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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자동차

  • 현대·기아차 "상반기 협력사 인력충원 8000명 넘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1차 협력업체의 신규 고용이 8000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380여개 1차 부품 협력업체는 상반기에 △대졸 및 고졸 사무직 3776명 △생산직 4459명 등 총 8235명을 신규 고용했다. 이는 올 초 계획한 1만명 고용 목표를 이미 80% 초과 달성한 것. 지난해 1차 협력사 신규채용은 1만4530명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말 기준 1차 협력사의 총 고용인원은 14만3000명"이...

  • 상반기 베스트셀링 중고차는···"그랜저TG·BMW 뉴5시리즈"

    상반기 베스트셀링 중고차는···"그랜저TG·BMW 뉴5시리즈"

    올해 상반기 SK엔카 홈페이지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집계한 결과, 국산은 현대자동차 그랜저TG, 수입차는 BMW뉴5시리즈가 각각 상반기 베스트셀링 모델로 선정됐다. 18일 SK엔카에 따르면 국산차에서는 그랜저TG와 YF쏘나타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두 모델 모두 신차 시장에서도 판매가 잘 돼 공급량이 많을 뿐 아니라 구형 모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중고차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수입차는 독일 브랜드의 ...

  • 상반기 유럽서 판매 늘어난 車메이커 살펴보니···

    올해 상반기 유럽 자동차 시장의 침체 여파에도 메르세데스-벤츠, 기아, 혼다 등 일부 브랜드는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에 따르면 올 1~6월까지 유럽연합(EU) 지역의 자동차 총 판매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620만4990대로 집계됐다. 판매 1위 업체인 폭스바겐그룹을 비롯해 대다수 업체들이 유럽의 경기 불황에 판매량이 감소했다. 업체별로 보면 폭스바겐그룹(153만대)은 -3.4...

  • '자동차 빅3' 도요타·GM·폭스바겐, 상반기 승자는?

    '자동차 빅3' 도요타·GM·폭스바겐, 상반기 승자는?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은 16일(현지시간)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 늘어난 485만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GM은 올 1~6월까지 유럽 시장에선 6% 이상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고전했으나 미국과 중국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체 실적을 만회했다. 중국과 북미 지역에선 승용 및 SUV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증가했다고 GM은 밝혔다. GM의 하위 브랜드 중에선 쉐보레가 가장 많은 248만대를 팔아 작년...

  • 현대차 쏘나타 광고, SK플래닛서 맡는다

    현대자동차가 8월부터 방송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광고를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이노션이 아닌 SK그룹의 SK플래닛에 발주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6일 “최근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가장 우수한 업체를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광고 계열사인 이노션은 2005년 설립 후 현대차 광고를 모두 맡아 왔다. 덕분에 현대차그룹 성장에 따라 이노션 매출도 급성장했다. 올 들어 대기업들의 계열사 일감 몰아...

  • 전기차 '안방싸움' 시작되나...국산·수입차 선점 경쟁 '치열'

    전기차 '안방싸움' 시작되나...국산·수입차 선점 경쟁 '치열'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안방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를 필두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출시를 앞두고 있을 뿐 아니라 수입차 업체들도 내년부터 국내 시장문을 두드릴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시장 경쟁에 불을 당긴 것은 르노삼성이다. 르노삼성은 업계 최초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한 전기차인 SM3 Z.E.의 사전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SM3 Z.E.는 국내 첫 준중형급 전기차로 1회 충전시 1...

  • 상반기 폭스바겐·포드·랜드로버 웃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폭스바겐, 포드, 랜드로버 등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및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의 상반기 판매실적은 상위권에 올라 있는 독일차 메이커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폭스바겐은 올 1~6월까지 총 1만85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다. 이는 현재 수입차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는 독일 빅4 브랜드 중 가장 크게 늘어난...

  •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비전홀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비전홀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3 레드닷 디자인상'에서 5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경기도 용인시 소재)에 위치한 '비전홀(Vision Hall)'이 올해 시상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이벤트 디자인 △TV, 영상, 애니메이션 △기업 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받았다. 비전홀을 비롯해 마북캠퍼스 전체를 디자인한 인물은 건축사무소 '서 아키텍스'를 운...

  • 르노삼성, SM3 전기차 사전예약…일반인 구매 가격은?

    르노삼성, SM3 전기차 사전예약…일반인 구매 가격은?

    르노삼성자동차는 연료비가 SM3 가솔린 대비 6분의 1 수준인 SM3 전기차(사진)의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0월 양산과 판매를 시작한다. 르노삼성은 SM3 전기차 출시를 계기로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10대 전기차 선도도시(제주 서울 대전 광주 창원 영광 당진 포항 안산 춘천)를 중심으로 한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SM3 전기차의 가격은 4500만원(SE플러스 기준)이다. 그러나 실제 구매 가격은 환경...

  • 현대차, 美서 에쿠스 가격 3% 인상

    현대차, 美서 에쿠스 가격 3% 인상

    현대자동차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 내놓은 2014년형 에쿠스의 가격을 3% 인상했다. 최근 에쿠스 판매가 줄고 있으나 차값은 내리지 않는 등 '제값 받기' 전략을 지키고 있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4년형 에쿠스는 이번 주부터 826개 미국 딜러점 중 4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번 에쿠스는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3월 뉴욕모터쇼에서 미리 선보였다. 소비자 가격은 시그니처(기본형) 등급이 6만192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