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차박 우리도 가요"…'끝판왕' 뉴 카니발 타보니 [신차털기]

    "아빠, 차박 우리도 가요"…'끝판왕' 뉴 카니발 타보니 [신차털기]

    아빠차라고 불리는 미니밴은 차박·패밀리카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여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비교해도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갖춰 가족 모두가 타거나 짐을 가득 싣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SUV에선 유독 비좁은 3열 좌석도 미니밴 3열이면 여유롭게 누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여기서 코로나 시대, 미니밴만의 매력이 폭발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인기가 오르고 있는 '차박(차량...

  • 완전자율주행시대에도 질주본능은 멈추지 않는다

    완전자율주행시대에도 질주본능은 멈추지 않는다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전기자동차, 많은 가족을 태울 수 있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신 편의·안전기술이 집약된 고급차…. 최근 자동차업계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단어들이다. 자동차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고객의 취향이 바뀐 결과다. 하지만 시대 변화와 상관없이 꾸준히 인기를 얻는 차량들이 있다. 바로 달리는 재미를 보장하는 자동차다. 업계 관계자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하더라도 직접 운전...

  • '캠린이'도 즐긴다는 차박…캠핑카 살까? SUV 살까?

    '캠린이'도 즐긴다는 차박…캠핑카 살까? SUV 살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막바지 휴가철에도 캠핑 수요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전국의 캠핑장은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밀집 시설을 꺼리는 사람들로 붐빈다. 간단한 침구와 필수 생활 도구만 준비해 차 안에서 숙박하는 이른바 ‘차박(車泊)’이 대표적이다. 뒷좌석을 접어 트렁크와 연결해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를 끌자 아예 완성차 업...

  • 손흥민의 차 볼보 S90 "수입 세단 게임체인저 되겠다"

    손흥민의 차 볼보 S90 "수입 세단 게임체인저 되겠다"

    볼보자동차가 다음달 출시할 신형 S90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돼 1500대를 넘겼다. 지난해 S60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E세그먼트 세단 시장에 볼보 S90가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최근 국가대표 축구 선수인 손흥민을 자사의 브랜드 홍보대사 겸 S90 모델로 선정했다. 손흥민 선수...

  • 볼보, 2021년식 모델부터 디젤 대신 친환경차 도입

    볼보, 2021년식 모델부터 디젤 대신 친환경차 도입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21년식 모델부터 디젤 차량을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마일드하이브리드(MH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을 내놓는다. 연비 효율을 높이고 정숙한 주행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배출가스를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대기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볼보를 판매하는 전 세계 국가 중 최초로 디젤 엔진 판매를 전면 배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볼보...

  • 포드 '익스플로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국내 첫 출시

    포드 '익스플로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국내 첫 출시

    포드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출시한다. 포드가 국내에 선보이는 첫 PHEV 모델이다. 포드 관계자는 “익스플로러가 가진 뛰어난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에 연비 효율성까지 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익스플로러 PHEV에는 3.0L 6기통 GTDI 엔진이 탑재된다. 가솔린 엔진이 최대 405마력의 힘을 내고, 전기 모터는 약 102마력의 힘을 더한다. 차량에 적용...

  • 한국타이어 장녀 이어 장남도 후계 반대…"심판 받아야"

    한국타이어 장녀 이어 장남도 후계 반대…"심판 받아야"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에 조현식 부회장도 뛰어들었다. 조양래 회장이 후계자로 차남을 지목하자 장녀와 장남이 모두 반기를 든 것이다. 조현식 부회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회장님의 최근 결정들이 사실과 다른 정보에 근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이 있다"며 "성년후견심판절차에 가족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부회장 측은 "...

  • 중국→인도→또 중국?…쌍용차, '상하이 악몽' 데자뷰

    중국→인도→또 중국?…쌍용차, '상하이 악몽' 데자뷰

    쌍용차의 새 주인으로 다시 중국계 기업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실화될 경우 이미 중국 기업이 매각한 바 쌍용차의 새 주인이 다시 중국계 투자자로 회귀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선정에 다른 대안이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 더욱 그렇다. 문제는 쌍용차가 중국 기업에 이미 큰 상처를 받았다는데 있다. 2004년 중국 상하이차 인수 이후 쌍용차는 시장 존재감을 점점 잃어하는 질곡의 7년을 보낸 아픈 기억이 있다. 기술 도둑질 논란, 대량 해...

  • 할인 없는 '자동차 온라인 주문'…가격 수백만원 차이난다

    할인 없는 '자동차 온라인 주문'…가격 수백만원 차이난다

    [편집자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최근 자동차 업계에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신차 발표회와 모터쇼가 온라인에서 열리고 인터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에서는 차량 견적을 제공한다. 홈쇼핑과 포털에서 자동차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상담과 정비 등 사후관리까지 비대면으로 제공하겠다는 업체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자동차 온라인 매매·관리는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

  • 기아 니로·쏘울 전기차 40만km까지 배터리 보증

    기아 니로·쏘울 전기차 40만km까지 배터리 보증

    기아차가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영업용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 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고전압 배터리 보증 연장 상품은 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영업용 전기차인 니로 EV, 쏘울 EV, 봉고 EV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기아차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영업용 전기차 보급을 늘리기 위해 이번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