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제동장치 작동 안 하는 볼보 XC60 등 1만3000대 리콜한다

    비상제동장치 작동 안 하는 볼보 XC60 등 1만3000대 리콜한다

    국토교통부가 볼보 등 8개사에서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3만9760대에 대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리콜 대상에는 볼보 1만3846대, 한국GM 9233대, 재규어랜드로버 8642대, 아우디폭스바겐 3337대, 혼다 2424대, 포르쉐 1276대, 한불모터스 700대, BMW 302대 등이 포함됐다. 볼보는 전 차종에서 비상제동장치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다. 국토부는 "전방 장애물을 제대...

  • 한국GM 노조, 조합원에 임단협 잠정합의 찬성표 호소…"코로나19 사태 위중"

    한국GM 노조, 조합원에 임단협 잠정합의 찬성표 호소…"코로나19 사태 위중"

    한국GM 노사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후 김성갑 노조위원장(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찬반투표에서 찬성표를 독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업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란 점을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26일 성명서를 통해 "잠정합의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비판의 회초리를 받아들이겠다. 찬반투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

  • 벤츠, 복지기관에 C클래스 기증

    벤츠, 복지기관에 C클래스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운데)는 전국 6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중형 세단인 C클래스를 한 대씩 기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기증 차량은 C 220d 4매틱이다. 강서뇌성마비복지관과 신아재활원,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 새롬아동센터, 베데스다, 여주천사들의집 등에 제공됐다. 위원회는 자동차종합보험료도 함께 지원한다.

  • 한달 87만원 내면 기아 전기차 골라 탄다

    기아자동차가 매달 일정 요금을 내면 다양한 전기차를 골라 탈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인 ‘기아플렉스 EV 라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월 87만원을 내면 니로 전기차와 쏘울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카니발 하이리무진도 월 1회 72시간 빌려 탈 수 있다. 월 6만9000원을 추가로 내면 무제한으로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도 있다. 서비스 계약부터 대여, 반납 ...

  • 현대차, 코로나로 중단된 채용 30일 재개…화상면접 실시

    현대차, 코로나로 중단된 채용 30일 재개…화상면접 실시

    현대자동차가 신입·경력 채용에 화상면접을 도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채용 전형을 오는 30일부터 재개한다. 이에 따라 지원서 접수 및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단됐던 채용절차는 물론 연구개발(R&D) 부문 신입·경력 등 신규 채용도 재개된다. 화상면접을 위해 지난달 말 인프라 고도화 작업을 시작한 현대차는 최근 화상면접 전용 공간과 고화질 카메라, 고성능 마이크, 대형 스크린 등 다...

  • "전기차도 구독하세요"…기아차, '기아플렉스 EV라인' 출시

    "전기차도 구독하세요"…기아차, '기아플렉스 EV라인' 출시

    기아차가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 '기아플렉스 EV 라인'을 26일 선보였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월 87만원에 니로 또는 쏘울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추가로 카니발 하이리무진도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소비자가 모바일 앱(운영프로그램)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

  •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아반떼 역대 최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아반떼 역대 최대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가 지난 25일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첫 날 계약대수 1만58대를 기록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올 뉴 아반떼의 첫 날 계약대수는 1990년 1세대 아반떼(엘란트라)가 나온 이래 최대치다. 기존 아반떼의 한 달 평균 판매 대수 5175 대의 약 두 배에 해당하며, 6세대 아반떼 첫 날 사전계약 대수 1149대의 약 9배에 가까운 수치다.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 수입자동차협회장에 로쏘 사장

    수입자동차협회장에 로쏘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사진)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2년. 로쏘 사장은 2013년 FCA코리아 사장에 임명돼 지프 브랜드 판매 및 서비스 등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신임 부회장으로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과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선임됐다.

  •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13대 회장 선임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한국수입자동차협회 13대 회장 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5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정기총회에서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을 제13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파블로 로쏘 회장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설립 이후 첫 외국인 회장으로, 2013년부터 FCA 코리아 사장직을 맡고 있다. 1998년 이베코 트럭 엔진 사업부 로지스틱 엔지니어로 자동차 업계에 발을 내딛었으며 2004년 피아트그룹 알파 로메오 해외영업 ...

  • 총 675억…정의선 수석부회장, 사흘 연속 현대차 주가 방어

    총 675억…정의선 수석부회장, 사흘 연속 현대차 주가 방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을 사흘 연속 사들였다. 총 매수액은 675억원에 달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정 수석부회장이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고 25일 각각 공시했다. 현대차 주식을 주당 6만8646원에 28만5517주, 현대모비스 주식을 13만3724원에 15만561주 매입했다. 현대차가 195억원, 현대모비스가 200억원으로 약 395억원 규모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23일부터 사흘 연속으로 현대차와 현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