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 생산절벽·구조조정 면했다…XM3 유럽 수출 확정

    르노삼성 생산절벽·구조조정 면했다…XM3 유럽 수출 확정

    생산 절벽으로 구조조정 우려를 샀던 르노삼성차가 위기에서 벗어났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유럽 수출이 확정된 덕분이다. 르노그룹은 2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개최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르노삼성이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를 내년부터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유럽향 XM3에는 르노그룹의 로장주 엠블럼이 달린다. 이름은 ‘르노 뉴 아르카나’로 결정됐다. 하이브리드와 1.3리터...

  • "아쉬움 있어도…" 현대차 사장, 임금동결 노조 동의 호소

    "아쉬움 있어도…" 현대차 사장, 임금동결 노조 동의 호소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담화문을 내고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노조 조합원들이 동의해주길 요청했다. 하 사장은 23일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라는 글로벌 재난 상황과 미래 산업 격변기 등 최악 대내외 여건 속에서 노사가 어렵게 (잠정합의안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며 "원만히 마무리되지 못하면 노사 모두에 혼란과 피해만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수출이 끊기고 생산라인이 멈...

  • 한국GM 한마음재단, 무료급식소에 코로나 칸막이 지원

    한국GM 한마음재단, 무료급식소에 코로나 칸막이 지원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GM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 설치를 지원한다. 한마음재단은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지역 무료 급식소에 칸막이 설치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 폭스바겐, 정식 출고차 사고수리 3일 안에

    폭스바겐, 정식 출고차 사고수리 3일 안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18일까지 전국 35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정시 출고 사고 수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시 출고 사고수리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수리 일정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대상은 사고로 인해 범퍼·후드·펜더·도어·트렁크 중 하나의 외장 부품 교환 또는 수리하려 차량을 입고...

  • 도요타 2021년형 라브4 가솔린…3600만원 출시

    도요타 2021년형 라브4 가솔린…3600만원 출시

    도요타코리아가 2021년형 라브4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5세대 라브4는 도요타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다. 뛰어난 차체강성과 주행감각을 구현하는 TNGA 플랫폼과 탑승자를 보호하는 예방안전기술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적용됐다. 이번 2021년형 라브4 가솔린 모델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 내비게이션이 추가됐다. 자동으로 트렁크를 여닫는 파워 백도어 기능도 ...

  • 현대차-UN, 미래 공동개발…제시카 알바도 "감격"

    현대차-UN, 미래 공동개발…제시카 알바도 "감격"

    현대차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조성을 위해 UNDP(유엔개발계획)와 손을 함께 잡았다. 현대차는 UNDP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솔루션 창출 및 현실화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포 투모로우(for Tomorrow)'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UNDP는 세계 개발과 원조를 위해 세계 170개국에서 활동하는 UN의 최대 개발 협력기구다.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UN이 추진하는 '지속가...

  • 잘 달리는 쏘나타…고성능 'N' 라인 이미지 공개

    잘 달리는 쏘나타…고성능 'N' 라인 이미지 공개

    현대차가 고성능 N의 감성을 입혀 역동적으로 거듭난 쏘나타 N 라인 외장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기존 쏘나타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컨셉을 바탕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이미지를 입혀 스포티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쏘나타 N라인은 전면부에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N 라인 전용 범퍼 △프론트 윙 △N 라인 엠블럼 들리 적용됐다. 측면부에는 △사이드실 △에어벤트 △N 라인 전용 19인치 휠 등이 자리...

  • 배터리 갈아엎어 더 싸게…테슬라, BMW·벤츠보다 싸진다

    배터리 갈아엎어 더 싸게…테슬라, BMW·벤츠보다 싸진다

    테슬라가 배터리 생산공정 혁신 및 효율화를 통해 전기차 가격을 2만5000달러(약2900만원)로 낮추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기술 배터리로 가격 단가를 낮춰 대량 양산하면 BMW, 벤츠 등 전통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저렴한 테슬라 전기차를 가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본사의 주차장에서 진행된 주주총회 및 배터리데이 행사에서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전기...

  • 오늘도 멈춘 기아차 소하리 2공장…코로나 결과 '아직'

    오늘도 멈춘 기아차 소하리 2공장…코로나 결과 '아직'

    기아차 광명 소하리 공장의 2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우려로 아직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22일 기아차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한 2공장 일부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했지만, 아직 일부 직원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2공장 가동을 이날까지 중단한다. 검사를 마치고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1공장은 이날부터 가동이 재개됐다. 소하리 공장 직원 확진자는 19일까지 총 11명이 발생한 뒤 더 늘지 않고 있다. 기아...

  • 한국GM, 부평2공장 신차 배정 불가…구조조정 우려

    한국GM, 부평2공장 신차 배정 불가…구조조정 우려

    한국GM이 인천 부평2공장에 신차 물량 배정이 어렵다는 뜻을 밝혀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2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은 전날 임단협 단체교섭 과정에서 부평2공장에 신차 물량을 배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보충 제시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한국GM은 "부평2공장 활용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신차 물량 배정이) 신규 차량의 경쟁력 확보나 부평공장 전체의 효율적인 가동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정했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