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정의선 수석부회장, 190억 규모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매수

    [속보] 정의선 수석부회장, 190억 규모 현대차·현대모비스 주식 매수

    현대차는 정 수석부회장이 주식 13만90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가는 6만8435원이다. 이날 현대모비스도 정 수석부회장이 13만789원에 주식 7만255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정 수석부회장의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주식 매입금액은 총 190억원 규모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아우디, '할인 논란' Q7 2세대 9150만원 출시

    아우디, '할인 논란' Q7 2세대 9150만원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준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할인 논란을 일으켰던 아우디 Q7모델의 2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231마력, 최대 토크 50.9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0.5km/L다. 더 뉴 아우디...

  •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출시…4490만원부터

    BMW 뉴 2시리즈 그란쿠페 출시…4490만원부터

    BMW가 뉴 2시리즈 그란쿠페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뉴 2시리즈 그란쿠페는 BMW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4도어 쿠페다. 전장·전폭·전고가 4525·1800·1420mm로 BMW 쿠페 모델 특유의 낮고 넓은 비율을 자랑한다. 국내에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220d 그란쿠페가 우선 출시된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79kg&midd...

  • 쌍용차, 전국 점검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

    쌍용차, 전국 점검차량 무상 소독 서비스

    쌍용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서비스센터 및 법인 정비사업소 고객에게 무상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및 법인 정비사업소 등 46개소에서 ‘고객 사랑 세이프티 클리닉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독 서비스는 강력한 살균·탈취 효과가 있는 천연 항균물질 피톤치드 성분을 연무 형태로 뿌려 차량 곳곳의 세균과 바이...

  • 글로벌 현대차, 유럽 미국 이어 인도 공장도 '코로나 셧다운'

    글로벌 현대차, 유럽 미국 이어 인도 공장도 '코로나 셧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현대차 인도 첸나이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인도 정부가 코로나19 발생 지역 75곳에 대한 사업장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첸나이 공장에서 차량 생산이 멈췄다. 현대차는 "임직원 안전 보호와 정부 방침 준수를 위해 이달 말까지 인도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도 정부는 31일까지 첸나이를 비롯한 칸치푸람, 뭄바이 등 75개...

  • 신형 '쏘울 EV' 한번 충전에 386km 달린다

    신형 '쏘울 EV' 한번 충전에 386km 달린다

    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1 쏘울’과 ‘2021 쏘울 EV’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 쏘울은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1 쏘울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원격 시동 스...

  • 현대모비스, 첨단 센서 기반 '차량내부 안전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 첨단 센서 기반 '차량내부 안전시스템' 개발

    자율주행기술과 함께 발전한 첨단 센서기술이 최근에는 승객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차량 내부로도 적용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레이더’로 뒷좌석 탑승객을 감지하는 시스템(ROA)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ROA는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로,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로 사용되는 레이더를 차량 내부에 적용해 감지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탑승객 감지시스템은 아동용 카시트의 무게센서...

  • [신차털기] 닛산 '알티마'…국산 쏘나타·K5 대비 경쟁력은?

    [신차털기] 닛산 '알티마'…국산 쏘나타·K5 대비 경쟁력은?

    지난해 예정됐던 신차 출시 행사는 취소됐다. 출시 직전 양국 관계는 악화됐다. 소비자들 반감이 격해진 탓에 변변한 홍보도 하지 못했다. 되레 철수설마저 불거졌다. 제대로 조명도 받아보지 못한 채 해를 넘겼더니 이번에는 세계적 감염병이 돌아 소비자 지갑이 닫혔다. 이쯤되면 불운의 모델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다. 한국닛산이 지난해 선보인 중형 세단, 6세대 알티마 이야기다. 한국닛산은 지난해 7월 16일 신형 알티마 출시 행사를 일주일 앞두고 취소...

  • [Car & Joy] 고연비·파워·첨단기능…'체급' 넘어 선 콤팩트카들이 몰려온다

    [Car & Joy] 고연비·파워·첨단기능…'체급' 넘어 선 콤팩트카들이 몰려온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BMW 뉴 320i,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이 차들의 공통점은 최근 새로 나온 ‘엔트리급 모델’이라는 점이다. 한 브랜드 혹은 차급에서 소비자가 ‘첫 차’로 가장 사려고 하기 쉬운 차라는 얘기다. 이들의 무기는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다. 진입 장벽을 낮춰 사회 초년생처럼 차를 처음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삼는다. 자동차업계의 ‘엔트리 시...

  • [시승기] 가속페달 밟으면 막힘없이 부아앙~…시속 100㎞ 넘어도 조용~

    [시승기] 가속페달 밟으면 막힘없이 부아앙~…시속 100㎞ 넘어도 조용~

    크지만 날렵하다. 화려하기보다는 탄탄하다. 지난해 국내 출시된 닛산 중형 세단 알티마 6세대 모델 얘기다. 알티마는 닛산의 최고 인기 모델 중 하나지만,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 운동 탓에 국내서는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게 닛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알티마의 첫 인상은 날렵함이었다. 차체 높이(전고·1445㎜)는 이전 모델보다 30㎜ 낮아졌고 라인은 스포티해졌다. 전면부를 보면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