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유럽 IT 각축장 'IFA' 첫 진출…수소 경제 퍼뜨린다

    현대차, 유럽 IT 각축장 'IFA' 첫 진출…수소 경제 퍼뜨린다

    현대차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가전·IT 전시회 'IFA 2020'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개최됐다. 현대차는 3일(현지시간) IFA 2020의 디지털 전용 행사인 ‘IFA 익스텐디드 스페이스 스페셜’에서 ‘미래...

  • [영상] 태풍 속 타이칸 슬라럼…한국 안풀린 '최강 포르쉐' 26대

    [영상] 태풍 속 타이칸 슬라럼…한국 안풀린 '최강 포르쉐' 26대

    국내에서 접할 수 없는 미출시 최신 고성능 포르쉐를 서킷에서 몰아볼 기회가 마련됐다. 포르쉐코리아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 2020을 개최한다. 지난 2일,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에 비가 쏟아지는 서킷을 독일에서 공수해온 포르쉐 차량들로 질주했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는 독일 본사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드라이빙 이벤트다.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반한...

  • BMW의 역전골…벤츠 '수입차 왕좌'에서 끌어내렸다

    BMW의 역전골…벤츠 '수입차 왕좌'에서 끌어내렸다

    BMW가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지속하던 벤츠를 2위로 밀어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8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894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8122대에 비해 20.8%, 전월 1만9778대와 비교하면 10.7% 증가한 수치다. 2020년 누적대수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6889대보다 15.7% 늘어난 16만9908대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량 20만대 돌파를 예약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

  • 확 바뀐 신형 투싼…700만대 베스트셀러 바통 잇는다

    확 바뀐 신형 투싼…700만대 베스트셀러 바통 잇는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싼을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첫 출시된 투싼은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 현대차는 오는 15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실내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의 4세대 완전...

  • '벤츠 기함' 7세대 S클래스, 7년 만에 베일 벗었다

    '벤츠 기함' 7세대 S클래스, 7년 만에 베일 벗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더 뉴 S클래스를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벤츠 S클래스는 벤츠의 매력을 상징하는 모델로, 약 70여 년 전인 1951년 220(W 187) 모델로 처음 출시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총 4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자동차 시장의 대표적인 럭셔리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972년 출시된 116 시리즈부터 S클래스라는 명칭이 공식 도입됐고 지난 2013년 최초로 ...

  • 근육질 더한 '더 뉴 코나' 이렇게 생겼다…10월 출격

    근육질 더한 '더 뉴 코나' 이렇게 생겼다…10월 출격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2017년 6월 코나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의 내·외장 디자인을 2일 공개했다. 더 뉴 코나 전면부는 주간주행등(DRL)과 예리한 후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 등이 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에 위치한 클래딩은 근육질 ...

  • 르노삼성 8월 수출 72% 급감…'로그 공백' 여파 여전

    르노삼성 8월 수출 72% 급감…'로그 공백' 여파 여전

    르노삼성자동차가 8월 내수 시장에서 6104대, 수출 1466대로 총 7570대를 판매에 그쳤다고 1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8월 총 판매량이 41.7%나 줄었다. 내수 판매는 21.5% 줄었고 수출은 닛산 로그의 공백에 71.9% 급감했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르노삼성의 내수와 수출을 이끈게 그나마 위안이다. QM6는 내수 시장에서 3317대 팔리며 내수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했다. QM6 판매량의 60.2...

  • "땡큐, 트레일블레이저"…한국GM 8월 수출 20.7% ↑

    "땡큐, 트레일블레이저"…한국GM 8월 수출 20.7% ↑

    한국GM이 8월 세계 시장에 완성차 2만774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은 8월 내수 시장에서 5898대, 수출은 2만184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 판매는 8.0% 감소했지만, 수출이 20.7% 늘어나며 전체 실적은 13.2% 증가했다. 한국GM의 실적 개선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끌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총 1만1391대가 수출됐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최근 미국...

  • [속보] 기아차 8월 내수 11.3% ↓…"공장 공사로 물량 감소"

    [속보] 기아차 8월 내수 11.3% ↓…"공장 공사로 물량 감소"

    기아차가 8월 세계 시장에서 21만69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3% 줄어든 3만8463대를 팔았고 해외 시장에서는 3.7% 감소한 17만8482대 판매를 기록했다. 둘을 합한 세계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다. 기아차는 국내 판매 감소에 대해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 분투한 쌍용차, 8월 8027대 판매에도…1년 새 20% 감소

    분투한 쌍용차, 8월 8027대 판매에도…1년 새 20% 감소

    쌍용차가 지난 8월 내수 6792대, 수출 1235대 등 총 8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대비로는 내수 판매가 6702대에서 1.3%, 수출은 787대에서 56.9% 증가했다. 쌍용차는 하기 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모델 출시 및 글로벌 시장의 경제활동 재개 영향으로 내수와 수출을 합쳐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내수 판매는 15.5%, 수출은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