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차 가격 확 낮추려면…OOO 줄여야 한다

    자율주행차 가격 확 낮추려면…OOO 줄여야 한다

    자율주행이요? 지금도 가능하지만 가격이 문제입니다. 보급 가능할 정도로 자율주행차 가격을 낮추려면 정밀 지도 확보가 선행돼야 합니다." 자동차 업계가 레벨2 수준의 반자율주행 기능을 보급하고 나섰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레벨0부터 스티어링 휠이 필요하지 않은 레벨5까지 자율주행 등급을 구별한다. 레벨2는 사람의 운전을 자동차가 보조하는 수준이지만, 레벨3부터는 고속도로 등 특정 구간에 한해 운전...

  • 기아 전용 전기차 'CV' 내년 출격…시장 전환 가속

    기아 전용 전기차 'CV' 내년 출격…시장 전환 가속

    기아차가 전기차 사업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송호성 사장이 화성공장을 방문, 기아차의 글로벌 전기차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사장은 “기아차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 양산형 순수 전기차 레이 EV를 선보인 이래 세계 시장에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며 “전기차 중심의 사업 전략을 기반으로 오는 2029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을 25...

  • 현대차, 수소연료車 넘어 수소발전까지 수출 시작

    현대차, 수소연료車 넘어 수소발전까지 수출 시작

    현대차가 비(非) 자동차 부문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하며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현대차는 스위스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유럽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자동차 외의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 4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고 올해 역시 상반...

  • 강해진 심장·파격 디자인…뼛속까지 바뀐 투싼이 왔다

    강해진 심장·파격 디자인…뼛속까지 바뀐 투싼이 왔다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히트상품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이 5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스포티한 디자인에 넓어진 공간 등이 특징이다. 소형은 작고, 중대형은 부담스러운 2030세대를 사로잡겠다는 게 현대차의 목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절벽’에 맞닥뜨린 수출 시장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현대차는 15일 자사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등을 통해 ‘디 올 뉴 투싼&rs...

  • '투싼' 뼛속까지 바뀐 이유…"전기차 무인차 시대가 온다"

    '투싼' 뼛속까지 바뀐 이유…"전기차 무인차 시대가 온다"

    "현대차는 2년 정도 지나면 전혀 다른 차가 나온다." "미래적이다. 이젠 차들이 이런 식으로 바뀔거다." 신형 올 뉴 투싼 공개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다. 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한경닷컴이 15일 보도한 ['투싼' 뼛속까지 확 바꿨다…"소형 SUV들 긴장하라"] 기사에는 디자인이 해외 브랜드보다 진보적이라는 댓글과 너무 달라져 방향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댓글이...

  • 캐딜락 신형 세단 CT4·CT5 공식 출시…4935만원부터

    캐딜락 신형 세단 CT4·CT5 공식 출시…4935만원부터

    캐딜락이 퍼포먼스 세단 CT4와 럭셔리 세단 CT5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CT4와 CT5는 캐딜락의 젊어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 모델이다. 캐딜락은 중소형 세단의 인기를 모멘텀으로 삼아 젊어진 캐딜락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CT4는 후륜구동(RWD) 플랫폼부터 디자인 구성, 구동체계 등 퍼포먼스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패스트백 디자인과 크...

  • '투싼' 뼛속까지 확 바꿨다…"소형 SUV들 긴장하라"

    '투싼' 뼛속까지 확 바꿨다…"소형 SUV들 긴장하라"

    15일 현대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4세대 올 뉴 투싼 신형을 공개했다. 3세대 프레임 플랫폼으로 외관뿐 아니라 뼛속까지 확 바뀌었다. 3세대 프레임 적용으로 차 길이도 이전 세대 대비 150mm 길어진 4630mm로 커졌다. 꾸준히 덩치를 키우고 있는 소형 SUV에 투싼이 준중형 SUV의 자존심을 되살릴지 주목된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재탄생한 4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현대차 디자...

  • 기아차 모닝·씨드·셀토스·스팅어, 러시아 '올해의 차' 선정

    기아차 모닝·씨드·셀토스·스팅어, 러시아 '올해의 차' 선정

    기아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2020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 △피칸토(모닝)는 도심형 소형차 △씨드는 준중형 △셀토스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팅어는 그랜드 투어링카(GT)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피칸토는 최종 후보에 오른 피아트 500을 제치고 디자인, 공간성, 편의사양으로 호평을 받으며 5년 연속 최고의 &lsqu...

  • 9년만에…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1만번째 차량 공개

    9년만에…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1만번째 차량 공개

    슈퍼카의 대명사인 람보르기니가 플래그십 V12 모델인 아벤타도르의 1만번째 차량을 생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벤타도르 LP 700-4 쿠페는 2011년 처음 공개됐다. 고성능 V12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2.9초, 최고속도는 350km/h였다. 람보르기니는 1년 뒤 아벤타도르의 로드스터 버전을 선보였고, 2016년에는 ...

  • 디지털키 대리운전 판도 바꿀까…알아서 내 차 가져온다

    디지털키 대리운전 판도 바꿀까…알아서 내 차 가져온다

    현대차가 디지털키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차량과 고객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디지털키를 활용, 전문 업체가 차량을 픽업하고 대리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한 ‘픽업앤대리’ 서비스와, 고객이 동승할 필요 없이 디지털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차량을 배송하는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픽업앤대리와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