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침수피해 차·오토바이 긴급 지원…수리비도 할인

    혼다, 침수피해 차·오토바이 긴급 지원…수리비도 할인

    혼다코리아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침수 피해 차량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혼다코리아에서 판매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로 지난달 1일 이후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차량이 대상이다. 자동차의 경우 보험 수리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면책금)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2020 썸머 프로모션’과 함께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에는 총 10...

  • "월 30만원으로 BMW 미니 타세요"…빚 권하는 수입차들

    "월 30만원으로 BMW 미니 타세요"…빚 권하는 수입차들

    [편집자 주]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밀레니얼 세대인 2030세대의 비중이 30~40%까지 오르며 ‘큰손’이 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도 수입차 시장 개인고객 8만195명 가운데 37%에 달하는 2만9687명이 10~30대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사태 속 경제 위기 속에서도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았거나 갓 시작한 초년생들의 고가 수입차 구매는 오히려 강세를 보인 셈...

  • 2000만원대 전기차…르노 1등 '조에' 한국 풀린다

    2000만원대 전기차…르노 1등 '조에' 한국 풀린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르노 조에(Renault ZOE)’를 오는 18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날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르노 조에의 디자인과 거주 지역별 보조금을 반영한 예상 구매 가격대를 공개했다. 보조금 받기 전 가격은 3995만∼4495만원이다. 보조금을 받으면 비용이 서울은 약 2800만원, 부산과 제주도는 약 2760만원으로 떨어진다. 르노 조에는 ...

  • 현대차 전기차브랜드 '아이오닉' 낙점…첫 CUV 나온다

    현대차 전기차브랜드 '아이오닉' 낙점…첫 CUV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론칭한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순차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의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별도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 브랜드를 론칭하는 배경에 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브랜드명 아이오닉은 전기...

  • [신차털기] 송곳니 드러낸 사자…'역대급' 푸조 뉴 2008

    [신차털기] 송곳니 드러낸 사자…'역대급' 푸조 뉴 2008

    푸조의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08이 6년 만에 새롭게 돌아왔다. 지난 2014년 국내 출시된 1세대 2008은 수입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사자'를 상징하는 푸조의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인 올 뉴 2008은 확연히 더 강력해졌다. 사자 송곳니를 형상화환 전면부 디자인은 더 매서워졌고, 기능과 성능은 최첨단에 맞게 진화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수입차라는 점을 ...

  •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호갱 피하려면?

    침수차 5000대 중고차 시장 풀린다…호갱 피하려면?

    전국 각지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차가 급증하며, 다음 달부터 중고차 시장에 '무사고차'로 둔갑한 침수차가 5000대 이상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집중호우로 지난달에만 3000대 넘는 침수차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주요 손해보험사 4곳(삼성·현대·KB·DB)에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총 3041건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만...

  • 차박 인기에 지프 SUV 중고차 값 5% 뛰었다

    차박 인기에 지프 SUV 중고차 값 5% 뛰었다

    본격 휴가철인 8월은 가계 지출이 늘고 폭염까지 더해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 8월은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격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8월 중고차 시세를 7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17년식 국산차와 수입차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0.57% 미세하게 하락했다. 특히 제네시스 EQ900 시세가 지난달 제네시스 ...

  • '차박車' 트래버스, 익스플로러 제치고 수입 대형 SUV 1위

    '차박車' 트래버스, 익스플로러 제치고 수입 대형 SUV 1위

    쉐보레 트래버스가 국내 수입 대형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6일 한국GM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결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쉐보레 트래버스가 지난 7월 427대 팔리며 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입 대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 수입 대형 SUV 부문 왕좌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차지하고 있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지난 7월 25대 차이로 1위에 올랐고 전체 수입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5위를 차지...

  • "이제 굳이 탈 이유가 없다"…'경제성' 매력 떨어진 전기차

    "이제 굳이 탈 이유가 없다"…'경제성' 매력 떨어진 전기차

    "이제 전기차 유지비 이득도 없어졌네요. 충전 불편은 그대로인데 요금은 오르니 굳이 살 필요 없어 보입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그린 뉴딜'을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를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정작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책 탓에 전기차를 구매할 이유는 사라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전기차 동호회에는 전기차를 팔고 내연기관 자동차를 구입하겠다는 글이 부쩍 늘어났다. 전...

  •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작년보단 늘었지만…수입차도 개소세에 '3분의 1' 타격

    개별소비세 인하폭 축소 여파로 국내 완성차 5사의 7월 내수 판매량이 감소한 가운데, 수입차 판매량도 27.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9778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453대보다는 1.7%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27.7%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215대를 판매하며 1위를 유지했고 BMW가 3816대, 아우디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