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호주 연구기관·기업과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현대차, 호주 연구기관·기업과 그린 수소 생산기술 개발

    현대자동차가 호주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해 그린 수소 생산 기술 개발과 수소 인프라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호주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세계 4위 철광석 생산업체 포테스큐(FMG)와 혁신적 수소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혁신적 수소 생산 기술·제품의 공동 개발 △수소의 공급 인프라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 폭스바겐의 '마지막 8기통 디젤 SUV' 투아렉 V8 TDI 상륙

    폭스바겐의 '마지막 8기통 디젤 SUV' 투아렉 V8 TDI 상륙

    폭스바겐이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아렉 4.0 V8 TDI’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형 투아렉 4.0 V8 TDI는 폭스바겐 역사 상은 물론 국내 판매 중인 SUV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토크를 자랑한다. 4.0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동력 성능을 선보인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도 ...

  • "기아차 상여금도 통상임금"…'1조 소송' 노조 손 들어준 대법

    "기아차 상여금도 통상임금"…'1조 소송' 노조 손 들어준 대법

    기아차가 상여금과 식대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달라며 근로자들이 낸 1조원대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소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0일 근로자 고모씨 외 3531명이 기아차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고씨 등 기아차 근로자 2만7451명은 2011년 10월 "상여금과 영업직에 지급된 일비, 중식대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고, 이 기준으로 재산정한 연장·야간&middo...

  • '제작 결함' 푸조·시트로엥·링컨 등 1만9000여대 리콜

    '제작 결함' 푸조·시트로엥·링컨 등 1만9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한불모터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FCA코리아, BMW코리아, 허크스바나모터싸이클코리아, ABK, 바이크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1만921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불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푸조 2008 등 8개 차종 861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좌석과 좌석 등받이 내화성이 안전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토부는 리...

  • 쉐보레, 견적 상담은 코로나 걱정없이 비대면으로 받는다

    쉐보레, 견적 상담은 코로나 걱정없이 비대면으로 받는다

    한국GM은 쉐보레가 홈페이지에서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쉐보레 ‘e-견적 상담 서비스’는 매장에 방문한 것과 같은 수준의 견적 상담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쉐보레 전 차종 내·외관 고화질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고 트림과 옵션, 액세서리까지 선택 가능하다. 포인트·할인, 결제수단, 탁송 방법 등 세부적...

  • 테슬라 '전부 고객 탓', 공정위 칼 뽑으니 바로 '내 탓'

    테슬라 '전부 고객 탓', 공정위 칼 뽑으니 바로 '내 탓'

    전기차 업체 테슬라 코리아가 차량 파손이나 손해배상 등을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던 자동차 매매약관을 시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테슬라 코리아의 자동차 매매약관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불공정약관 조항 5개가 모두 자진 시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테슬라 코리아는 차량 인도 기간이 지나면 고의·과실 등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한 모든 손해를 고객에게 떠넘겼다. 테슬라 코리아 보관소에서 차량이 고장났더라도 인도 기간이 지난 ...

  • 중고차 1000만대 '엔카' 거쳐갔다…업계 최초 신기록

    중고차 1000만대 '엔카' 거쳐갔다…업계 최초 신기록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업계 최초로 차량 누적 등록대수 1000만대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정확한 매물과 거래 가격 공개 등 투명한 정보 공개를 내세운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2000년 선보였다. 초창기 연간 등록대수는 8만 대 수준이었지만, 매해 성장을 거듭했다. 엔카닷컴은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rsquo...

  • 쌍용차, 포스트 코로나 대비…유럽·중동 판매망 재구축

    쌍용차, 포스트 코로나 대비…유럽·중동 판매망 재구축

    쌍용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를 대비해 글로벌 판매망을 재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쿠웨이트에 91평 규모의 대리점 직영 단독 쇼룸을 연 데 이어 이달 중 이라크 바그다드에 직영 쇼룸을 오픈하는 등 시장 재진출을 꾀하고 있는 중동지방에서 판매망을 다시 구축하고 있다. 쿠웨이트,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경우 코로나 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쌍용차는 현지 신문과 온...

  • [영상] 이미 3만대 신기록…차박車 '뉴 카니발' 출시, 가격은?

    [영상] 이미 3만대 신기록…차박車 '뉴 카니발' 출시, 가격은?

    기아차가 18일 온라인 런칭 발표회를 열고 미니밴 신형 4세대 카니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하면서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 라디에이터 그릴로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 측면부는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C...

  •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서울 2809만원에 탄다

    '유럽 1위 전기차' 르노 조에, 서울 2809만원에 탄다

    유럽에서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한 르노 조에(ZOE)가 국내 출시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에서 르노 조에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6000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기차로, 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르노 조에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이다. 전장·전폭·전고가 4090&midd...