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美공장도 '코로나' 가동중단…글로벌車 곡소리

    현대차 美공장도 '코로나' 가동중단…글로벌車 곡소리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춰섰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18일(현지시간)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가동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지만, 주변 상황은 여의치 않다. 미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인 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FCA) 등은 미국 내 공장을 멈출 예정이다. 포드는 미시간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확...

  • [분석+] 상생 외치던 '광주형 일자리' 좌초위기, 왜?

    [분석+] 상생 외치던 '광주형 일자리' 좌초위기, 왜?

    한국노총이 오는 31일 청와대와 국회 앞에서 광주형 일자리 파기 선언식을 열 예정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노사 상생과 사회 대타협 일자리를 기치로 내걸고 추진한 광주형 일자리가 시작 전부터 좌초 위기에 처했다. 노사민정(勞使民政) 협의에 노동자 대표로 참가했던 한국노총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임금을 기존 자동차 업계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로 시도됐다....

  • '원조 국민차' 아반떼…모든걸 다 바꿔 돌아왔다

    '원조 국민차' 아반떼…모든걸 다 바꿔 돌아왔다

    ‘원조 국민차’ 아반떼가 돌아온다. 현대자동차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아반떼 7세대 모델(사진)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국내 시장에는 다음달부터, 미국 시장에는 올가을부터 판매한다. 현대차는 △파격적 디자인 △탄탄한 기본기 △최첨단 편의사양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이 신형 아반떼의 대표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사장)은 “7세대 아반떼는...

  •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9550만원 출시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9550만원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고품격 4-도어 쿠페,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5.3초이며 연...

  •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젊은 현대차'로

    정의선, 현대모비스 사내이사 재선임…'젊은 현대차'로

    현대차그룹이 18일 현대모비스를 시작으로 계열사들의 주주총회를 다음주까지 진행한다. 이번 주총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보다 젊은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현대해상화재보험 건물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정 수석부회장은 그룹 자동차 사업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현대제철 사내이사직을 사임한 바 있다. 정 수석부회장...

  • 코로나 뚫고 나온 7세대 '아반떼'…베스트셀러 왕좌 지킬까

    코로나 뚫고 나온 7세대 '아반떼'…베스트셀러 왕좌 지킬까

    준중형 세단의 대명사 '아반떼'가 7세대 풀체인지 신차로 돌아왔다. 1990년 '엘란트라' 수출명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던 아반떼는 지난 30년 간 국내 최다판매(베스트셀러) 단일 차종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6세대 이후 5년만에 등장한 7세대 아반떼가 전 세계적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뚫고 왕좌를 지킬지 주목된다. ▽ 7세대 아반떼(2021 Elantra) LA 공개현장 현대차는 17일(현지...

  • 렉서스, 6명 타는 리무진SUV 'RX 450hL' 출시

    렉서스, 6명 타는 리무진SUV 'RX 450hL'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RX의 리무진 모델인 RX 450hL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RX 450hL은 렉서스코리아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3열좌석형(롱바디) SUV다. 지난 2월 출시된 뉴 RX에 비해 전장이 110mm 길어진 5000mm가 됐고 전고도 1720mm로 늘었다. 렉서스는 RX 450hL의 1, 2, 3열 좌석을 높이가 모두 다른 극장식 배열로 설계해 탑승자 시야를 확보했다. 2열의 프리미엄 ...

  • [분석+] 실적악화 뻔한데…르노삼성·쌍용 다시 '노노 갈등'

    [분석+] 실적악화 뻔한데…르노삼성·쌍용 다시 '노노 갈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시장 위축이 불가피한 가운데, 르노삼성과 쌍용자동차가 내부 노조원 갈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자동차 시장이 위축세를 보이는 가운데 1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와 쌍용차는 노사·노노 갈등마저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은 4년 만에 선보인 신차 XM3는 1만대 계약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이제 XM3가 반짝 흥행이 아닌 신흥 강자로 자리 잡으려면 르노...

  • 4세대 쏘렌토 공식 출시…'기아 페이' 간편결제 첫선

    4세대 쏘렌토 공식 출시…'기아 페이' 간편결제 첫선

    기아차가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4세대 쏘렌토를 선보였다. 17일 정식 출시된 4세대 쏘렌토는 공간활용성과 주행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준의 공간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을 갖췄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네이버 자동차(PC·모바일), 기아차 채널(유튜브·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쏘렌토 톡톡(SORENTO T...

  • "신차 사러 오세요"…車전시장 '코로나 소독' 안간힘

    "신차 사러 오세요"…車전시장 '코로나 소독' 안간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하자 자동차 업계가 판매 전시공간 방역·소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강화하고 있다. 감염 우려에 전시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들면서 신차 홍보 및 판매에 제동이 걸린 탓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전국 자동차 전시장을 매일 방역하고 있다. 쌍용차는 코로나19 안심구역을 만들겠다며 전국 300여개 전시장을 매일 소독하고 방문 고객에게는 손 소독제를 증정하는 동시에 타고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