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대표 읍소에도 파업 반복…"국민 눈초리 차갑다"

    기아차, 대표 읍소에도 파업 반복…"국민 눈초리 차갑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13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지난해 12월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되자 노사가 추가교섭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이다. 노조는 오는 15일까지는 오전조와 야간조가 4시간씩, 16일과 17일에는 오전조 야간조 모두 각각 6시간씩 파업한다고 이날 밝혔다. 각종 특근과 잔업도 모두 중단한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해 2019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

  • 현대·기아차, 20일부터 전국 거점서 무상 점검 제공

    현대·기아차, 20일부터 전국 거점서 무상 점검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799개 오토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배터리·전구류·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

  • 부산시 압박 나선 르노삼성 노조

    기본급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압박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게릴라식 파업과 상경집회를 벌여 사측을 몰아붙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부산시를 겨냥해 집회를 연다. 1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노조는 13일 오후 1시 부산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노조는 “부산시는 르노삼성과 공생관계를 맺고 있다”며 “르노삼성이 관리부실로 ‘먹튀’하면 부산시 책임&rdq...

  • 르노삼성차 부분 직장폐쇄 첫날…강남서 '상경 집회' 나선 노조

    르노삼성차 부분 직장폐쇄 첫날…강남서 '상경 집회' 나선 노조

    르노삼성자동차 부분 직장폐쇄 첫날인 10일 부산에서 파업을 벌이던 노동조합이 서울 강남구 본사 앞에서 '상경 집회'에 돌입했다. 노조는 '함께 싸우고 다같이 살자', '고된 노동 박살내고 고용안정 쟁취하자'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측을 규탄했다. 박종규 르노삼성 노조위원장은 "사측이 얼마나 겁을 먹었으면 부분 직장폐쇄를 하냐. 하려면 전면 폐쇄를 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 기아 K5·아우디 A6, 신차 출시에 중고가 '뚝'

    기아 K5·아우디 A6, 신차 출시에 중고가 '뚝'

    새해 들어 기아차 K5와 아우디 A6의 중고차 가격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닷컴은 10일 국내외 완성차 제조사의 2017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K5와 A6 중고가 하락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SK엔카닷컴 조사에서 가격이 가장 많이 떨어진 국산차는 K5였다. K5 가격은 전월 대비 3.5% 떨어졌다. 수입차 중에서는 아우디 A6가 최대가 기준 5.53% 하락폭을 기록했다. 두 차량 중고가 하락은 신차 출시에 ...

  • 현대차 'GV80' 15일 공개 확정…불똥 맞은 벤츠·한국GM

    현대차 'GV80' 15일 공개 확정…불똥 맞은 벤츠·한국GM

    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 공개일을 오는 15일로 확정했다. 현대차의 결정에 불똥이 벤츠와 한국GM으로 튀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SUV인 GV80을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공개한다. 당일 신차 발표회와 시승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8년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콘셉트카가 햇수로 3년 만에 실체를 드러낸다. GV80은 2.5 가솔린 터보, 3.5 가솔린 터보, ...

  • 현대차의 선 넘는 도전…"車회사가 항공기 만들지 말라는 법 있나"

    현대차의 선 넘는 도전…"車회사가 항공기 만들지 말라는 법 있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항공 시장에 도전한다.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소형 항공기를 대량생산·보급해 여객기가 독점하고 있는 하늘길을 '민주화'하겠다는 구상이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8년 보급을 목표로 제시한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 'S-A1'은 소형 항공기에 해당한다. 현대차가 추진하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사업도 여객기와 자동차 중간 개념의 소형 항공기 시장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

  • 한국타이어, 오스트리아 법인 설립…유럽 공략 강화

    한국타이어, 오스트리아 법인 설립…유럽 공략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스트리아 비엔나 슈베하트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법인 설립은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타이어는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R&D 센터를 통해 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는 중이다. 새 법인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전담한다. 이미 독일, 영국, 프랑스, 헝가리, 러시아 등 유럽 전역에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보유한 ...

  • 셀토스 팰리세이드 베뉴 등 신차 8종 실내공기질 '합격'

    셀토스 팰리세이드 베뉴 등 신차 8종 실내공기질 '합격'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 전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8개 신차 실내질 조사 결과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신차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2011년부터 실내공기질을 검사했다. 2011년 일부 차종이 톨루엔 권고 기준치를 초과했...

  • XM3 달라고 해도, 대답없는 르노…게릴라 파업에 '휘청'

    XM3 달라고 해도, 대답없는 르노…게릴라 파업에 '휘청'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신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XM3 시험생산을 시작한 가운데 유럽 수출물량 유치에는 난항을 겪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신차 XM3 시험생산을 시작하고 국내 출시 일정을 내달께로 조율하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XM3는 르노삼성의 부진을 해소할 열쇠로 기대를 모은 차량이다. 내수 점유율 확대는 물론, 연 9만대 규모 유럽 수출 물량도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당초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