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쏘울 EV' 한번 충전에 386km 달린다

    신형 '쏘울 EV' 한번 충전에 386km 달린다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 쏘울은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1 쏘울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원격 시동 스...

  • 현대모비스, 첨단 센서 기반 '차량내부 안전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 첨단 센서 기반 '차량내부 안전시스템' 개발

    자율주행기술과 함께 발전한 첨단 센서기술이 최근에는 승객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 내부로도 적용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더’로 뒷좌석 탑승객을 감지하는 시스템(ROA)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ROA는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로,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로 사용되는 레이더를 차량 내부에 적용해 감지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승객 감지시스템은 아동용 카시트의 무게센서...

  • [신차털기] 닛산 '알티마'…국산 쏘나타·K5 대비 경쟁력은?

    [신차털기] 닛산 '알티마'…국산 쏘나타·K5 대비 경쟁력은?

    지난해 예정됐던 신차 출시 행사는 취소됐다. 출시 직전 양국 관계는 악화됐다. 소비자들 반감이 격해진 탓에 변변한 홍보도 하지 못했다. 되레 철수설마저 불거졌다. 제대로 조명도 받아보지 못한 채 해를 넘겼더니 이번에는 세계적 감염병이 돌아 소비자 지갑이 닫혔다. 이쯤되면 불운의 모델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다. 한국닛산이 지난해 선보인 중형 세단, 6세대 알티마 이야기다. 한국닛산은 지난해 7월 16일 신형 알티마 출시 행사를 일주일 앞두고 취소...

  • [Car & Joy] 고연비·파워·첨단기능…'체급' 넘어 선 콤팩트카들이 몰려온다

    [Car & Joy] 고연비·파워·첨단기능…'체급' 넘어 선 콤팩트카들이 몰려온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BMW 뉴 320i,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이 차들의 공통점은 최근 새로 나온 ‘엔트리급 모델’이라는 점이다. 한 브랜드 혹은 차급에서 소비자가 ‘첫 차’로 가장 사려고 하기 쉬운 차라는 얘기다. 이들의 무기는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다. 진입 장벽을 낮춰 사회 초년생처럼 차를 처음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는다. 자동차업계의 ‘엔트리 시...

  • [시승기] 가속페달 밟으면 막힘없이 부아앙~…시속 100㎞ 넘어도 조용~

    [시승기] 가속페달 밟으면 막힘없이 부아앙~…시속 100㎞ 넘어도 조용~

    크지만 날렵하다. 화려하기보다는 탄탄하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닛산 중형 세단 알티마 6세대 모델 얘기다. 알티마는 닛산의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지만,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탓에 국내서는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게 닛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알티마의 첫 인상은 날렵함이었다. 차체 높이(전고·1445㎜)는 이전 모델보다 30㎜ 낮아졌고 라인은 스포티해졌다. 전면부를 보면 &lsquo...

  • 현대·기아차 직원들, 자발적 기부…"코로나19 극복"

    현대·기아차 직원들, 자발적 기부…"코로나19 극복"

    현대차와 기아차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발적 기부 캠페인을 시행한다. 20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우리가 함께 하는 나눔 프로젝트' 기부 캠페인이 시행된다. 양재동 본사와 국내사업본부 등에 설치된 무인 기부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에 익명 기부를 하는 방식이다. 무인 기부 단말기는 사원증을 접촉하면 5000원 또는...

  • [팩트체크] 신형 아반떼에 '제3 디스플레이'?…"없다, 디자인 장식"

    [팩트체크] 신형 아반떼에 '제3 디스플레이'?…"없다, 디자인 장식"

    "아반떼 실내 사진에 세 번째 디스플레이가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7세대 아반떼를 두고 자동차 동호인들이 술렁이고 있다. 해외에서 공개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실내 사진에 세 번째 디스플레이로 추정되는 부위가 등장한 탓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차 제조사들은 최근 출시하는 차량들에 통상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싣는다. 앞좌석 중앙부에 위치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첫 번째다. 이 디스플레이는 내비...

  • [분석+] 투싼보다 큰 '소형 XM3'…준중형? 준대형? "헷갈려"

    [분석+] 투싼보다 큰 '소형 XM3'…준중형? 준대형? "헷갈려"

    4570mm = 4165mm ? 최근 출시된 신차들이 점차 커지면서 차급을 나누는 기준마저 무너지고 있다. 소형 중형 대형 등 익숙하게 차량 체급을 비교해오던 소비자는 헷갈린다. 소형과 중형 사이의 준중형, 중형과 대형 사이의 준대형 등 체급을 특정할 수 없는 용어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잇따라 등장해서다. 이달 출시된 르노삼성의 XM3가 대표적이다. 쿠페형 '소형 SUV'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소형이라는 XM3 전장은 4570...

  • '146조 매출' 찍은 BMW…"친환경차 100만대 팔겠다"

    '146조 매출' 찍은 BMW…"친환경차 100만대 팔겠다"

    BMW가 2023년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25종을 선보인다. 내년 말까지 100만대 이상 판매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BMW는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본사에서 2019년 실적과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BMW는 지난해 매출액이 1042억1000만 유로(약 146조4000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유로를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도 전년 대비 2.2% 증가한 253만8 367대를 기록...

  • 정의선 수석부회장, 정몽구 회장 이어 현대차 이사회 의장 선임

    정의선 수석부회장, 정몽구 회장 이어 현대차 이사회 의장 선임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시대를 열었다. 현대차는 19일 제52회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의장으로 선임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1년간 맡아온 의장직을 정 수석부회장이 계승하며 책임경영 체제가 구축됐다. 앞서 현대차는 이번 주총에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이사회 의장직과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자동차 업계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차기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