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기] 더 크고 날렵해져 돌아왔다…6년 만에 확 바뀐 '닛산 알티마'

    [시승기] 더 크고 날렵해져 돌아왔다…6년 만에 확 바뀐 '닛산 알티마'

    크기는 커졌지만 모양새는 더 날렵해졌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탄탄하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닛산의 중형 세단 알티마 6세대 모델 얘기다. 알티마는 닛산의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다. 지난해 하반기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했지만,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톱10에 이름을 올린 차다. 1992년 글로벌 시장에 첫선을 보인 뒤 누적 610만 대 이상 판매됐다. 닛산 관계자는 “최근 알티마에 ...

  • 인피니티 QX50 '강렬한 우아함'…세단·스포츠카 장점만 쏙쏙

    인피니티 QX50 '강렬한 우아함'…세단·스포츠카 장점만 쏙쏙

    인피니티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X50은 세단과 스포츠카의 장점을 흡수한 모델이다. SUV의 장점인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높은 시야는 기본이다. 여기에 스포츠카 같은 강력한 주행 성능과 세단의 안정성 및 정숙성을 갖췄다는 게 인피니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인 VC-터보엔진이 주행 성능의 원천이다. 인피니티는 1996년 VC-터보엔진 연구를 시작해 약 20년간 기술 개발에 공을 들...

  • "시선을 즐겨라"…자동 주차 기능 갖춘 BMW 첫 소형 4도어 쿠페

    "시선을 즐겨라"…자동 주차 기능 갖춘 BMW 첫 소형 4도어 쿠페

    BMW코리아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를 출시했다. 국내 수입 소형 세단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설명이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최초로 선보인 소형 4도어 쿠페다. BMW 관계자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이 강점”이라며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CLA 잡겠다” 선언한 BMW BMW코...

  • BMW, 수시로 살균소독·2m 거리 두고 차량 상담…안심하고 車보러 오세요

    BMW, 수시로 살균소독·2m 거리 두고 차량 상담…안심하고 車보러 오세요

    BMW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BMW-미니 안심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했고, 임직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조치도 취하고 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임시 휴관했고, 임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모든 딜러사에서는 서비스센터 방문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전문기사가 차량을 픽업해 점검 및 수리를 마친 뒤 고객에게 차량을 ...

  • "너무 추워" 말하니 히터가 저절로…응급상황 생기면 알아서 긴급전화

    "너무 추워" 말하니 히터가 저절로…응급상황 생기면 알아서 긴급전화

    BMW의 새 1시리즈의 가장 큰 강점은 차량과 외부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기술이다. 젊은 세대들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차량 내 정보 및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장비)을 차량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는 만큼 최첨단 커넥티드 기술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BMW 관계자는 “과거에는 디자인이나 성능 등이 생애 첫 차를 사는 기준이었지만, 이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첨단 장치 등에 따라 차량을 구매한다”며 “소형 차에...

  • 중고차 매매 '언택트'가 대세…"소유 이력 확인을"

    중고차 매매 '언택트'가 대세…"소유 이력 확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소비를 비롯해 일과 여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각 기업도 대면 접촉을 하지 않는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동차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완성차 업계는 화려한 모터쇼 대신 온라인으로 신차를 공개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고차 시장은 이미 온라인으로 차량을 사고파는 언택트 시스템이 보편화됐다. 중고차를...

  • 이산화탄소 배출 확 줄인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이산화탄소 배출 확 줄인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마세라티의 기블리는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절제된 세련미를 지닌 쿠페로 평가받는다. 현재의 기블리는 과거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외장 컬러, 인테리어, 첨단 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는 분석이다. 기블리는 후륜구동 가솔린 모델인 ‘기블리’와 사륜구동 모델 ‘기블리 S Q4’로 구성돼 있다. 3.0L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

  •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도 '언택트'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도 '언택트'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중고차 경매 시스템(사진)을 구축했다. 중고차 매매업체들이 자동차 경매장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모바일과 컴퓨터로 간편하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중고차 매매업체 전용 디지털 경매 시스템인 ‘오토벨 스마트옥션’을 운영한다고 24일 발표했다. 경기 분당과 시화, 경남 양산 등에 있는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장에서 매주 열리는 경매를 클라우드 ...

  • 사륜구동 기본 적용한 캐딜락 SUV XT6…전좌석 세미 아닐린 가죽

    사륜구동 기본 적용한 캐딜락 SUV XT6…전좌석 세미 아닐린 가죽

    캐딜락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6를 국내에 출시했다. 커지는 국내 대형 SUV 시장을 잡기 위해 각종 안전 및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캐딜락이 선보인 XT6의 전장(차체 길이)과 전폭(차체 폭)은 각각 5050㎜, 1965㎜다.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는 2863㎜다. 3열 공간도 있다. 3.6L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 314마력의 힘을 낸다. 정속 주행 등 상황에서는 실린더 2개를 사용하지 않는 &...

  • 봉고 1t LPG 트럭의 반전

    봉고 1t LPG 트럭의 반전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등장한 중형 액화석유가스(LPG) 승용차는 영업용 외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자치단체 등으로 사용이 확대됐다. 당시 환경부는 더 나아가 1996년부터 소형 트럭 등의 매연 규제 강화를 예고했다. 그러자 기아자동차는 1994년 국내 처음으로 1t 와이드 봉고 LPG 트럭과 하이베스트 LPG 승합차를 내놨다. 고급 세단 포텐샤에 장착됐던 2200㏄ LPG 엔진을 탑재해 최고 94마력을 자랑했다. 가스 누출에 대비한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