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노조, 파업권 확보…중앙노동위 "조정중지"

    한국GM 노조, 파업권 확보…중앙노동위 "조정중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사측과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한국GM 노조가 파업권을 확보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한국GM 노사의 임단협 관련 쟁의 조정 결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견해차가 큰 탓에 조정안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한국GM 노조는 지난 1~2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80%의 찬성을 얻어낸데 이어 이번 중노위 결정으로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 한국GM 노사...

  • 쌍용차, 국민대와 코란도 잇는 전기차 디자인 그린다

    쌍용차, 국민대와 코란도 잇는 전기차 디자인 그린다

    쌍용차가 전기차 디자인 구축을 위해 국민대와 손을 잡았다. 쌍용차는 24일 국민대와 디자인 부문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쌍용차 디자인센터와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올해 말까지 코란도의 미래 콘셉트를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양측은 △쌍용차 디자인 분석 △브랜드 스토리 및 주요 차종 분석을 통한 스타일링 콘셉트 도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이를 통해 경쟁력...

  • 현대차에 두 번이나 퇴짜 맞은 니콜라…세계 최고 기술 탐냈다

    현대차에 두 번이나 퇴짜 맞은 니콜라…세계 최고 기술 탐냈다

    미국 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를 둘러싼 사기 의혹이 나날이 커지면서 세계 최초로 수소트럭 양산 체계를 구축한 현대차의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 7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양산 체제를 구축한 현대차는 두 차례나 니콜라의 제안을 거절했다. 니콜라, 힌덴버그 보고서에 엉터리 해명…논란 심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혔던 수소트럭 스타트업 니콜라에 실체가 없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

  • 미래의 차는 '맞춤형 공간'으로 확장…현대차, 비전 공개

    미래의 차는 '맞춤형 공간'으로 확장…현대차, 비전 공개

    현대차가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 이동수단에서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이란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방향성을 제시하는 미래 비전 전시물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을 24일 공개했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화 된 디지털 공간, 움직이는 사무실, 편안한 휴식 공간 등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 확장된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아이오닉 콘셉트 캐빈은 '스케이트보드&...

  • 르노삼성 생산절벽·구조조정 면했다…XM3 유럽 수출 확정

    르노삼성 생산절벽·구조조정 면했다…XM3 유럽 수출 확정

    생산 절벽으로 구조조정 우려를 샀던 르노삼성차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유럽 수출이 확정된 덕분이다. 르노그룹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최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르노삼성이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를 내년부터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유럽향 XM3에는 르노그룹의 로장주 엠블럼이 달린다. 이름은 ‘르노 뉴 아르카나’로 결정됐다. 하이브리드와 1.3리터...

  • "아쉬움 있어도…" 현대차 사장, 임금동결 노조 동의 호소

    "아쉬움 있어도…" 현대차 사장, 임금동결 노조 동의 호소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담화문을 내고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노조 조합원들이 동의해주길 요청했다. 하 사장은 23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재난 상황과 미래 산업 격변기 등 최악 대내외 여건 속에서 노사가 어렵게 (잠정합의안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원만히 마무리되지 못하면 노사 모두에 혼란과 피해만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수출이 끊기고 생산라인이 멈...

  • 한국GM 한마음재단, 무료급식소에 코로나 칸막이 지원

    한국GM 한마음재단, 무료급식소에 코로나 칸막이 지원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GM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 설치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 폭스바겐, 정식 출고차 사고수리 3일 안에

    폭스바겐, 정식 출고차 사고수리 3일 안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18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정시 출고 사고 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시 출고 사고수리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수리 일정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사고로 인해 범퍼·후드·펜더·도어·트렁크 중 하나의 외장 부품 교환 또는 수리하려 차량을 입고...

  • 도요타 2021년형 라브4 가솔린…3600만원 출시

    도요타 2021년형 라브4 가솔린…3600만원 출시

    도요타코리아가 2021년형 라브4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5세대 라브4는 도요타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다. 뛰어난 차체강성과 주행감각을 구현하는 TNGA 플랫폼과 탑승자를 보호하는 예방안전기술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적용됐다. 이번 2021년형 라브4 가솔린 모델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 내비게이션이 추가됐다. 자동으로 트렁크를 여닫는 파워 백도어 기능도 ...

  • 현대차-UN, 미래 공동개발…제시카 알바도 "감격"

    현대차-UN, 미래 공동개발…제시카 알바도 "감격"

    현대차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해 UNDP(유엔개발계획)와 손을 함께 잡았다. 현대차는 UNDP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솔루션 창출 및 현실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UNDP는 세계 개발과 원조를 위해 세계 170개국에서 활동하는 UN의 최대 개발 협력기구다.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UN이 추진하는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