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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튜닝·레저품목까지…서울오토살롱, 내달 11~14일 코엑스서

    차 튜닝·레저품목까지…서울오토살롱, 내달 11~14일 코엑스서

    “자동차 안전, 배기가스, 소음 등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불법 튜닝은 당연히 단속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 튜닝 제도는 더 이상 규제할 수 없을 정도로 엄격하다.” 지난 21일 박병호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서울메쎄·사진) 대표이사는 최근 이슈가 된 자동차 튜닝 단속 논란에 대해 “단속 근거는 확실히 하면서 한국형 모델 정립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튜닝은 긍정적인 용어인데 현재 국내에선 '불법 부착물'이 아닌 '불법 튜닝'이라는 잘못된 용...

  • 정몽구 회장 14년 만에 출근 시간 6시로 앞당긴 까닭 알고 보니…

    정몽구 회장 14년 만에 출근 시간 6시로 앞당긴 까닭 알고 보니…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2000년 그룹 출범 이후 14년 만에 출근 시간을 6시30분에서 6시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이 일찍 출근하면서 부문별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의 업무 시작도 빨라졌다. 정 회장이 예고 없이 수시로 담당자를 불러 보고를 받기 때문에 주요 경영진들은 정 회장보다 더 일찍 회사에 나와야 한다. 일반 직원조...

  • 수입차는 불황 몰라~ 판매 신기록 행진 이어져 …  다음달  "차값 또 내려"

    수입차는 불황 몰라~ 판매 신기록 행진 이어져 … 다음달 "차값 또 내려"

    5월 수입차 판매 1만3411대, 사상 최대 기록 도요타는 1314대 한국 진출 후 최대 판매 경기 불황 속에 수입차 판매가 쾌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국산차와 가격차가 줄어들면서 수입차 선호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7월부터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관세 추가 인하로 유럽차의 가격 경쟁력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및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5월까지 완성차 내수 판매량(승용...

  • "자동차 서비스 경쟁 불 붙는다"…수입차 '빠르게' vs 국산차 '고급스럽게'

    "자동차 서비스 경쟁 불 붙는다"…수입차 '빠르게' vs 국산차 '고급스럽게'

    수입차와 국산차 업계 간 애프터서비스(AS) 경쟁이 불 붙고 있다. 수입차 업계가 간소화한 정비 서비스에 초첨을 맞춘 반면 국산차 업계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MW, 렉서스 등 수입차 회사들은 경정비 서비스센터를 확대하고 있다. 간단한 정비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는 수입차 서비스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서울 용산과 강남 도곡동에 경정비 서비스센터인 '...

  • 대림자동차, 신형 '슈퍼리드' 공개…신차 3대 출시 예정

    대림자동차, 신형 '슈퍼리드' 공개…신차 3대 출시 예정

    대림자동차는 지난1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딜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013년 신기종 '슈퍼리드'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기준 대림자동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83개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자동차의 미래비전과 2013년 하반기 마케팅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2013년 신기종 수퍼리드를 공개했으며 대림자동차의 신차종 출시계획도 발표했다. 수퍼리드는 주체색과 시트 컬러를 두가지 톤으...

  • 현대차,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후원…의전차 1048대 지원

    현대차,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 후원…의전차 1048대 지원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러시아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의 수도 카잔시에서 열리는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공식 후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간) 구영기 현대차 러시아 판매법인장과 블라디미르 레오노프 카잔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장, 이고르 씨보프 조직위 부위원장 등 조직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에쿠스 1대, i40 109대, 쏘나타 5대, 쏠라리스 821대, 그랜드 스...

  • 르노삼성, "기아차의 경쟁사 제품 평가는 오만한 행위"

    "제품의 가치는 경쟁사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고객들의 몫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 경쟁 업체인 기아자동차에 일침을 가하는 반박 자료를 냈다. 이날 '더 뉴 K5' 발표 행사를 연 기아차 측에서 르노삼성의 경쟁 모델인 SM5 TCE(터보 모델)를 비하 하는 발언을 한 것이 발단이 됐다. 기아차가 SM5 1.6 터보는 '저배기량 고가격' 정책을 썼다면서 제품 가치를 깎아내린 것. 기아차 국내상품팀 관계자는 "SM5...

  • 현대모비스, 2013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2020년 글로벌 톱5 간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지난해 사회·환경·경제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13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회사의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10년부터 발간해 올해로 4회째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에는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큰 목표로 도약하기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대폭 반영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엔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완성차 △임직원 △협력사 △대리점 △지역사회 △정부/협회 △언론/학계/NGO △주주/투...

  • 국산차업계, 신차 없는데 판매부진 대책은?···"車이름부터 바꿔!"

    국산차업계, 신차 없는데 판매부진 대책은?···"車이름부터 바꿔!"

    올해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른바 '억지 신차'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차 부족에다 판매 어려움까지 더해지자 차명(車名)을 바꾸거나 편의사양을 추가한 상품성 보완으로 대체하고 있다. 2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산차 회사들이 연식 변경 모델을 내놓으면서 새로운 차 이름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옵션 세분화 또는 내외장 색상 추가를 통해 신차 이미지를 포장하고 있는 것. 기존 모델에 새 이름을 붙이다 보니 차명...

  • 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공동 10위…1위는 포르쉐

    현대·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공동 10위…1위는 포르쉐

    현대·기아차가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20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2013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106점을 획득, 33개 브랜드 중 공동 10위에 올랐다. 1위는 80점을 획득한 포르쉐가 차지했다. 제너럴모터스(GM)의 GMC(90)와 렉서스(94)가 각각 2, 3위에 올랐으며 인피니티(95)와 쉐보레(97)가 뒤를 이었다. 혼다의 고급차 브랜드 어큐라와 도요타는 102점을 얻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