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인연비는 '고무줄'?…실험실서 나온 숫자일 뿐

    공인연비는 '고무줄'?…실험실서 나온 숫자일 뿐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공연비 씨는 오늘도 시동을 걸자마자 라디오를 켰다.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의 연비 과장 사태 뉴스가 흘러나왔다. 한 칸밖에 남지 않은 연료 계기판의 불이 깜빡였다. '2주 전에 기름을 넣은 것 같은데….' 창문 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주유소 간판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즐겨찾는 한 자동차 사이트에는 '국내 공인연비 자체측정 메이커' 명단이 올라왔다. 조회수 1만여건, 추천 400여건. 댓글 공방은 역시나 '자체측정은 ...

  • 美 허리케인 '샌디' 악몽…車 20만대 파손

    최근 미국 북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Sandy)'의 영향으로 약 20만대의 차량이 파손 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미자동차딜러협회(NADA)는 미국 내 태풍 샌디의 피해를 입은 차량이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샌디 피해는 뉴저지(자동차 딜러 463곳), 뉴욕(886곳) 등 동부지역에 주요 판매거점을 둔 업체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요타(4000...

  • [시승기] 신기술로 무장한 '뉴 알티마', 슈퍼대디 사로잡을까?

    [시승기] 신기술로 무장한 '뉴 알티마', 슈퍼대디 사로잡을까?

    한국닛산은 지난달 국내에 중형 세단 알티마 5세대를 선보였다. '3040 슈퍼 대디'가 주요 타깃층이다. 닛산은 뉴 알티마의 강점으로 안락함과 세련미를 내세웠다. 켄지 나이토 한국닛산 사장은 "가장 즐겁고 쾌적한 패밀리카를 아시아 시장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며 "일과 가족뿐 아니라 자신만의 시간까지 효율적으로 보내는 30~40대 가장이 핵심 고객"이라고 말했다. 뉴 알티마가 젊은 슈퍼대디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지난 6일 '...

  • "안철수도 반한 무인자동차, '구글카'처럼 키워야", 국민대 연구팀 선도

    "안철수도 반한 무인자동차, '구글카'처럼 키워야", 국민대 연구팀 선도

    국민대 무인차량로봇연구센터장 김정하 교수 “국내 순수 기술로 '구글카'(구글이 만든 무인자동차) 같은 무인차량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대자동차도 양웅철 부회장(연구개발 총괄책임자)이 미래 상용화 할 수 있는 무인자동차를 남양연구소에서 개발하겠다고 밝혔지요.” 지난 20일 서울 정릉동에 위치한 국민대 무인차량로봇연구센터. 자동차공학과 교수인 김정하 센터장(54·사진)은 기자와 만나 “국내 무인자동차 기술력을 높이려면 구글카(번호판을 달고 일반도...

  • 허각·구자명·손승연 'PYL 배틀' 벌인다···승자는?

    허각·구자명·손승연 'PYL 배틀' 벌인다···승자는?

    3대 오디션 우승자들 'PYL 테마곡' 경연 30일까지 실시간 투표 진행 허각 구자명 손승연 등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자동차는 'PYL 유니크 뮤직 배틀'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엠넷(Mnet) '슈퍼스타K2'와 MBC '위대한 탄생2', 엠넷(Mnet) '보이스 코리아'의 최종 우승자인 세 사람이 자유곡과 현대차 PYL(프리미엄 유니크 라이프스타일)의 테마곡을 불러 경연...

  • '대지진' 악몽 벗어난 도요타, 올 상반기 영업익 7000억엔

    '대지진' 악몽 벗어난 도요타, 올 상반기 영업익 7000억엔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12회계연도 상반기(2012년 4월~9월) 결산에서 7000억엔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도요타는 325억엔의 적자를 냈다. 도요타는 친환경차 보조금에 따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판매 호조로 올 상반기 영업이익을 이같이 추산했다. 북미지역이나 동남아시아에서의 판매 성장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아쿠아(미국명 프리우스C),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차종이 판매...

  • '연비 쇼크' 현대·기아차, 시총 5조 증발

    '연비 쇼크' 현대·기아차, 시총 5조 증발

    지난 1일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는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대규모 리콜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런 소문은 당일 현대차가 3.79%, 기아차가 0.83% 하락한 배경이 됐다. 소문으로 끝나는가 싶던 '리콜설'은 지난 주말 미국에서 나온 '연비 과장'이라는 뉴스로 확인됐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투자가에 이어 외국인마저 자동차주를 내던졌고 현대차와 기아차는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연비 추정 오류가 차량 판매에 미...

  • 르노삼성 '뉴 SM5 플래티넘' 출시

    르노삼성 '뉴 SM5 플래티넘'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사진)는 지난 2일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뉴 SM5 플래티넘'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나섰다. 뉴 SM5 플래티넘은 중형 세단 SM5의 3.5세대 모델로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연비는 14.1㎞/ℓ다. 가격은 2180만~2759만원.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 기아차, 차세대 軍 전술차량

    기아차, 차세대 軍 전술차량

    기아자동차는 방위사업청과 차세대 군 소형전술차량 개발 및 보급을 위한 계약을 지난 2일 체결했다. 2016년부터 총 2000여대를 전국 야전부대에 실전 배치할 방침이다. 사진은 시제작 모델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 현대·기아차, 美 판매량 2년 연속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00만대를 넘었다. 1일 (현지시간) 발표된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 통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달 5만271대를 팔아 올해 누적 판매 대수는 59만85대에 이르렀다. 기아차는 10월 한 달간 4만2452대를 판매해 올해 47만7366대를 팔았다. 이로써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판매한 자동차는 106만7451대가 됐다. 현대차는 작년 10월 판매대수 5만2402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