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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공동 10위…1위는 포르쉐

    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공동 10위…1위는 포르쉐

    현대·기아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2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3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106점을 획득, 33개 브랜드 중 공동 10위에 올랐다. 1위는 80점을 획득한 포르쉐가 차지했다. 제너럴모터스(GM)의 GMC(90)와 렉서스(94)가 각각 2, 3위에 올랐으며 인피니티(95)와 쉐보레(97)가 뒤를 이었다. 혼다의 고급차 브랜드 어큐라와 도요타는 102점을 얻어 ...

  • 폭스바겐 골프, "유럽에선 내가 판매왕"···3000만대 생산 돌파

    폭스바겐 골프, "유럽에선 내가 판매왕"···3000만대 생산 돌파

    독일 폭스바겐그룹은 18일(현지시간) 소형 해치백 골프가 누적 생산대수 3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1974년 생산을 시작한 이래 약 4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폭스바겐은 골프가 하루 평균 2000대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유럽 메이커 중 단일 모델로는 최다 판매기록이다. 지금까지 누적 판매대수가 3000만대를 넘긴 모델은 도요타의 소형차 코롤라와 포드의 픽업트럭 F시리즈 밖에 없다. 이중 1966년부터 생산된 코롤라는 그동안 380...

  • 현대차-붉은악마, 브라질 월드컵 슬로건은 '즐겨라! 대한민국!'

    현대차-붉은악마, 브라질 월드컵 슬로건은 '즐겨라! 대한민국!'

    현대자동차는 붉은악마(국가대표 축구팀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슬로건을 '즐겨라! 대한민국!'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라질 월드컵 슬로건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응원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총 8200여건의 국민 참여가 이루어졌다. 현대차와 붉은악마는 이 슬로건을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가, CF광고, 응원 깃발 및 현수막 등 한국대표팀의 선전을...

  • 현대·기아차, 유럽서 판매 줄고도 점유율 올랐다

    현대·기아차, 유럽서 판매 줄고도 점유율 올랐다

    현대·기아차가 올 들어 유럽 시장에서 판매량이 줄었지만 점유율은 상승하고 있다. 유럽 내 경쟁 업체들의 판매가 급감하면서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1~5월까지 현대차는 17만6157대를 팔아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3.6%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차가 판매량이 줄어든 반면 기아차는 같은 기간 13만978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 수입차 실주행 연비 국산차 앞서…BMW 320d 연비 '으뜸'

    수입차 실주행 연비 국산차 앞서…BMW 320d 연비 '으뜸'

    SK엔카는 지난 16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SK엔카 제2회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에서 BMW 320d(2011년식, 디젤)가 가장 높은 주행연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인연비가 24.2km/ℓ인 이 모델은 이번 대회에서 실제 주행연비가 56km/ℓ로 나타나 참가 차량 중 가장 높은 주행연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연비상승률을 기록한 모델은 벤츠 SLK350 AMG(2010년식, 가솔린)로, 공인연비는 8km/ℓ이지만 실제 주행...

  • 한국GM,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출시···3002만~3349만원

    한국GM,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출시···3002만~3349만원

    한국GM은 16일 쉐보레 캡티바의 상품성 개선 모델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Dynamic Red) 에디션'을 출시했다.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바꾼 게 특징. 실내 인테리어는 레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투톤 컬러 시트를 적용했다. 외관은 최고 트림에만 적용하던 일체형 사이드 도어스텝, 도어스커프 오션블루 조명을 채택했다. 전조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압분사 헤드램프 워셔를 추가했다. 판매 등급은 2.0 및 2...

  • 벤츠, 클럽 마니아로 변신…20·30대 마음을 훔치다

    벤츠, 클럽 마니아로 변신…20·30대 마음을 훔치다

    14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오후 2시가 되자 3만여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이들의 함성으로 운동장이 들썩였다.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코리아 2013'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DJ의 음악이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몸을 흔들어대며 춤을 췄다. 열기로 가득 찬 공연장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소형차 신형 A클래스 4대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모델이다. 콧대 높기로 유명한 벤츠가 공연장을 ...

  • 청장님은 '오피러스'를 좋아해…경찰 수뇌부 관용차 1위

    청장님은 '오피러스'를 좋아해…경찰 수뇌부 관용차 1위

    '오피러스(사진) 6명, 그랜저 5명, 알페온 4명, K7 1명.'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지방경찰청장들이 타는 관용차 순위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인천·울산·전북·제주·충남지방경찰청장 등 6명이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를 관용차로 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용선 대전청장과 백승엽 충남청장은 2007년 1월 전임자가 구입한 오피러스를 물려받아 타고 있다. 이인선 인천청장, 홍익태 전북청장, 김성근 제주청장도 전임자에게 2008년식 오...

  • [현장에서] 요즘 캠리가 없어서 못 판다면서요?

    [현장에서] 요즘 캠리가 없어서 못 판다면서요?

    "요즘 캠리가 없어서 못 판다면서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도요타자동차 딜러점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캠리를 살펴보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주변에 캠리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며 "현대차 그랜저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캠리가 낫더라"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도요타를 비롯해 혼다, 닛산 등 일본차 업체들이 가격 인하 공세에 나서면서 각 딜러점도 활기를 띄고 있다. 평일인 이날은 ...

  • 폭스바겐 이어 아우디도 호주서 리콜…변속기 부품 공유 차량

    폭스바겐이 호주에서 기어박스의 결함이 발견된 차량을 2만6000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폭스바겐과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아우디도 차량 리콜에 나섰다. 1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아우디 호주법인은 A1과 A3 해치백 등 폴크스바겐과 기어박스를 공유하는 약 6000대의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08~2011년 생산된 제품으로, 문제가 된 7단 DSG 변속기를 폴크스바겐 차량과 공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