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한국경제

자동차

  • 대림자동차, 성수공고에 이륜차 3대 기증

    대림자동차, 성수공고에 이륜차 3대 기증

    대림자동차는 서울 성수공업고등학교에 이륜자동차 3대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해당 고등학교의 정비 교육학과 교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발매된 대림의 플래그쉽 신기종인 데이스타250 (VL250)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車산업 생산성 '꼴찌'…이게 현실

    한국車산업 생산성 '꼴찌'…이게 현실

    '현대차 30.7시간 vs 닛산 18.7시간.' 생산라인에서 자동차 1대를 조립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다. 주요 자동차 생산국 중 완성차를 1대 만들어내는 데 30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한국(현대자동차)뿐이다. 그런데도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과 신규 채용 인원 사전 협의, 해외 공장 신설 때 노사공동위원회 심의·의결 등 무리한 요구안을 내놓고 회사 측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

  • 현대차 라인중단 노조원에 첫 직접 배상 판결

    현대차 라인중단 노조원에 첫 직접 배상 판결

    지난 3월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을 중단시켜 사측에 손해를 입힌 현대차 전 사업부 대표(노조 대의원 대표)에게 “회사 측에 1억원 상당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노조의 일방적인 라인중단에 대해 법원이 직접 배상 판결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진행 중인 유사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현대차 울산공장을 점거해 생산라인을 무단으로 중단시키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현대차 비정규직 전 노조 간부 등 21명에게는 유죄가 선고...

  • 법원, 생산라인 중단시킨 현대차 노조원에 1억원 배상 판결

    법원이 공장의 생산라인을 중단한 현대자동차 노조 간부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울산지법은 24일 현대차가 전 사업부 대표(노조 대의원 대표)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에게 현대차를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민사소송법에 따라 자백간주 판결을 내렸다. 피고가 답변서를 내지 않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자백으로 간주한 것. 회사 측은 "노조의 파업 외 노조원이 개별적으로 생산라인을...

  • "한국 車 산업, 노사관계 안정화 없이 경쟁력 없다"

    한국 자동차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노사관계 안정화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세미나에서 현영석 한남대 교수는 "노사관계의 안정을 통한 유연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 없이는 한국 자동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자동차업체의 급격한 임금상승으로 2011년 현재 현...

  • 현대차 시위 참여 대학생 "희망버스가 절망만 남겼다"

    현대차 시위 참여 대학생 "희망버스가 절망만 남겼다"

    “죽봉과 쇠파이프로 무장한 이들이 남의 집 안으로 들어오려고 폭력을 휘두르는 무법천지다.”(A기업 임원)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 앞에서 폭력 시위를 벌인 희망버스 시위대에 각계의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경제계는 시위대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공권력을 질타하면서 주동자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위대 내부에서도 폭력 시위를 주도한 세력을 비난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22일 경찰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0일 폭력 시위는 '사내하청대책위원회...

  • "현대차 기획폭력…공권력은 뭐했나"

    지난 20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진입을 시도하며 불법 폭력 시위를 벌인 희망버스 시위대에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재계 단체들은 “희망버스가 아니라 폭력버스, 절망버스였다”며 시위 주도자 엄벌 등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경찰도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해 주동자 사법 처리에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재계 단체들은 22일 일제히 성명을 내고 “버스 시위대의 폭력 행위로 부상자가 속출했는데도 공권력이 즉각 저지...

  • '벤츠 딜러' 더클래스효성 신임 대표에 배기영 씨

    '벤츠 딜러' 더클래스효성 신임 대표에 배기영 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효성은 배기영 전 선인모터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재찬 사장의 후임 인사다. 배 대표는 보성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여년간 수입차 업계에서 일해 왔다. 선인모터스(포드 링컨 딜러) 이사와 고진모터스(아우디 폭스바겐 딜러) 본부장 등을 거쳐 선인모터스 대표이사 및 고문을 역임했다. 효성 측은 배 사장이 수입차 사업에 대한 폭넓은 실무 경...

  • GM "크루즈 후속 1년 더 늦춘다…2015년말 생산"

    GM "크루즈 후속 1년 더 늦춘다…2015년말 생산"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이 당초 내년 말 출시 예정이던 크루즈 후속을 2015년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19일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GM은 차세대 크루즈의 엔진 기술을 보강하고 지금의 크루즈를 더 많이 팔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GM 측은 크루즈 후속 개발 과정에서 내외관 디자인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연비를 더욱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는 쉐보레가 2009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세단...

  • "연비를 높여라"…자동차 업계 '기술력 경쟁' 사활

    "연비를 높여라"…자동차 업계 '기술력 경쟁' 사활

    국내 완성차 업계에 '연비를 향상시키라'는 특명이 떨어졌다. 최근 정부가 당초 2015년까지 평균 연비 기준을 ℓ당 17km로 높이는 방안에서 한층 강화한 기준을 발표하면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및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자동차(10인승 이하 승용·승합차)의 평균 연비 기준이 ℓ당 20km 이상으로 대폭 강화된다. 미국은 2025년까지 ℓ당 24km로, 유럽연합(EU)과 중국은 각각 26.5km/ℓ(2020년), 17.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