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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동차

  •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SUV는 굼뜨다? 편견 깬 현대차 고성능 '코나N' [신차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실용성을 무기로 국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무겁고 굼뜬 차'라는 선입견을 깼다. 현대차가 선보이는 '코나 N'도 이런 트렌드에 걸맞은 고성능 SUV로 분류된다. 대중성까지 겸비해 기존 N 브랜드 모델과 달리 고성능차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상용으로도 부담 없어…실용성↑ 지난 16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 "자율주행하고 있어요"…車 그릴, 色으로 말한다

    "자율주행하고 있어요"…車 그릴, 色으로 말한다

    현대모비스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능을 적용한 차량 그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차로의 전환에 맞춰 그릴을 엔진 냉각 목적의 통풍구가 아니라 조명으로 본격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그릴은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와 소통하는 수단으로도 이용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날 선보인 ‘라이팅 그릴’은 차량 전면부 그릴 전체를 조명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단순 조명뿐 아니라 다른 차량이나 ...

  • 기아 스토어 7000곳 새 디자인으로 바뀐다

    기아가 국내외 약 7000개 매장의 디자인을 바꾼다. 기아는 새 브랜드 전략을 반영한 판매 거점 ‘기아 스토어’의 매장 디자인 표준을 17일 공개했다. 기아 스토어는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차량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 공간이다. 지난 2월부터 동탄역 지점에서 약 4개월간 시범 운영했다. 앞으로 약 7000개 국내외 매장에 디자인 표준이 반영된다. 기아는 스토어를 ‘전시존’과 &lsquo...

  • 포르쉐 고성능 카이엔,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신기록

    포르쉐 고성능 카이엔,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신기록

    포르쉐가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의 신형 모델이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7분38.925초의 랩 타임을 기록, 공식 신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총 길이 20.832km에 달하는 뉘르부르크링 서킷 'SUV, 오프로드 차량, 밴, 픽업 트럭' 부문에서의 공식적인 신기록이다. 이번 신형 카이엔은 고성능 모델로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신기록의 주역은 포르쉐 테스트 드라이버 라스 케른...

  • 현대차, 전기차 레이스 참가…"N 기술력 뽐낸다"

    현대차, 전기차 레이스 참가…"N 기술력 뽐낸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에 출전한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8~20일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열리는 '퓨어 ETCR' 개막전에 벨로스터 N ETCR이 첫 경기를 치룬다고 17일 밝혔다. 퓨어 ETCR은 본격 전동화 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전 세계 최초 순수 전기차 모터스포츠 대회다. 퓨어 ETCR 대회에는 최고출력 500kW의 전기모터와 65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경주차들이 출전하...

  • 현대모비스, 車그릴에 신기술 적용…내년 양산

    현대모비스, 車그릴에 신기술 적용…내년 양산

    현대모비스는 차량 전면 그릴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기능을 적용한 ‘라이팅 그릴’과 차량상태와 운행조건에 따라 그릴 자체가 개폐 가능한 ‘그릴 일체식 액티브 에어 플랩’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 기술은 아직 세계적으로 양산 사례가 없는 신기술이라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 자동차 그릴은 엔진 냉각을 위한 통풍구란 고유의 기능과 함께 디자인적 요소이기도 하다. 최근 전기차가 대중화되면서...

  • 유럽 우버, 기아 전기차 몬다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을 맺고, 니로 EV 등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

  • '세계 최초 첨단기능 장착' 확 바뀐 K9…"제네시스 견줄만해"

    '세계 최초 첨단기능 장착' 확 바뀐 K9…"제네시스 견줄만해"

    실물로 마주한 K9은 기대 이상이었다. 기아 K시리즈의 '끝판왕'다운 위엄을 뽐냈다. 웅장한 차체와 첨단 기능이 대폭 추가된 실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제네시스와 견줄 만하다는 평가도 나올 만했다. 기아는 지난 15일 K9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경기 화성 기아 동탄역지점에서 미디어 대상으로 더 뉴 K9 실차를 공개했다. 3년 만에 돌아온 K9은 신차급으로 확 달라졌다. K9은 5000만~7000만원대의 기아 플래그십...

  • [포토] 기아 '더뉴 K9' 출시

    [포토] 기아 '더뉴 K9' 출시

    기아가 대형 세단 ‘더 뉴 K9’을 15일 출시했다. 2018년 나온 K9 2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안전·편의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는 게 기아 측 설명이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인하 기준 5694만~7608만원이다. 기아 제공

  •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회생 발판"

    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양산…"회생 발판"

    기업 회생을 위해 지난 14일 자구안을 가결한 쌍용자동차가 처음으로 전기차를 양산한다. 쌍용차는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온 신차 이름을 ‘코란도 이모션’(사진)으로 확정하고 생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발표했다. 국내 첫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패밀리카로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으로 디자인했다. 쌍용차는 전기차 양산을 통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갖추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