. 세단을 승용차의 동의어로 알고 있는 소비자도 많았다. 새로 팔리는 승용차 10대 중 8대가 세단일 만큼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역시 세단이었다. 분위기는 20...

  • 르노삼성 '1등 공신' XM3…쿠페형 디자인으로 2030 잡았다

    르노삼성 '1등 공신' XM3…쿠페형 디자인으로 2030 잡았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만 대가 넘는 차량을 팔았다. 2018년 12월(1만805대) 후 처음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내수 3위 자리도 탈환했다. 일등 공신은 지난달 9일 출시된 XM3였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의 강점을 모은 크로스오버 차량 XM3는 한 달 만에 5581대가 팔렸다. XM3는 르노삼성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사전예약은 지난달 말 기준 1만7263대에 달한다. 르노삼성은 XM...

  • LPG도 가솔린도 통했다…질주하는 QM6

    LPG도 가솔린도 통했다…질주하는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달엔 5008대 팔렸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4.4%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12월에는 7558대 판매돼 전체 SUV 중 1위를 기록했다. 액화석유가스(LPG) 모델이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이후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됐다. 작년 연간 QM6 판매량의 43.5%가 LPG 모델이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QM6가...

  • 르노삼성 스테디셀러 SM6, 세련되고 편안하게…"디테일로 승부"

    르노삼성 스테디셀러 SM6, 세련되고 편안하게…"디테일로 승부"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세단 SM6는 2016년 한국에 출시된 뒤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르노삼성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라는 평가다. 지난달에도 1147대를 팔았다. 르노삼성은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첨단 기능, 섬세한 디테일 등이 SM6의 인기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평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사소한 부분을 해소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

  •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출시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출시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7인승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폭스바겐이 한국에 진출한 2005년 이후 처음 내놓는 7인승 모델이다. 2018년 티구안 올스페이스 5인승 모델이 나온 뒤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7인승 모델을 요구해 이를 수용했다는 설명이다.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3열 시트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이 더 높아졌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티구안 대비 전장(차체 길이)이 215㎜ 길다. 일반 티구안과 비교하면...

  • [신차털기] '팝콘 팡팡' 벨로스터 N…런치컨트롤 '슝'

    [신차털기] '팝콘 팡팡' 벨로스터 N…런치컨트롤 '슝'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이동수단이지만, 레이싱 스포츠로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완성차 업체들도 이들을 만족시킬 고성능 자동차를 개발·출시한다. 수익에 도움이 되진 않더라도 자신들의 기술력을 시장에서 증명할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벤츠 AMG, BMW M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차도 오랜 기간 고성능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결국 i30 N이 출시됐고, 뒤이어 벨로스터 N도 선보였다. 벨로스터 N은 레이싱 마니아 시장에서 ...

  • 완성차 멈추자 현대모비스 연쇄 타격…모듈·핵심부품 적자전환 [종합]

    완성차 멈추자 현대모비스 연쇄 타격…모듈·핵심부품 적자전환 [종합]

    현대모비스가 2020년 1분기 매출액 8조4230억원, 영업이익 360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26.9% 감소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5018억원, 34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9%, 28.2% 줄었다. 현대모비스의 1분기 실적 악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완성차 공장이 멈추는 등 생산 감소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

  • [속보]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26.9%, 순이익 28.2% 감소

    [속보] 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26.9%, 순이익 28.2% 감소

    현대모비스가 2020년 1분기 매출액 8조4230억원, 영업이익 360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26.9% 감소했다. 현대모비스의 경상이익은 5018억원, 순이익은 34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9.9%, 28.2% 줄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종합] 기아차 10조 '코로나 실탄' 투하…해외 전략 바꾼다

    [종합] 기아차 10조 '코로나 실탄' 투하…해외 전략 바꾼다

    기아자동차가 2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 환경이 악화되더라도 미래 투자는 계획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아차는 2020년 1분기 매출액 14조5669억원 영업이익 4445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2% 줄어들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2819억원, 266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70.2%, 59.0% 감소했다. 매출액은 우호적 환율 영향과 ...

  • [속보] 기아차, 1분기 영업익 25.2% ↓…"2분기 수요 절벽 직면"

    [속보] 기아차, 1분기 영업익 25.2% ↓…"2분기 수요 절벽 직면"

    기아자동차가 2020년 1분기 매출액 14조5669억원 영업이익 444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1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2% 줄어들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2819억원, 266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70.2%, 59.0% 감소했다. 매출액은 우호적 환율 영향과 국내 신차 판매 호조, 미국에서 텔루라이드·셀토스 등 레저용 차량(RV) 판매 확대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